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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18년 만에 분리…재경부장관은 부총리가 겸직, 기획처장관 후보는 국힘 출신 2026-01-02 16:34:20
후보는 국회 활동 시기 재정건전성과 지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 재정건전성은 경제 상태가 온전한 성질을 뜻한다. 재경부는 ‘경제 정책과 세제’, ‘외환과 국제금융’, ‘공공기관과 국유재산’ 관리를 담당한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은 “정책 성과로...
[사설] '유럽의 병자'에서 재정 모범국으로 변모한 이탈리아 2026-01-01 17:57:25
재정의 역할은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재정 건전성 확보가 희생돼서는 곤란하다. ‘유럽의 병자’로 불렸던 이탈리아가 재정 개혁을 통해 급부상한 반면 복지 확대에 주력한 프랑스는 구제금융이 거론될 정도의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부와 국회는 유럽 국가들의 부침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과도한...
지방 부동산 경기 위축…은행 건설업 대출 연체율 1%대 고공행진 2026-01-01 05:57:00
건전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한은은 "지역 주택시장 부진으로 관련 건설사들의 신용리스크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비수도권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착공 물량도 감소하는 등 지역 건설경기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고 짚었다. 한은 보고서에...
건보료 수지 적자 12조원 '역대 최대' 2025-12-31 16:35:03
급여액을 뺀 보험료 수지 적자가 12조원을 넘어섰다. 건보 재정 건전성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건복지통계연보 2025’에 따르면 2024년 건강보험 보험료 수입은 84조1247억원, 보험급여비 지출은 96조4558억원으로 확정됐다. 차액인 건강보험료 수지는 12조3311억원으로...
'복지 개혁' 이탈리아, 7년 만에 방만재정 탈출한다 2025-12-31 16:12:32
멜로니 정부가 재정 안정을 주요 정책으로 삼은 이유다. 멜로니 정부는 우선 재정 건전성을 갉아먹는 대규모 공제 정책과 지원금을 중단했다. 이른바 ‘슈퍼보너스’ 제도가 대표적이다. 2020년 코로나19 기간 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이 제도는 건축 공사 때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비용의 최대 110%를...
[고침] 경제([2026 증시전망]① 정책·유동성 업고 붉은말…) 2025-12-31 14:36:38
회사채 발행까지 활용하면서 재무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iM증권은 "AI 투자는 미국 경제를 좌우하고 있으나 부작용과 의심도 강력해지고 있다"며 "AI 투자 기업의 수익화는 아직 멀어 보이는 가운데 자금 조달이나 투자 과열, 비용 증가, 자산 버블, 전력 부족 등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할...
[2026 증시전망]① 정책·유동성 업고 붉은말처럼…"코스피 최대 5,500 가능" 2025-12-31 06:05:01
회사채 발행까지 활용하면서 재무 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iM증권은 "AI 투자는 미국 경제를 좌우하고 있으나 부작용과 의심도 강력해지고 있다"며 "AI 투자 기업의 수익화는 아직 멀어 보이는 가운데 자금 조달이나 투자 과열, 비용 증가, 자산 버블, 전력 부족 등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야 할...
[데스크칼럼] 정부가 보여준 노란봉투법의 민낯 2025-12-30 17:38:02
지침’에서 ‘기획재정부가 실질적 사용자’라는 공공부문 노조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공기업의 임금·정원을 통제하는 ‘총액 인건비 제도’는 공공정책일 뿐 공공 부문 노사의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인건비 급증을 막아 국가 재정 건전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뒤로 빠진 한국 정부같은 논리라면...
5번 사과한 이혜훈…野 "왜 포퓰리즘 정권 들러리 되려 하나" 2025-12-30 11:02:49
이날 논평을 통해 "그동안 이혜훈 후보자는 재정 건전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온 보수진영의 정통 경제학자였다"며 ". 2020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의 토론에서도 '헛돈을 쓰는 것보다 적은 돈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단언했고, 이 대통령의 기본소득과 현금 살포식 확장...
이혜훈 "韓경제 회색 코뿔소"…李정부 확장재정엔 즉답 피해 2025-12-29 17:29:08
재정 건전성을 강조해 왔다.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 서울 중·성동을 후보로 나서 “(민생회복) 지원금을 주느라 세금을 더 걷든 부채를 더 발행하든 정부 지출이 늘어나면 민간 여력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것이 구축효과”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주장한 현금 지원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