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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장성 14명 파면·해임 이후 남겨진 군의 과제 2026-02-18 17:15:05
장성급 장교 중 파면 또는 해임 징계를 받은 인원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등 중장 5명을 비롯해 지금까지 총 14명에 달한다. 문제는 징계 처분을 앞둔 장성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과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은 뒤늦게 비상계엄 연루 혐의가 드러나...
국방부, 육사가 맡던 '장군 인사' 업무 공무원에 맡긴다 2026-02-17 08:32:48
'군인사운영팀'을 신설해 장성급 장교 인사 업무를 전담하게 한 것이다. 군인사운영팀장도 공무원이 임명된다. 인사기획관리과는 군 인사정책 및 계획을 총괄하는 부서로, 장군 인사 업무까지 담당하는 요직이다. 육사 출신 대령이 주로 인사기획관리과장을 맡아왔으며, 대부분 이 자리를 거쳐 준장으로 진급했다....
시진핑, 4연임 등 종신집권 포석?…軍실세 전격 제거 파장에 이목 2026-01-26 19:16:14
계속된 숙청으로 군 내부 사기 저하와 장성급 인사의 경험 부족으로 군의 작전수행 능력이 저하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이를 감수하려 하며, 그만큼 시 주석의 권력기반이 확고하다는 것이다. 양타이위안 안전대만학회 이사장은 현지 매체에 "시진핑은 인민해방군 상장을 숙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장·소장급 장성들까...
장성급 인사…'非육사' 진급 사상 최다 2026-01-09 17:50:53
국방부가 9일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11월 중장급 이상 진급 인사를 발표한 지 두 달여 만이다. 정부가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군 인사들을 추려내면서 인사 일정이 크게 밀린 것이다. 소장 진급자는 41명이다. 박민영 준장 등 육군 27명, 고승범 준장 등 해군 7명, 박성순 해병대 준장, 김용재...
'무소불위' 방첩사, 49년만에 해체된다…野 "안보 빗장 푸는 격" 2026-01-08 17:39:24
중앙보안감사와 신원 조사, 장성급 인사 검증 등의 임무를 맡는다. 방첩사의 인사첩보, 세평수집, 동향조사 등 기능은 폐지된다. 방첩사를 비롯한 ‘군 정보기관 개혁’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방첩사는 12·3 비상계엄 당시 광범위한 권한을 활용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파견하는 등 핵심적인...
국군방첩사령부 해체…수사·방첩·보안 기능 분산키로 2026-01-08 14:14:28
중앙보안감사와 신원조사, 장성급 인사검증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했다"며 "인사첩보, 세평수집, 동향조사 등 과거부터 문제로 지적됐던 기능들은 전면 폐지한다"고 강조했다. 방첩정보 등 기능을 수행하는 국방안보정보원의 수장은 군무원 등 민간 인력으로 임명하고, 조직 규모는 기존 방첩사 대비 축소해야...
"마두로 체포 작전서 베네수·쿠바인 약 75명 사망"(종합) 2026-01-07 15:03:29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사망자 집계에는 장성급도 5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두로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쿠바 군경 32명이 사망했다는 쿠바 정부 발표까지 종합하면 미군 작전 중 사망한 사람은 당초 총 56명가량으로 집계됐으나, 이후 미국 언론에서는 당국자를 인용해 사망자 규모가 더 크다는 보도가 나왔다...
베네수엘라, 1주일 애도기간 선포…"군인 사망자 24명" 2026-01-07 11:07:07
2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중에는 장성급도 5명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두로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쿠바인 32명이 사망했다는 쿠바 정부 발표까지 종합하면 미군 작전 중 사망한 사람은 현재까지 56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쿠바 정부는 마두로 대통령 부부 체포·압송을 위한 미국의 작전 과정에서 쿠바 국적자...
中, 대만포위훈련 사흘만에 종료 발표…"원만하게 임무 완료"(종합) 2025-12-31 19:35:21
했다. 라이칭더 대만 총통은 이날 장성급 장교 진급식에서 "중국의 대만 대상 군사훈련은 단일한 사건이 아니라 최근 일본 주변 해역과 남중국해, 대만을 상대로 한 잇따른 교란 행위에서 보듯 중국의 권위주의적 확장이 계속되면서 압박이 고조되는 것"이라며 "이는 지역 안정에 높은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세계의 해상...
대만 해경 "중국 군함·해경선 철수중…군사훈련 끝난 듯" 2025-12-31 17:04:24
열린 장성급 장교 진급식에서 "중국의 대만 대상 군사훈련은 단일한 사건이 아니라 최근 일본 주변 해역과 남중국해, 대만을 상대로 한 잇따른 교란 행위에서 보듯 중국의 권위주의적 확장이 계속되면서 압박이 고조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는 지역 안정에 높은 불확실성을 가져오고 세계의 해상 운송과 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