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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뛰' 준비됐지?…직관적 쾌감, 씨엔블루 '킬러 조이' [신곡in가요] 2026-01-07 18:00:12
것들이 좋아서', 일본 싱글 14집의 타이틀곡 '인생찬가' 번안곡까지 총 10곡이 담겼다. 10곡 전곡 멤버들의 자작곡으로, 씨엔블루의 음악적 역량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쓰릴로지'다. 멤버들이 처음으로 공동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리며 팀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킬러...
'국민배우' 안성기의 죽음, 한 세대가 썰물처럼 빠져 나가다 2026-01-05 14:18:13
데뷔작 현장에서 만났다. 구본창과 배창호는 대학 동문으로 절친 사이다. 구본창은 당시 독일 유학 중 잠깐 한국에 들어와 친구가 찍는 영화를 구경 갔다가 안성기를 만났다. 이번 영정 사진은 안성기의 부인인 오소영 씨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다. 그가 가장 순수한 모습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부인은 평생 그의 그런 심...
"공학의 선구자 정신에 매료…실력있는 엔지니어 전세계서 통할 것" 2026-01-04 17:26:44
“대학 시절 교수님들이 ‘AI 하면 굶는다’고 하셨어요. 유튜브 광고팀 경험이 인생을 바꿔놨어요. 영상이 매일 수십만 개씩 쏟아지는데 사람이 일일이 광고를 붙일 수 없었죠. 그래서 교과서에서 배운 머신러닝과 부전공인 경제학 지식을 섞어 솔루션을 제안했습니다. 처음엔 무시당했지만 결과는 놀라웠어요. 광고...
중장기 인재전략 '아우스빌둥',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신뢰 높였다 2026-01-03 07:00:12
코리아 부사장 “아우스빌둥, 한 사람의 인생과 기업의 미래 동시에 바꿔” “아우스빌둥은 한 사람의 인생과 기업의 미래를 동시에 바꾸는 시스템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고객 서비스 부문을 총괄하는 톨스텐 슈트라인 부사장은 ‘아우스빌둥(Ausbildung)’이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ESG 경영과 맞닿은 인재...
[책마을] 천명관·은희경·배수아 '거장의 귀환'…기다렸던 한강의 '눈' 내릴까 2026-01-02 17:57:36
‘한국어 시리즈’ 종결판으로, 대학교수 자리를 얻는 데 끝내 실패한 주인공이 사설 글쓰기 모임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문학을 가르치며 거꾸로 인생을 배우는 내용이다. 김혜순 시인의 시론집 는 2월 출간 예정인데 일찌감치 해외 판권이 팔려 미국 뉴디렉션 출판사에서 번역·출간하기로 했다. 시인 박상수와...
'K애니 아웃사이더'의 도전…"IP 확장이 승부수" 2026-01-01 16:43:35
게 인생 전환점이 됐다. 2014년 고민 끝에 자본금 1000만원으로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할 때 그의 나이가 쉰이었다.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실제 사람이 연기하는 주력 콘텐츠 ‘캐리 언니’가 중장기적으로 소구력을 지니려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여러 콘텐츠로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2014년 탄생한...
가천대, 학생이 뽑은 ‘인생 교양강의’ 공개 2025-12-30 15:14:41
가천대학교는 30일 학생 참여형 교양강의 선정 제도인 ‘가천인생강의’의 첫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가천대는 교양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학생들은 실제 수강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 만족도와 교육적 가치를 평가했다. 대학은 학생 추천과 심사를 거쳐 우수 강의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호텔 주방서 단련된 셰프들…이력으로 본 대가 '백수저'의 정체 2025-12-28 06:30:01
셰프를 '내 인생을 바꾼 사부'로 꼽는다. 이들 후덕죽·최유강·천상현 셰프 3인방은 신라호텔 출신이면서 전공이 중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 셰프들의 셰프 박효남·특급호텔 여성 총조리장 이금희 '흑백요리사2'에서 어릴 적 소여물을 썰다 오른손 둘째 손가락 일부를 잃게 됐지만 긍정의 힘을 얻게...
[2025 R.I.P]"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6 16:36:55
“인생은 말이 되지 않는다(Life doesn’t make sense).” 세상에서 가장 기괴한 영화를 만들어 ‘오컬트의 제왕’으로 불린 데이비드 린치 감독(1946~2025)이 자주 하던 말이다. 그것은 예술의 본질에 관한 이야기였다. 인생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면, 모든 인과관계가 명확하다면 태초에 예술이라는 게 존재했을까....
클래식에 빠진 'EDM 전설'…"피아노는 내 창작 과정의 영혼" 2025-12-25 16:40:58
법학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 도기식 바비큐 조리법, 보트 운전을 배우고 헬스 매거진 ‘맨즈헬스’의 표지 모델도 하면서 새로움을 찾았다. 피아노는 2016년부터 다시 쳤다. 쇼팽과 사티를 연주하며 악보 읽는 법을 배웠다. 동생의 소개로 피아니스트 제르니모 스네이츠호이벨을 만난 건 5년 전이다. 클래식과 재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