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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조지아의회, 한인 희생된 애틀랜타 스파 총격 5주기에 결의채택 2026-03-17 07:38:37
규탄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한국계 샘박 주의원의 발의로 통과된 결의안은 2021년 3월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대해 "아시아계 여성들을 겨냥한 비극적인 인종차별·성차별 폭력"이라며 "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고통받는 이민자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조지아주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치유받고 안전하...
“전세계가 한국 노래 따라불러”…콧대 높은 오스카, ‘케데헌’ 품에 2026-03-16 17:27:50
모두 인종차별, 백인우월주의 같은 미국 사회 화두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이민자 단속 정책 등을 떠올리게 하는 시의성으로 주목받았던 이유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는 ‘푸틴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 미국 사회의 느슨한 복지 안전망을 풍자한 ‘웨폰’이 각각 장편...
주진우 "차별금지법·종교기관 폐쇄법은 종교계 입틀막법" 2026-03-14 22:58:20
기업과 주주의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적 문제도 지적했다. 주 의원은 “성적 지향, 인종, 피부색, 국적 등 차별 금지 사유가 지나치게 광범위해, 외교의 기본 원칙인 상호 호혜주의조차 적용할 수 없게 한다”며 “자국민 역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우회 발의한 포괄적...
유일하고 새로운 어머니의 탄생…착한 마녀도 나쁜 마녀도 없다 2026-03-06 17:28:33
순혈주의는 결국 자기모순의 늪에 빠진다. 외부와 단절된 채 내부의 권력 구조를 성찰하지 않는 페미니즘은, 그들이 그토록 혐오하던 가부장제의 폭력을 답습한다. 무용단원 사라(미아 고스)는 마르코스 무용단을 사랑이 넘치는 가족 공동체라고 믿는다. 하지만 정신분석학자 클렘페러는 가장 친밀한 관계 속에 가장 깊은...
中왕이,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서 美 겨냥 "내정간섭 말아야" 2026-02-24 10:24:12
부장은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세계 인권 거버넌스가 직면한 과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모든 국가는 모든 형태의 식민주의와 인종차별 철폐를 촉진하고, 인공지능(AI), 기후변화, 인권 등 새로운 이슈들을 적절히 다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hjkim0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상실과 기억...올해 베를린 영화제가 주목한 영화 4편 2026-02-22 13:40:24
그리고 베니스가 클래식과 작가주의 영화들에 집중한다면 베를린은 독립영화와 예술영화 그리고 난민 분쟁이나 전쟁 등과 같은 이슈를 그리는 날카로운 영화들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여왔던 것이다. 이토록 세 개의 영화제는 각자가 추구하는 다른 정체성과 노선으로 오랜 역사 동안 세계적인 존경과 지지를 받아왔다. 올해...
[아프리카인물열전] ⑻ 탄자니아 국부 니에레레…맨발로 농촌 시찰 2026-02-21 08:00:03
급증했다. 국제무대에서도 독재와 인종차별에 반대해 1978년 자국국을 보내 우간다의 독재자 이디 아민을 축출하는 데 이바지했다. 모잠비크, 짐바브웨, 앙골라 등 다른 아프리카 국가의 독립투쟁도 도왔다. 우자마로 대표되는 사회주의 정책은 이상에 치우쳐 현실에선 긴 그림자도 드리웠다. 국가 경제 자립 차원에서...
"원숭이" vs "성형괴물"…한국·동남아 '혐오 전면전' [이슈+] 2026-02-19 15:57:59
계획이 있다면 이런 분위기를 염두에 두고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조심스러운 조언도 덧붙였다. "행여 다툼에 휘말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경고성 댓글도 이어졌다. 다만 다른 이용자들은 "온라인상 과격한 게시물이 곧 현지 사회 전반의 분위기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SNS 알고리즘 특성상 자극적인 콘텐츠가...
"베트남 여성 수입" 진도군수 제명…하태경 "더 중요한 건 표현 아닌 제도" 2026-02-18 16:13:12
' 비판하는 여성단체는 글로벌시대 신종고립주의와 인종순혈주의"라고 비판했다. 하 원장은 "김 군수의 발언은 분명 거칠고 비외교적이었다"면서도 "민주당은 표현의 거칢만 물고 늘어지며 발언의 핵심 취지까지 도려내 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군수 발언의 핵심은 '국내에서 결혼에 실패하거나 기회를 얻지 ...
"몽골 아기 블러셔라니"…인종차별 마케팅 논란 2026-02-15 14:49:30
캐릭터화한 이미지와 함께 제품 효과를 강조하며 인종적 고정관념을 그대로 활용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2024년 8월에는 '외국 아기 입술 혈색'이라는 문구가 블러셔 마케팅에 활용되며 논란을 낳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차별적인 요소가 포함된 마케팅이 반복되면 인종차별적 관념을 강화하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