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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의 보수, 대표이사가 정할 수 있을까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6-01-20 07:00:04
조의 입법취지에 반한다는 것이다. 또 상법 제393조 제2항에 따라 직무집행을 감독하는 이사에는 대표이사도 포함된다. 이사회 구성원인 이사의 보수를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결정할 수 있다면 대표이사의 업무집행에 대한 이사회의 감독이 효과적으로 이뤄지기 어렵다는 것이 법원 논리다. 이사회 관계 고려한 법원의...
경제8단체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필요…배임죄 개선도" 2026-01-20 06:00:07
이에 해당하지만, 제341조의2에 따라 합병 등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해당 사항이 없어 소각 의무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자발적 취득 자기주식은 정부가 장려한 지주회사 전환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경우가 많고, 향후 석유화학 등 구조 개편이 필요한 산업에서 인수·합병(M&A) 중...
욕설·성행위…부천역 막장 방송 유튜버·BJ 제재 입법 촉구, 2만명 서명 2026-01-19 07:41:14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영석 의원(부천시 갑)은 기존 형법 제116조의 3 제목 '흉기 소지'를 '흉기소지, 불안감 조성 등'으로 확대 수정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공공장소에서 위력을 사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조성한 사람에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 300만원 이하의 벌...
'65세 정년', 숫자보다 어려운 문제들 [지평의 노동 Insight] 2026-01-19 07:00:03
제19조의2 제1항에서 "제19조 제1항에 따라 정년을 연장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의 사업주와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에는 근로자의 과반수를 대표하는 자를 말한다)은 그 사업 또는 사업장의 여건에 따라 임금체계 개편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해 정년...
尹 내란재판 선고 변수 되나…'공수처 수사권' 인정한 법원 2026-01-18 17:20:57
윤 전 대통령 측은 또 헌법 84조의 ‘형사상 소추’에 수사도 포함되므로 재직 중인 대통령의 직권남용죄는 수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백대현 재판부는 “형사상 소추와 수사는 분명히 구분된다”며 “헌법 84조는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않는다고만 규정할 뿐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제한하지는 않는다”고 일축했다. 공수처...
분양권 불법전매 1141건 신고, 포상금 0원…대법 "지자체 재량" 2026-01-18 09:46:53
92조의 위임을 받은 주택법 시행령 92조 4항에 "시·도지사는 신청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기준에 따른 포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기긴 했다고 짚었다. 하지만 이는 지자체가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경우 30일 이내 지급하라는 취지일 뿐, 지급 자체를 의무로 명시한 규정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장서우 기자...
美국방부, 軍 기관지 '성조'지 편집 독립성 규정 폐지 2026-01-16 09:27:25
사람들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의 언론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며 "우리는 정확하고 균형잡힌 보도를 하고 (그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군 관계자들의 책임을 묻는 등 (미국 군인들을) 섬긴다는 원칙에서 벗어나서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 우파매체 '더 데일리 와이어'...
셀렉토커피·바나타이거도 놀란 'MZ 마케터' 기획력… 한경닷컴 마케팅 잡 4기 성료 2026-01-15 17:51:26
2조의 신보겸 청년은 “단순 기획에 그치지 않고 메타 광고를 직접 세팅하고 실시간 피드백을 통해 캠페인을 최적화해본 과정이 가장 유익했다”며 “현업 수준의 마케팅 프로세스를 체득할 수 있어 직무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업 현장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셀렉토커피는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한 번 더!" 외쳐도 스코어는 첫 공…박현경 프로의 멀리건 사용법 2026-01-15 08:55:47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연습 라운드에서도 기본적인 골프 에티켓은 철저했다. 티샷이 끝난 뒤 티잉구역 주변을 정리했고, 페어웨이의 디보트도 빠짐없이 메웠다. 그린에 올라가면 볼 마크를 꼼꼼히 정리한 뒤 홀아웃했다. 연습하면서도 다음 조의 흐름을 끊지 않겠다는 ‘투어 프로의 기본’을 코스 곳곳에서 확인할 수...
대법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구체적 피해 없다면 배상 책임 없어" 2026-01-14 06:00:02
측에 30만원을 청구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39조의2 제1항에 따르면 정보주체는 손해를 입은 경우 개인정보처리자에게 최대 300만원의 법정 손해배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 당시 해피캠퍼스는 해킹과 관련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인정된 상태였다. 하지만 1심과 2심은 모두 회사 측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