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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 청약경쟁률, 일반공급의 절반 수준…생초·신혼이 85% 차지 2026-02-17 07:01:00
기회만 허용되는 특성상 일반공급보다 청약자 수가 적은 편이다. 또 유형별로 자격 요건이 있어 일반분양보다 경쟁이 덜하다. 지난해 특별공급 유형별 접수 비중은 생애최초(46.8%), 신혼부부(38.2%), 다자녀가구(12.4%), 노부모부양(1.1%), 기관추천(1.0%), 이전기관(0.6%)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과 지난해 생애최초...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싸이와 다르다는데…"재입대 불가능" 2026-02-16 08:11:50
그었다. 과거 가수 싸이가 산업기능요원 자격 취소로 현역 복무를 한 사례와 달리, 사회복무요원은 병역 형태 자체를 변경할 법적 근거가 없다는 설명이다. 김 변호사는 또 "이번 사례는 기소까지 이뤄진 것으로 보아 단순한 행정상의 문제가 아니라 병역법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친한계, 배현진 징계에 강력 반발…"장동혁을 제명해야" 2026-02-13 17:03:34
이상 당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당원 선거로 선출된 서울시당위원장을 징계하는 건 단순한 자해극이나 해당행위가 아니라 민주당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라며 "현 지도부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습니다. 대구·경북(TK)조차 민주당을 이기지 못하는 갤럽조사까지 나왔다"고...
성수 4지구 갈등 일단락…대우·롯데 경쟁 입찰키로 2026-02-12 09:53:56
조합은 재입찰 절차를 몇 시간 만에 취소했다. 성동구청은 조합의 재입찰 공고 절차가 미비했다고 지적하며 행정지도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성동구청은 양측에 원만한 합의를 권고했고, 결국 기존에 응찰한 양사의 경쟁 구도가 유지되게 됐다. 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정상화를 환영한다"고 했다. 아울러...
성동구 "성수4지구 재입찰 공고, 절차 안 지켜…규정 위반"(종합2보) 2026-02-11 19:30:14
조합에 공문…대우건설 입찰 자격 박탈도 문제로 지적 "대우건설, 홍보 규정 위반" 조합 주장에 대우 "조합원 알 권리 침해"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홍국기 기자 =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이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응찰자 중 하나인 대우건설의 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한 데 대해...
"국가 자격인 줄 알았는데"…민간자격증 '허위광고 피해' 급증 2026-02-11 12:00:30
자격증이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민간자격 정보서비스'에 등록됐는지를 계약 체결 전에 확인해야 한다"며 "허위·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신중히 검토하고, 계약 전 취소·환불 기준, 총 비용 등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민간자격의 건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 부처 및 기관에 '민간자격...
"英기업 임원들 경범죄 이유로 美비자 발급 거부" 2026-02-09 19:38:22
비자를 받을 자격을 갖췄다는 점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는 포괄적인 규정을 발급 거부 사유로 제시하고 있다. 변호사들은 이런 일이 지난해 여름 미 국무부의 '체포 후 비자 취소'(catch-and-revoke) 정책 도입 이후에 두드러졌다면서 지난해 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전에는 훨씬 드물었다고 전했다. 주영...
정책자금 브로커 구조 손본다…중기부, 컨설팅 등록제 도입 추진 2026-02-06 14:00:03
기술지도사 등과 같이 일정한 전문성과 자격을 갖춘 자가 컨설팅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설계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등록제가 도입되면 등록된 업체들을 관리·감독할 수 있고, 이들이 부당 행위를 할 경우 등록을 취소하는 등의 제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생업이 바쁜...
'女 선수 신체접촉 논란' 김완기 감독, 재심서 징계 뒤집혔다 2026-02-05 21:02:43
감독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고 견책으로 변경 의결했다. 삼척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지난해 12월 11일 직무태만, 직권남용, 인권침해, 괴롭힘 등을 근거로 들어 김 전 감독에게 자격 정지 1년 6개월을 의결했고, 김 전 감독은 재심을 청구했다. 견책(譴責) 처분은 가장 낮은 수준의 경징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앞서...
[민사원 변호사의 이의있습니다] 허위 경찰 신고, "가족이 상대라도 무고죄로 처벌 받을 수 있어" 2026-02-03 17:53:18
신고를 해버렸다면, 즉시 다시 경찰에 신고를 취소하는 전화를 하거나, 이미 경찰관이 출동했다면 숨김 없이 사실을 밝히고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 허위 신고를 한 것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고 하더라도 경범죄처벌법 제3조제항제2호에 따라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로 처벌될 수 있을 뿐이니, 앞서 살펴본 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