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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2025-05-15 13:59:04
SK텔레시스로부터 155억원을 대여한 것도 배임으로 인정됐다. 다만 900여억원 규모로 진행된 SKC의 SK텔레시스 유상증자 참여 결정에 대해선 배임이 아니라고 봤다. 검찰은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조경목 전 SK에너지 대표, 안승윤 전 SK텔레시스 대표와 최모 전 SKC 경영지원본부장도 최 전 회장과 함께...
최신원, 징역 2년6개월 확정 2025-05-15 12:52:46
사적이익 추구에 해당한다"고 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횡령)죄의 성립 등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조경목 전 SK에너지 대표, 안승윤 전 SK텔레시스 대표와 최모 전 SKC 경영지원본부장도 함께 재판에...
최태원 SK 회장보다 많이 받은 '연봉 1위' 누구? 2025-03-18 18:55:03
SK㈜에서는 미주대외협력 총괄을 맡았던 유 부회장이 지난해 SK온으로 자리를 옮기며 발생한 퇴직금 166억500만원과 급여 8억8,300만원, 상여 8억1,800만원 등 총 183억1,000만원을 받았다. 퇴임 임원 중에서는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퇴직금 126억4,200만원을 포함해 급여 24억원, 상여 15억8,200만원 등 총...
최태원 회장, 작년 SK㈜서 급여 35억원 받아…1위는 SK온 유정준 2025-03-18 18:38:53
퇴임 임원 중에서는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퇴직금 126억4천200만원을 포함해 급여 24억원, 상여 15억8천200만원 등 총 166억2천4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SK㈜ 임원 수는 89명으로 2023년(100명)과 비교해 1년 만에 11명 줄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2235억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2심 징역 2년6개월…법정 구속 2025-01-16 17:35:43
원심 판단을 유지하고 법정구속했다.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전·현직 임직원 4명은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최 전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6개 회사에서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 가족·친인척 등 허위 급여, 호텔 거주비,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계열사 자금 지원 등 명목으로 2235억원 상당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2심서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2025-01-16 15:21:55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보고 법정구속했다. 조대식 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전·현직 임직원 4명은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최 전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던 6개 회사에서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 가족·친인척 등 허위 급여, 호텔 거주비,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계열사 자금지원 등 명목으로 2235억원 상당을...
'횡령·배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법정구속 2025-01-16 15:16:57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와 최모 SKC 전 경영지원본부장은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최 전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 계열사 지원 등...
'최태원 사촌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법정 구속 2025-01-16 15:06:56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조경목 SK에너지 대표, 안승윤 SK텔레시스 대표와 최모 SKC 전 경영지원본부장은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최 전 회장은 개인 골프장 사업 추진과 가족·친인척 허위 급여 지급, 개인 유상증자 대금 납부, 부실 계열사 지원...
최태원, 상반기 SK하이닉스·SK㈜서 급여 30억원 받아(종합) 2024-08-14 17:20:52
자리를 옮기면서 상반기에 퇴직소득 166억500만원을 포함해 183억600만원을 받았다. 조대식 부회장은 급여 12억원, 상여 15억8천200만원 등 총 27억8천200만원을 받았고, 장용호 사장은 급여 7억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3억2천700만원 등 20억2천700만원을 받았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최태원, SK하이닉스·SK㈜서 작년 연봉 60억원 받아(종합) 2024-03-19 18:03:55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로 옮기면서 SK㈜에서 퇴직소득으로 120억원을 받았다. 급여와 상여는 각각 20억원, 27억8천600만원이었다. 작년까지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맡았던 조대식 부회장은 급여 24억원과 상여 38억3천400만원을 포함해 총 62억3천4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hanajjang@yna.co.kr, ric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