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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서 자해한 수용자…대법 "국가 비용청구 유효" 2026-01-19 08:32:29
재판부는 “수용자의 고의 또는 중과실로 다쳐 국가가 치료비 배상을 구하는 경우 부상과 치료 행위가 반드시 동일한 사유로 수용된 상태에서 이뤄질 필요까지는 없다”며 원심 판결에 법리 오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수원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정희원 기자 tophee@hankyung.com
쿠팡 '탈팡' 현실화됐나…정보유출 후 일평균 매출 7% '뚝' 2026-01-15 07:29:53
대응이 결국 소비자의 집단적 행동과 외면을 불렀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업이 개인정보 보호를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도록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며 “피해자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집단소송제, 기업의 고의·중과실에 책임을 묻는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국토장관, LH에 "완전히 새로운 아파트 선보여 인식 바꿔야" 2026-01-13 18:26:00
중과실은 엄중히 다뤄야겠지만 실수나 착오는 적극 행정 차원에서 감안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건설사들이) 1억짜리 집을 지어 LH에 임대주택용으로 1억2천만원씩 받으며 비싸게 판다는 소문이 있다. 광범위하게 LH를 '호구'로 삼아 그렇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국토부에 이와 관련한...
담배 피우다가 아파트에 불 낸 경비원…차량 18대 전소 2025-12-31 14:32:39
중과실치상 등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지난 26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5시 33분께 신월동의 9층짜리 아파트 지상 1층 주차장에 있는 파지 수거장에서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소방 당국은 인원 313명, 장비 90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서 약 2시간 30분 만에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보이스피싱 '무과실 배상' 꺼내든 당정…금융권 "은행이 범죄 피해 책임지라니" 2025-12-30 17:33:47
중과실이 있는 경우 금융사의 배상 의무를 면제해주는 면책 조항이 있지만 금융사는 수사권이 없어 개인의 과실 및 고의성을 정확하게 밝혀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무과실 배상 책임제 도입으로 일반 소비자의 금융 거래 편의성이 크게 위축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지금도 은행권은 보이스피싱...
'해킹' 알고도 신고 안한 KT…LG유플은 흔적 지우려 증거 인멸 2025-12-29 18:07:48
정부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ISMS-P) 인증을 받은 기업이라도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 등 중대한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인증을 즉각 취소하는 방안을 내놨다. 피해 규모가 1000만 명 이상이거나 반복 위반, 고의·중과실 위반 행위로 사회적 영향이 큰 경우 인증을 즉시 취소하는 조치다. 최지희...
유명무실 지적받던 ISMS 인증, 이제 '취소'까지 간다 2025-12-29 15:55:07
위반, 고의·중과실 위반행위로 사회적 영향이 큰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인증을 취소한다는 방침이다.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하고 그 행위가 중대한 경우에도 인증을 취소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이 추진 중이다. 다만, 인증 취소 이후 1년간 재신청 유예기간을 둬서 실질적인 보안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고 해당 기간에는...
쿠팡 사태 대응에 대한 단상[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2025-12-29 09:54:18
중과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은폐 및 허위해명과 재발 방지조치 미흡 등의 요건이 충족된다면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가능하지만 그 과정에서 치열한 법적 공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팡이 이번 사태에 대해 충분히 책임지는 대응을 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정부는 기존의 법령에서 비록 제한적이더라도...
LS전선, 케이스톤 풋옵션 소송에 반소 “상장 무산 책임 없어” 2025-12-23 13:56:42
따라 상장을 추진했기 때문에 LS전선의 고의나 중과실은 없었다”며 “상장 무산의 책임은 의무보유 확약을 이행하지 않은 케이스톤파트너스에 있다”고 주장했다. 또 LS전선은 12월 초 IRR 4%를 적용한 489억 원 규모의 우선매수협의권을 행사했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이를 승낙함에 따라 매매 거래 체결이 완료되어 풋...
"LS이브이코리아 상장 무산 책임"…LS전선, 케이스톤파트너스 풋옵션 소송에 반소 2025-12-23 10:07:21
상장을 추진했기 때문에 LS전선의 고의나 중과실은 없었다”며 “상장 무산의 책임은 의무보유 확약을 이행하지 않은 케이스톤파트너스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LS전선은 12월 초 IRR 4%를 적용한 489억원 규모의 우선매수협의권을 행사했고,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승낙함에 따라 케이스톤파트너스의 LSEV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