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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경계 침범과 통행권 분쟁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3 14:44:01
행위는, 소유권 행사라는 명분과 무관하게 재물손괴죄나 주거침입죄 등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반드시 유념해야 합니다. 2. 민사를 넘어 형사 처벌로 이어지는 ‘통행권’ 분쟁 부동산 분쟁이 진정으로 위험한 이유는 단순한 재산권 다툼(민사)으로 시작해, 순식간에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형사 사건으로 비화...
'문콕' 한 번에 경찰까지…피해자 분노 부른 'CCTV 갈등' 2025-12-08 11:00:03
접수가 돼서 가해자로부터 보상까지 받으려면 재물손괴죄가 성립해야 한다. 이때 핵심 쟁점은 ‘고의’다. 일부러 문을 세게 열어 상대 차량을 찍었다는 점이 입증돼야 한다. 그러나 실제 문콕의 상당수는 부주의에서 비롯된 경미한 접촉이다. 가해 운전자가 차량에 내려서 확인하는 장면이 CCTV에 찍히거나 “일부러 그런 ...
"옥상서 날아온 돌에 테슬라 파손"…사람도 맞을 뻔 '아찔' 2025-09-01 09:26:12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피해를 입히면 재물손괴죄(3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나 과실치상(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고의성이 인정되면 상해죄(7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나 특수상해죄(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가 적용된다.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
남의 땅에 사과나무 심고 수확했는데…대법원 "재물손괴·횡령죄 적용 안돼" 2025-08-24 17:55:32
수확분은 재물손괴죄, 2022년 수확분은 횡령죄에 해당한다고 보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A씨에게 두 혐의 모두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재물손괴죄는 다른 사람의 재물을 손괴하거나 은닉하는 등의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경우 성립하는 범죄”라며 “사과는 사과나무의 천연과실로...
남의 땅에 몰래 사과나무 심어 수확했는데…무죄 나온 까닭 2025-08-24 09:15:51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A씨에게 재물손괴죄나 횡령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봤다. 대법원은 "재물손괴죄는 다른 사람의 재물을 손괴 또는 은닉하는 등 방법으로 그 효용을 해한 경우에 성립하는 범죄"라며 "다른 사람의 소유물을 본래의 용법에 따라 무단으로 사용·수익하는 행위는 소유자가 물건의 효용을 누리지 못하게...
남의 땅에 사과나무 심고 수확…대법 "재물손괴·횡령죄 아냐" 2025-08-24 09:00:04
다만 재판부는 2021년 수확분에 대해선 재물손괴죄, 2022년 수확분에 대해선 횡령죄를 각각 유죄로 인정하고 벌금형을 50만원으로 감형했다. 재판부는 “사과나무에서 과실을 떼어낸 행위는 사과나무가 본래의 용도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므로 재물손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2022년 10월 피해자의...
동료 음식에 침뱉고 세제 넣은 국회 공무원…"해고 정당" 2025-08-23 06:00:03
특히 A는 침을 뱉은 사유로 '재물손괴죄'로 검찰에 기소됐지만, 형사법원에서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무죄' 판단 받은 점을 강조하며 "징계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형사판결 무죄가 선고됐어도 공무원으로서 성실의무 등을 위반했는지에 관한 판단은 아니므로 별도 판단할 수...
"집 놔두고 왜 이러나"…해변가 '텐트 알박기'에 '분노' 2025-08-12 08:05:18
야영용품이나 취사용품을 제거하는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감시 인력이 부족한 탓에 일일이 텐트 소유주를 찾아 과태료를 부과하기가 어렵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반 시민이 텐트를 훼손할 경우에는 형법상 재물손괴죄로,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똥물에서 수영 못 해요"…영주 수영장서 열흘 만에 또 '충격' 2025-07-28 20:32:41
영주시는 대변을 보고 달아난 사람을 상대로 재물손괴죄와 업무방해죄가 성립되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또 '영주시 체육시설 사용 조례' 제7조 및 '제8조'에 따라 행위자를 발견하면 입장 제한 및 사용 제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같은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이 떠안게...
남편이 다른 여성 차량에서 내리자…쫓아가 '쾅' 2025-07-12 07:12:49
특수재물손괴죄와 특수상해죄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가 남편과 불륜관계임을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송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과 초범인 점, 상해 정도가 비교적 중하지 않고 합의한 점, 범행에 다소 참작할 만한 사정이 있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