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휘소 상' 수상자에 페터 촐러 교수 2025-10-15 18:06:49
올해 ‘이휘소 상’ 수상자로 페터 촐러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휘소 상은 APCTP와 한국물리학회(KPS)가 국내 대표 이론물리학자인 고(故) 이휘소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자 2012년 제정했다. 올해 수상자인 촐러 교수는 양자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이온 트랩을 이용한 양자컴퓨터...
오페라로 만나는 셰익스피어의 희곡…‘한여름 밤의 꿈’ 펼쳐진다 2025-08-11 14:48:07
밤의 꿈’을 선보인다.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 수석 지휘자, 광주시향 예술감독 등을 지낸 홍석원이 지휘봉을 잡고,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는다. ‘한여름 밤의 꿈’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영국 작곡가 벤저민 브리튼이 음악을 쓴 영어 오페라다. 지난해 4월 국내 초연된 이 작품은 요정의...
글로벌 군비경쟁 불붙나…美·러 앞다퉈 중거리 미사일 실전 배치 2025-08-06 17:46:58
간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뉴스타트)마저 2023년 러시아의 참여 중단으로 내년 만료를 앞두고 있다. 러시아 외교 및 군축 전문가인 게르하르트 망고트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 교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와 러시아가 유럽에 INF 미사일을 배치하려는 것은 군비 경쟁이 임박했다는 신호”라며...
한·오스트리아 필하모닉 공연…25년째 정기연주회 2024-11-06 02:06:17
오케스트라는 지난달 31일 인스부르크의 하우스데어무직과 전날 빈의 무직페어라인에서 각각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올해 공연에서는 빈 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마틴 하젤뵉이 지휘를 맡았고 빈 국립음대에서 지휘를 전공한 장주영이 부지휘자로 참여했다. 다양한 오페라 작품으로 활동 중인 바리톤 김태섭과...
빈 국립 의대 등 4곳, 5년간 정원 12% 늘렸다 2024-04-22 18:15:59
나타났다. 22일 빈의과대에 따르면 빈·그라츠·인스부르크·린츠 등 오스트리아 4개 국립 의대 입학 정원은 2024학년도 기준 1900명으로 5년 전보다 220명 증가했다. 잘츠부르크 파라셀수스 의대, 크렘스 카를란트슈타이너 생명과학대 등 사립 의대 정원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오스트리아 의대 정원은 4개 공립대학과...
세계적 클라리네티스트 오텐자머…'더클래식' 새해 첫 번째 무대선다 2024-01-15 18:27:25
공연에서다. 인스부르크 티롤주립극장 수석지휘자를 지낸 홍석원 광주시향 예술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오텐자머는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으로 한경아르떼필과 호흡을 맞춘다. 모차르트가 남긴 최후의 협주곡으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2악장 아다지오 주제 선율이...
꽃할배도 떠난다…알프스 슬로 트레킹 2023-11-09 19:02:50
그만큼 행복해진다. 인스부르크 인근 피츠탈계곡 ‘빙하특급’으로 향한다. 미텔베르크역(1740m)에서 열차를 타면 높이 1100m를 8분 만에 주파해 상부 역(2840m)에서 지상으로 나온다. 지하철이다! 여기서 100여m를 걸어 케이블카를 타면 전망대와 카페가 있는 힌터러 부루넨코겔(3440m)에 올려다 준다. 스위스에서라면...
단짝 마지막길 배웅한 마리안느 간호사 "평안히 떠나길 바라" 2023-10-08 06:26:01
(인스부르크=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세상을 떠난 마가렛 피사렉 간호사와 함께 소록도의 한센인들을 돌보는 데 삶을 바친 마리안느 스퇴거(89) 간호사가 '단짝'의 안식을 바라면서도 급작스러운 운명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안느 간호사는 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티롤주(州) 인스부르크의 회팅 교구...
마지막 순간까지 나눠주고 떠났다…마가렛 장례 엄수 2023-10-08 05:52:36
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티롤주(州) 인스부르크에서 엄수됐다. 자신의 시신마저 기증하고 떠난 마가렛 간호사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한 그를 잊지 않으려고 작은 성당에 모인 이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후 인스부르크 회팅 교구의 성당에서 유족과 지인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례...
모두 주고 떠난 마지막 길…'소록도 천사' 마가렛 장례 엄수 2023-10-08 05:15:27
고향인 오스트리아 티롤주(州) 인스부르크에서 엄수됐다. 자신의 시신마저 기증하고 떠난 마가렛 간호사는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한 그를 잊지 않으려고 작은 성당에 모인 이들의 따뜻한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 '숭고한 사랑'·'낮은 모습'…마지막 길에 떠올린 '소록도 천사'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