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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엄마 간·조혈모세포 이식해 면역억제제 중단 성공 2026-01-26 16:46:56
유은서양(13)이 엄마의 간과 조혈모세포를 차례로 이식하는 새 치료법으로 면역억제제 없이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서울아산병원은 김혜리·오석희 소아청소년종양혈액과 교수와 남궁정만 소아외과 교수팀이 과호산구증후군 탓에 간경변을 앓던 유양에게 엄마의 간과 반일치 조혈모세포를 순차적으로 이식해 면역억제제 ...
루카스바이오, 림프종 환자 CIK 투여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2026-01-21 10:07:17
루카스바이오는 림프종 고위험 환자에게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CIK)를 투여하는 첨단재생의료 중위험 임상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 조혈모세포이식학회 공식학술지(Transplantation and Cellular Therapy)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 루카스바이오의 플랫폼 기술(LB-CIK)로 배양한 CIK 세포치료는...
안성기 앓는 혈액암, 피로·코피·멍 잦아졌다면 의심해야 [건강!톡] 2026-01-01 14:29:23
조언한다. 혈액암은 항암화학요법과 조혈모세포이식(골수이식) 등을 활용해 치료한다. 일부 환자에게는 면역치료제나 표적치료제 투여도 고려된다. 항암치료를 버티기 어려운 고령층 환자, 당뇨·심장질환·신장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의 경우에는 치료 접근 방식도 달라진다. 치료에 대한 내성이나 부작용 가능성이...
25년간 헌혈 300회… 포스코퓨처엠 강병진 사원 '최고명예대장' 2025-12-30 08:30:01
400회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 기증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 사원은 군 복무 당시에는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약속하는 등록 헌혈회원에 가입했고, 육군 대위로 근무 중이던 2018년에는 누적 160회 이상 헌혈을 달성한 바 있다. 2021년 포스코퓨처엠 입사 후 지금까지 90회 이상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왔다. 지난...
김나영, 또 유튜브 수익금 1억 기부…"한부모 여성 응원" 2025-12-29 09:50:44
전 등록했던 조혈모세포 기증을 실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8월 김나영은 "10년 만에 집으로 조혈모세포은행의 편지가 도착했다"며 조혈모세포 기증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당시 김나영은 "내 피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충분히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며 "기증이 결정된 순간부터 몸에 좋은 것만 찾아 먹고...
식약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허가…소아 대상 첫 승인 2025-12-24 16:00:27
밝혔다. PNH는 후천적으로 조혈모세포에 이상이 생기면서 적혈구가 쉽게 파괴되는 희소질환이다. 이에 따라 혈액 속 헤모글로빈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며, 특히 밤이나 새벽에 붉은색 소변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로슈의 ‘피아스카이주’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환자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된 보체 반응으로 인한...
식약처,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치료제 허가 2025-12-24 15:10:37
24일 밝혔다. 야간 혈색소뇨증은 후천성 조혈모세포 장애로, 용혈 현상(적혈구 밖으로 헤모글로빈이 탈출하는 현상)으로 인해 야간에 혈색 소변을 보는 질환이다. 피아스카이주는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환자에서 보체 매개 혈관 내 용혈을 억제하는 희귀의약품이다. 보체는 세균, 바이러스 등을 공격하고 면역반응을 보조...
대우건설 임직원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2025-12-18 09:13:24
지원, 치료비, 조혈모세포 이식비용 등 다양한 소아 환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헌혈증 1004매는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치료를 받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K바이오 뉴프런티어 (26)] 진크래프트 "고형암 정밀타격하는 유전자 치료제 세계 최초 개발 도전…빅파마 러브콜 쏟아져" 2025-12-08 14:09:45
강자를 꿈꾸고 있다. 2017년 로슈의 유전성 망막변성 치료제 럭스터나를 시작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유전자치료제는 모두 8개다. 다만 항암제 분야에서는 조혈모세포 유전자 치료제 등이 상용화됐지만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한 유전자치료제는 아직 없다. 배 대표는 "효능은 뛰어나면서 생산원가를 크게...
[사이테크+] 獨 60세 남성 조혈모세포 이식 후 HIV 관해 상태…7번째 사례 2025-12-02 05:00:01
獨 60세 남성 조혈모세포 이식 후 HIV 관해 상태…7번째 사례 獨 연구팀 "백혈병 치료 위해 조혈모세포 이식 후 6년간 HIV 검출 안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독일 남성(60세)이 2009년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1)에 감염되고 2015년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이식한 뒤 HIV가 검출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