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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前 한경의 우려보다 더한 현실 닥쳤다 2024-12-31 17:31:21
극한 갈등으로 헌정사상 처음으로 준예산을 편성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경이 각계 전문가의 전망에 근거해 ‘디스토피아’를 제시한 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경계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의미에서다. 하지만 정확히 10년 만에 거짓말처럼 디스토피아가 ‘리얼리티’(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기업은 ‘퍼펙트 스톰’에...
금투세 폐지, 국회 문턱 넘었다…상속세 개편 무산 2024-12-10 18:14:51
'준예산 사태'는 피하게 됐지만, 재정당국인 기획재정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감액 예산안으로는 대내외 악재에 대응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재정운용 역량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 대외 신인도가 훼손될 수 있다는 겁니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우선 내년도 예산안을...
최상목, 오늘 오전 국회의장 예방…'예산심사 정상화' 요청할 듯 2024-12-09 11:14:11
민주당은 탄핵 정국에서 일단 감액 예산안을 처리해 놓고, 필요한 부분은 내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극심해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연말까지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 사상 처음으로 전년도에 준해 편성하는 준예산이 편성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巨野 "尹 탄핵없인 예산 협의없다"…'4.8조 감액안' 10일 처리 예고 2024-12-08 18:04:54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이 2선으로 후퇴하고 정치권에 탄핵 공방이 불거지면서 사상 초유의 야당 주도 감액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예산안의 조속한 통과를 야당에 요청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서...
고개 숙인 한덕수 "여야협의 국정운영 희망…국정공백 없어야" [종합] 2024-12-08 11:34:08
상태가 이어지며 준예산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한 총리는 "예산안이 확정돼 각 부처가 제때 집행을 준비해야만 어려운 시기, 민생경제를 적기에 회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외국의 모든 나라가, 모든 경제 주체가 대한민국을 쳐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님의 리더십 아래 여야협의를 통한...
탄핵정국 장기화 '설상가상'…"경제에 여야 없다는 메시지 내야" 2024-12-08 06:01:03
대응해야" 일각에서는 초유의 준예산 편성 가능성도 제기된다. 준예산은 정부 예산안이 법정기간 내 국회 통과가 안 될 경우 전년 예산에 준해 편성하는 예산이다. 공무원 월급 등 통상적인 지출은 가능하지만 새로운 사업이나 긴급 현안 대응은 쉽지 않다.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리더십 공백' 동력 잃은 경제정책…초유의 준예산 편성 우려도 2024-12-08 06:01:01
위해 전년도에 준해 편성하는 예산이다. 준예산이 편성되면 공무원 인건비, 국고채 이자, 국민연금, 아동수당, 생계급여 등 기본적인 예산 집행만 가능하다. 상당수 복지 재원 지출이나 재량 지출 등은 집행 제한이 불가피해진다. 여야 모두 준예산 시나리오에는 선을 긋는 기류이지만, 탄핵정국이 장기화한다면 그 가능...
트럼프 대응 골든타임에 직격탄…'탄핵정국 터널' 갇힌 韓경제 2024-12-08 06:01:01
마련될지는 불투명해 보인다. 일각에서 준예산 시나리오를 거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준예산은 직전 회계연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까지 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할 경우 최소한의 정부 기능 유지를 위해 전년도에 준해 편성하는 예산이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정치적 긴장과 불안이 경제적으로도...
11년만의 '총리 대독'...예산안 역대급 '늑장 처리' 예고? 2024-11-04 17:06:25
둘러싼 연말 줄다리기가 일상화되면서 준예산 편성 위기가 반복돼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달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예산안 자동부의 폐지법안이 야당 단독으로 의결되면서 예산안·세법개정안 심의가 역대급으로 지연될 공산도 커졌다. 일각에서는 예산안을 둘러싼 여야 정쟁에 내년 1월 1일까지 예산안이 국회를...
이동환 고양시장 "시의회, 약속한 상생협약 이행 촉구" 2024-10-21 17:13:45
78.5만 원칙적으로 반영하는 준예산 체제가 가동됐다. 첫 조직개편 역시 4차례 미심사 및 부결된 바 있다. 이동환 시장은 “3,500여 공직자가 고심해 제출한 예산안을 의회는 심의조차 하지 않았다. 과연 어느 쪽이 소통하지 않은 것이냐”고 꼬집었다. 그는 “2024년 본예산 의결에 반발하며 제출했던 재의요구를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