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회사에 무슨 일이…'직원당 6억씩' 보너스 뿌린 사장님 2025-12-26 22:04:38
가족이자 최고경영자(CEO)인 그레이엄 워커는 매각 대금 17억 달러(한화 약 2조4585억원) 가운데 15%를 직원들에게 나누겠다는 조건을 인수 협상에 포함했다. 그 결과 540명의 정규직 직원은 총 2억4000만 달러(한화 약 3500억원)를 받게 됐고, 직원 한 명당 평균 보너스는 44만3000달러(한화 약 6억4000만원)에 달했다. ...
[권용진의 의료와 사회] 진료실서 사라진 인간 존엄, AI로 되찾는 법 2025-11-14 17:17:07
환자의 손을 잡아줄 수 없고, 눈물을 흘리는 환자에게 손수건을 건넬 수는 없다. 의사는 병을 고치는 전문가이기 전에 인간 고통에 반응하는 존재다. 이 신뢰와 공감이야말로 의료를 지탱하는 윤리적 토대이며, 사회적 계약의 핵심이다. 그러나 한국의 진료실은 이 이상과 거리가 멀다. ‘3분 진료’라는 말처럼 의사와...
[데스크 칼럼] 장막 뒤로 숨어드는 창업자들 2025-11-09 17:27:17
꿈꾸겠나. 지금 한국은 인공지능(AI) 시대의 격랑 한가운데에 있다. 엔비디아로부터 그래픽처리장치(GPU) 26만 개 공급을 확약받으며 AI 3대 강국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지만, 이를 활용할 인재풀은 좁디좁다. 오죽했으면 미국의 한인 벤처캐피털(VC) 창업자가 “한국 스타트업에 투자하려면 K뷰티가 최적”이라고 했을까....
[바이오스냅] 국제약품, 점안제 생산시설 증설 계획…93억 설비투자 2025-11-07 11:13:20
약 93억 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점안제 생산라인을 추가 도입해 연간 생산량을 확대하고, 향후 늘어날 시장 요구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국제약품은 인공눈물, 안과질환 치료제 등 포트폴리오 확장과 더불어 AI 기반 안질환 진단 솔루션과의 융합 전략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설...
"서울 자가 대기업 김부장에 눈물?"…2030 '부글부글'한 이유 ['영포티' 세대전쟁] 2025-11-06 13:00:02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신규 채용이 줄면서 청년들의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포티들이라고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급변하는 시장 속 희망퇴직이라는 사지로 내몰리고 있다.◇ "'서울 자가 대기업 김 부장' 보고 눈물" 지난 수년간 기업들의 희망퇴직 소식은 심심찮게 들려왔다....
李 "AI 시대, 하루 늦으면 한 세대 뒤처져"…728조 예산 협조 당부 [종합] 2025-11-04 11:05:18
넘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등 국가 경제 성장 정책 관련 분야에 집중적으로 편성됐다. 이 대통령은 이번 예산안을 "AI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에 나섰다. 이...
깐부치킨 점주들 '몸살'…"시총 1위 젠슨 황도 극찬" 배달 폭주 2025-10-31 19:16:01
주문, 직접 쟁반을 들고 치킨을 나눠주기도 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29일(현지 시간) 시가총액 5조 달러(약 7100조 원)를 돌파하며 역대 처음으로 5조 달러의 기업 가치에 도달한 기업이 됐다. 이런 기업의 CEO가 한국을 찾아 손가락까지 빨며 치킨을 즐기는 모습이 퍼지자 국민들은 열광했다. 31일...
"빅테크 AI 인재 경쟁, '황금알 낳는 거위' 배 가를 수도" 2025-08-18 10:16:45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역인재인수를 당한 스타트업에 남은 직원들에게는 이와 같은 실리콘밸리의 '공식'이 적용되지 않는다. 창업자와 핵심 인재가 구글로 떠난 뒤 남게 된 윈드서프의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눈물을 흘렸다. 비록 경쟁 스타트업에 인수되긴 했지만, 이들은 기대했던 수준의 보상을 거의 받지...
AI가 쏘아올린 빅테크 랠리, 월가는 ‘무한 신뢰’ 보냈다 [ 한경, 월가 IB리포트 ] 2025-08-01 08:45:52
이 빅테크 랠리는 인공지능(AI) 혁명이 이끄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일까, 아니면 일부 거대 기업에만 집중된 위험한 착시 현상일까? 시장의 명과 암: 빅테크의 축제, 다른 기업의 눈물 유명 기술주 전문 분석가인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어젯밤은 시장에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이라며, "이번 실적은 기업과 소비자...
"지수가 안 넘어왔어요"…긴박했던 야간파생시장 상황실의 밤 [하루만] 2025-07-09 13:00:01
약 20~30분간은 야식을 먹으며 잠시 숨을 돌렸습니다. 수다도 잠시, 오후 10시를 즈음해 상황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미국장이 시작해 변동성을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졸음과의 사투…'인공눈물'로 버틴 밤하 부서장은 코스콤 사무실 내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시계의 시·분침은 오후 10시15분을 가리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