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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테러' 호주, 총기규제 강화·증오범죄 단속 법률 제정 2026-01-21 14:18:10
증오 조장 단체 활동 금지…이슬람 극단주의·네오나치 등 겨냥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호주가 지난달 15명의 희생자를 낳은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격 테러 사건에 대응해 총기 규제를 강화하고 증오 범죄를 단속하는 법률을 제정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호주 상·하원은...
[르포] 트럼프취임 1주년에 찾은 美좌우갈등의 최전방…"미국이 변했다" 2026-01-21 10:34:49
언급하기도 "트럼프 재집권후 증오발언 일상화"…"민주당은 약해 빠졌다"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미 미네소타주]=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인 20일(현지시간) 기자는 트럼프 2기 출범후 더욱 심화한 미국 좌·우 갈등의 상징적 공간을 찾았다.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프랑스서 난민보트 파괴한 英극우 활동가 10명 입국금지 2026-01-15 20:17:32
타협의 대상이 아니며 폭력적 성격이나 증오를 선동하는 행위는 우리 영토에서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극우 활동가들이 속한 영국 단체는 프랑스 당국의 조치와 관련해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으며 이 제재는 특정 개인들이 대상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지난해 영국에서는 수도 런던을 비롯해 지역...
종교 지도자들, 李 대통령 만나 "통일교·신천지 등 폐해 심각" 2026-01-12 16:23:45
사회에 갈등과 혐오, 증오가 참으로 많이 늘어나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해야 할 제일 중요한 일이 국민을 통합시키는 것이라고 하는데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한계가 많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이 화합하고 포용적인 입장으로 손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종교 지도자 여러분이 지금까지도...
"AI 음란물 단속 英정부, 파시스트적"…머스크 발끈한 이유 2026-01-11 14:55:09
말 한 차례 충돌했다. 지난해 12월 미국 행정부는 "미국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검열했다"며 자국 빅테크 규제 입법을 주도한 유럽연합(EU)의 전 고위직 등 5명의 입국을 금지하기도 했다. 입국 금지 대상 5명 중 디지털증오대응센터 대표 임란 아흐메드와 글로벌 허위정보지수 단체를 이끄는 클레어 멜포드는 영국인...
머스크, 英 정부에 "파시스트"…AI 음란물 단속에 반발 2026-01-11 12:54:13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행정부는 "미국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겸열했다"며 자국 빅테크 규제 입법을 주도한 유럽연합(EU)의 전 고위직 등 5명의 입국을 금지했다. 입국 금지 대상 5명 가운데 디지털증오대응센터 대표 임란 아흐메드와 글로벌 허위정보지수 단체를 이끄는 클레어 멜포드는 영국인이였다. kiki@yna.co.kr...
마두로의 '대선승리' 부정한 베네수엘라 정치범 일부 석방 2025-12-27 01:23:40
증오 유발 사건에 가담한 시민'이라는 부연 설명을 달았다. 마두로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에서의 부정 개표 논란 속에 올해 1월 3선 임기를 개시했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중심으로 한 베네수엘라 야권은 그러나 실제 득표에서 야권 후보였던 에드문도 곤살레스가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며...
호주, 유대인 총격테러 1주일 맞아 전국 촛불·묵념으로 추모 2025-12-21 19:57:02
입원한 아들을 대신해 참석했다. NSW 유대인 단체 대표인 데이비드 오십은 행사 시작 연설에서 "본다이 비치의 잔디가 피로 물들었듯이, 우리나라도 피로 물들었다. 우리는 암흑 속으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친구 여러분, 하누카는 빛이 가장 어두운 곳조차 비출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면서 "하나의 용기 있는...
美 우파 대규모행사서 연사끼리 극언·조롱…마가 분열상 노출 2025-12-20 19:12:32
분열상 노출 피살 찰리 커크가 이끌던 단체 주최…트럼프 당선에 열광했던 작년 행사와 딴판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미국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우파들의 최대 연례행사 첫날에 극언과 조롱, 상호비방이 오가면서 내부 분열상을 드러냈다. AP통신에...
호주 "반유대주의 뿌리 뽑겠다"…증오발언 처벌 강화 추진 2025-12-18 19:13:15
더 쉽게 만들 방침이다. 지도자가 증오 발언에 가담하는 단체의 명단을 만들어 관리·감시하고 교육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교육 현장에서 반유대주의를 예방하는 시스템도 만들 계획이다. 크리시 배럿 호주 경찰청장은 "증오를 퍼뜨리고 공포를 조장하는 이들은 주시 대상"이라며 증오 발언 전도사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