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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관 신변보호 요청 폭증…"판사 가만 안 둬" 좌표찍기도 2026-02-02 20:02:02
경북 구미", "ㄱㅂ(경북). 지역을 안 보고 싶어도 이런 판결나옴 보네요"는 식의 지역 비하 댓글이 줄이었다. 다만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해당 판사가 실제 구미 출신인지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법관에 대한 물리적 위협까지 가해진 사례도 발생했다. 차 모 당시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가 2025년...
이혜훈 "내란 동조·성숙치 못한 언행 사과…뼈저리게 반성" 2026-01-23 10:58:43
비하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이후 수정했다. 또 "내란에 동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잘못된 판단의 자리에 서 있었음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책임은 오롯이 저에게 있다"고 했다. 이 후보자는 "이 늦은 사과가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잘못임을 분명하게 인정한다"며 "제가 평생 쌓아온...
총선 때 작성된 남성 비하 워마드 게시글…대법 "선거법 위반 아냐" 2026-01-21 06:35:35
성별을 공연히 비하·모욕’하는 정보에 해당한다며, 삭제를 요청한 대전시선관위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대법원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공직선거법 제110조 2항에서 특정 지역·지역인이나 성별을 비하·모욕하는 것과 정당·후보자 등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려면 “비하·모욕하는 ‘행위’가 정당·후보자...
"이혜훈, 임신 중 구의원 징계 유도"…추가 폭로 2026-01-05 11:13:51
3선 의원이자 당협위원장의 힘을 이용해 지역구 당원들을 갈라치기 했다"며 "시·구 의원들에겐 갑과 을의 관계로서 본인에게 충성하도록 길들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성동을 지역은 이 후보자에게 1년 반이란 시간 동안 철저하게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결국 버림받았다"며 "그 와중에 저는 임신 중에도 괴롭힘을 당해...
"그냥 제가 퇴사하겠습니다"…신입사원들 '폭발'한 이유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12-28 11:00:04
'은근한 폄하'와 '암묵적 비하'였다. 신입사원들은 상사의 무심한 사생활 질문이나 가이드라인 없는 업무 지시를 심각한 '무례 행동(Incivility)'으로 규정하고, 이것이 퇴사와 이직의 결정적 사유가 된다고 입을 모았다. 28일 한양대학교 교육공학과 연구팀(조희숙, 송영수)이 최근 발표한 'Q...
핀란드 총리, 미스 핀란드 동양인 비하 논란에 한중일에 사과 2025-12-18 10:14:10
핀란드 총리, 미스 핀란드 동양인 비하 논란에 한중일에 사과 대사관 통해 성명 "인종차별 심각성 인식…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미스 핀란드의 동양인 비하 논란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하자 핀란드 총리가 한국과 중국, 일본에 직접 사과했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등 외신에 따르면...
"우리 제품은 빈곤층 용" 발언한 부사장 결국 쫒겨나 2025-12-02 21:39:48
제품 소비자는 빈곤층'이라는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임원을 해고했다. 지난달, AP통신 등에 따르면 캠벨의 정보보안 부문 부사장인 마틴 밸리는 지난해 11월 사이버보안 분석가 로버트 가르자와 급여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캠벨의 수프 제품을 "빈곤층을 위한 고가공식품"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준석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태, '혜경궁김씨' 사건 수준" 2025-12-01 09:57:53
비난과 모욕, 지역 비하 등이 담긴 게시글을 올린 트위터 계정의 주인이 김혜경 여사가 맞느냐를 둘러싼 논란을 일컫는다. 시민단체의 고발에 수사에 나섰던 경찰은 2018년 11월 '김 여사의 계정이 맞다'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한 달 뒤 수원지검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했다....
"이 사고는 공작"…'여객선 좌초사고' 탑승객·지역 비하 악플 수사 2025-11-26 13:56:05
처벌할 수 있는 수위는 아니더라도 지역 비하나 부적절한 내용으로 판단되는 댓글 20여건에 대해서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삭제 또는 차단 요청했다. 퀸제누비아2호는 지난 19일 오후 4시 45분께 제주에서 승객 246명·승무원 21명 등 267명을 태우고 목포를 향하다 신안군 족도(무인도)에 좌초했다. 당시 항해를 담당한...
여객선 좌초에 선 넘는 악플..."염전노예 동네 자작극" 2025-11-21 08:13:40
지역 비하 악성댓글이 여럿 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1일 한 언론사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신안군 족도 여객선 좌초' 사고 소식 게시글이 올라오자 노골적인 비방 댓글이 달렸다. 한 누리꾼은 "염전 노예 사건의 주모자가 사는 신안", "지방자치단체도 공범인 신안"이라는 모욕적인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