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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민당국시설 총격' 멕시코 출신 피해자 숨져…2번째 사망자 2025-10-01 01:51:47
ICE 구금시설 인근 건물 옥상에 숨어 있던 저격범이 ICE 시설 출입구 주변에 있던 차량 등을 겨냥해 총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총알에 맞은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 1명이 당일 숨졌고, 가르시아 에르난데스를 포함한 2명이 다친 바 있다. 가르시아 에르난데스까지 세상을 떠나면서 이 사건 사망자는 2명으로 늘었다....
커크 피살에도 캠퍼스투어 재개한 美보수단체…우파 거물 총출동 2025-09-23 15:54:52
me wrong) 공개 토론 중에 참석자의 질문을 받다 저격범의 총탄에 맞아 숨졌다. 이날 미네소타대학교에서는 이런 야외토론 행사는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 미국의 귀환 투어는 24일 버지니아주 블랙스버그의 버지니아테크에서 열린다. TPUSA는 11월 초까지는 약 10차례 추가 투어 일정을 잡아 둔 상태다. 앞으로...
트럼프 "커크는 순교자, 싸우자"…MAGA 총집결 2025-09-22 17:21:28
구하고 싶어 했다”며 “그 젊은이(저격범)를 용서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커크의 암살 배후로 ‘급진 좌파’를 지목하며 투쟁을 예고했다. 마지막 연사로 무대에 올라 “커크는 진실을 말한 죄로 과격화된 냉혈한 괴물에게 잔혹하게 살해당했다”며 “이제 그는 미국 자유의 순교자”라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커크 총격 용의자 체포…사형선고 바란다" 2025-09-12 23:26:47
맞아 사망했다. 저격범은 커크가 앉아 있던 야외 공간의 맞은편 건물 지붕에서 총 한 발을 발사했고, 지붕에서 뛰어내려 도주하는 모습이 인근 CCTV에 담겼다. FBI는 캠퍼스 인근 숲속에서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성능 볼트액션 총과 탄약을 발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수사기관 소식통을 인용해 당국이...
찰리 커크 살해 용의자 검거됐다…트럼프 "사형 선고 받길" 2025-09-12 21:36:30
“우리는 아직 모른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 선고를 받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날 커크는 유타주 유타밸리대에서 연설하던 중 목 부위에 총을 맞아 사망했다. 저격범은 커크가 앉아 있던 야외 공간의 맞은편 건물 지붕에서 총 한 발을 발사했고, 지붕에서 뛰어내려...
커크 암살 용의자에 현상금 10만弗…美 정치권 '경호 비상' 2025-09-12 17:21:13
맞아 사망했다. 저격범은 커크가 앉아 있던 야외 공간의 맞은편 건물 지붕에서 총 한 발을 발사했고, 지붕에서 뛰어내려 도주하는 모습이 인근 CCTV에 담겼다. 당국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지만 캠퍼스 인근 숲속에서 용의자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성능 볼트액션 총과 탄약을 발견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FBI, '찰리 커크 암살사건' 용의자 공개 수배…1억원대 현상금 2025-09-12 03:07:04
규명할 단서를 찾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저격범은 커크가 앉아있던 야외 공간의 맞은편 건물 지붕 위에서 총 한 발을 발사한 뒤 지붕에서 뛰어내려 인근 주택가로 도주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유타주 공공안전국장 보 메이슨은 "총격범은 대학생 나이로 보이며 수요일 커크가 살해된 대학 캠퍼스에서 다른 학생들...
대선주자 저격범은 14세 소년...수상한 정황 드러나 2025-06-10 06:48:00
대선 출마를 선언한 콜롬비아 야당 상원의원을 저격한 범인이 10대 미성년자이며, 미국에서 밀반입한 총기를 범행에 이용했다고 현지 경찰이 9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겔 우리베 투르바이(39) 상원 의원은 지난 7일 수도 보고타 시내의 한 공연에서 연설하다 총격을 당해 병원에서 대수술을 받고 사경을 헤매고 있는...
'콜롬비아 의원 저격범'은 14세 소년…"무기, 미국서 밀반입" 2025-06-10 06:06:37
'콜롬비아 의원 저격범'은 14세 소년…"무기, 미국서 밀반입" "습격 당일 경호원 숫자 갑자기 축소"…피해자는 사경 헤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콜롬비아 야당 상원의원을 암살하려 한 저격범은 10대 미성년자이며, 미국에서 밀반입한 총기를 범행에 이용했다고 현지 경찰이 9일(현지시간)...
트럼프 피격 전후 보디캠 보니…'우왕좌왕' 부실경호 정황 역력 2024-08-09 20:09:47
저격범이 총을 겨누기 위해 올라간 건물 지붕에 경호 인력을 둘 필요성을 지적했지만, 합당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음을 힐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경찰관은 의심스러운 인물을 포착했다가 종적을 놓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아까 우리가 찾고 있던 넓적한 얼굴의 남성"을 언급하면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