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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열' 종합 개발·관리…'열에너지공사' 설립 법안 발의 2026-01-30 06:07:01
에너지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작업은 이제 시작한 상황이다. 작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출범하면서 전담 조직인 '열산업혁신과'가 만들어졌고, 기후부는 이달 '열에너지 혁신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폐기물 소각시설이나 공장에서 버려지는 열과 공기열·지열·수열 등 '청정열' 중심으로...
트럼프의 21세기 에너지 연금술 [박동휘의 테크지정학설說] 2026-01-20 09:17:49
공들여 키운 베네수엘라·이란·러시아 에너지 블록을 미국이 내부에서부터 흔드는 셈이다. 게다가 값싼 화석연료는 미국 제조업과 물류, 그리고 데이터센터 운영 비용을 낮추는 핵심 변수다. 이 지점에서 그린란드와의 연관성이 드러난다. 미국의 빅테크들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인공지능(AI)을 개발하는 데 혈안이다....
'반드시 먹고 말겠다'…트럼프 '그린란드' 탐내는 진짜 이유 [박동휘의 테크지정학說] 2026-01-19 14:38:00
빙하 아래에는 막대한 수력·지열 자원이 매장돼 있다. 재생에너지 발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최근 CSIS와 아틀란틱 카운슬 보고서는 그린란드를 “미국 빅테크 전용 데이터센터 자치구(Potential AI Sovereign Zone)”로 규정했다. 군사 기지가 아니라, 연산 기지라는 의미다. 관세 전쟁의 진짜 목적 트럼프...
지열협회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분류 안 돼" 집회 2026-01-13 14:40:11
에너지로 지정하려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업계와 전문가들이 13일 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를 소비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은 재생에너지 개념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며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지열협회와 관련업계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도쿄전력, 10년간 101조원 투자한다…탈탄소 전력 20%→60%로 2026-01-05 11:33:30
에너지에 약 1조7천억엔(약 15조7천억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달 20일께 재가동할 계획인 니가타현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과 아오모리현 히가시도리 원전 안전대책 공사, 수력발전소 발전 능력 강화, 풍력·지열발전 개발 등에 자금을 투입한다. 아울러 송전망 정비에 2조엔(약 18조4천억원) 정도를...
"건물 탄소감축 핵심 '히트펌프'…설치땐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 2025-12-22 18:01:42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기히트펌프는 공기 중의 열을 활용해 냉난방을 하는 고효율 설비지만 기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초기 설치비가 비싸다”며 “유럽은 설치비의 약 40%를 국가가 지원하고 있는데, 우리도 얼마만큼 지원해야 국민이 부담...
대통령 집무실 앞에 시민광장…세종 국가상징구역 청사진 2025-12-22 15:10:16
전략도 계획에 포함된다. 건축 과정에서 재생에너지 도입, 저탄소 조경기법, 친환경 교통체계, 태양광·지열 활용, 스마트 통합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마스터플랜 구체화 용역 과정에서 전문가 그룹과 시민 그룹으로 구성된 이중 참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광장 구성, 전시시설, 보행 환경 등 세...
TK신공항 민간공항 총사업비 2.7조원…대구공항 7.8배 넓이로 2025-12-19 06:00:01
최소화하고, 운영 과정에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며 공항구역 내 전기·수소 지상 조업 차량을 도입해 '지속가능 녹색공항'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민간과 군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에 대한 중복투자를 막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민군 통합설계 및 시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윤근 국토부...
케일럼, 자회사 하나아이티엠과 합병…항공기 엔진사업 키운다 2025-12-16 16:53:14
방식으로 신속하게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케일럼은 지열발전설비와 화공·LNG 플랜트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열교환기 등 핵심 기자재를 국내외 글로벌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기업에 공급해 왔다. 특히 글로벌 지열발전 설비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하고...
'서울의 중심' 용산이 다시 뛴다…'아시아 실리콘밸리' 성큼 2025-11-27 18:51:30
2050년 에너지 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를 결합한 친환경 인프라는 용산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미래 실험실임을 말해줍니다. 이미 7개 노선이 달리는 용산역에 GTX-B, 신분당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그리고 공항철도까지 이어지는 것을 넘어, 자율주행 순환버스가 업무지구 곳곳을 달리고, U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