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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에프앤가이드 2025-12-16 10:14:32
◈에프앤가이드 ◎선임▷지원부문장 겸 경영전략본부장 전민석▷금융정보사업본부장 이경우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개미들 돈방석 앉겠네…"내년 오천피 찍는다" 한목소리 2025-12-12 17:52:27
데 주목하는 분위기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실적 추정 기관이 3곳 이상인 상장사 249곳의 내년 영업이익은 총 401조6173억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추정치(318조3199억원) 대비 26.17% 급증했다. 올해 추정치와 비교하면 43% 늘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74조6489억원)와 삼성전자(83조2420억원)의 내년 영업이익...
"상장사 영업이익 400조원…'유동성 연료·AI 붐' 타고 폭풍랠리" 2025-12-12 17:41:01
데 주목하는 분위기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실적 추정 기관이 3곳 이상인 상장사 249곳의 내년 영업이익은 총 401조6173억원으로 집계됐다. 3개월 전 추정치(318조3199억원) 대비 26.17% 급증했다. 올해 추정치와 비교하면 43% 늘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74조6489억원)와 삼성전자(83조2420억원)의 내년 영업이익...
"이번엔 진짜다" 기대감 폭발…엔터주 들썩이는 이유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5-11-08 19:06:04
게 증권가의 관측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엔터 4사의 올해 합산 영업이익은 6175억원으로 전년보다 62.0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활동도 본격화되고, 블랙핑크 역시 내년 컴백이 가시화돼 실적 성장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빅뱅 데뷔 20주년을...
"11만 전자 가나요?" 기대감 폭발…'파격 전망' 나왔다 [3500피 대응전략 上] 2025-10-06 16:51:58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재 3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76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9월 한 달 만에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1.9% 상향 조정됐다. 반도체 업종의 영업이익 기대치가 7.4%나 오르면서 전체 영업이익 증가를 견인했다....
'최악의 성적표' 현대제철...미국서 반등 모색 2025-01-22 15:34:01
있습니다. 근거는 무엇입니까? <기자>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올해 매출 23조 6,500억 원, 영업익 5,6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년 대비 수익성이 배 가까이 뛴다는 것인데, 배경에는 또다시 미국이 있습니다. 현대제철은 미국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글로벌 25개...
"추석에 고향 안 가요"하더니…줄줄이 '대박' 터졌다 2024-09-16 15:58:24
연휴 예약률이 양호한 상황으로 다시금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하나투어의 3분기 매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1813억원이다. 직전 분기(1317억원)보다 38% 늘어난 수치다. 모두투어 역시 직전 분기보다 16% 증가한 605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집계됐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
커지는 금리 인하 기대감…채권형 펀드에 1.5조 몰렸다 2024-07-21 18:18:52
1조5000억원의 뭉칫돈이 몰렸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 설정액은 56조9907억원으로 집계됐다. 11일 이후 1주일 새 1조2919억원 증가했다. 해외 채권형 펀드 설정액도 같은 기간 1913억원 늘어나 9조9056억원을 기록했다. 1주일 새 국내외 채권형 펀드에 유입된 자금은...
[머니플로우] 금리인하 시점 가까워졌나…채권형 펀드로 뭉칫돈 2024-07-20 08:00:04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채권형 펀드 설정액이 일주일 동안 1조2천919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이 261억원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해외 채권형 펀드 설정액도 1천913억원 늘었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에만 한 주간 1조5천억원 가까이 몰린 셈이다. 평균...
소비재 앞세운 인도 증시, 다시 달린다 2024-06-27 17:37:34
BJP 인사를 앉히는 데 성공해 고도 경제성장을 이끈 리더십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시장이 확인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근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지율이 기대에 못 미쳤던 점 때문에 정부 정책이 포퓰리즘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는데, 이런 문제가 없다는 게 시장의 대체적 평가”라며 “다음달 셋째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