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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위 부위원장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무단 조회는 유출" 2026-02-25 17:00:01
밝힐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조회 행위의 법적 성격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그는 "무단 조회는 유출"이라며 "이 부분은 분명히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연합(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에서도 처리자의 관리·통제권을 벗어나 무단으로 공개되거나 접근하는 행위를...
홈플러스 파산 기로에…MBK "1000억원 DIP 선집행" 승부수 2026-02-25 09:46:44
폐점을 결정했고 직원들의 1월 급여도 절반만 지급했다. 설 상여금과 2월 급여는 지급하지 못한 상태다. 법원도 의견조회 과정에서 홈플러스 기업 회생 절차가 진전을 보이지 않는 점과 정상 운영에 필요한 DIP 자금이 조달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MBK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3000억원에 매각하고 DIP...
"취준생·정규직 역차별"…한전KPS 하청 직고용 두고 '논란' 2026-02-19 15:50:13
김성일 조장(서인천사업처)도 “협력업체 직원들과 한전KPS 직원들의 역무 자체가 구분돼 있고 하는 일 역시 다르다”며 “자격증 등 전문성을 갖추고 서류심사, 인·적성·신체검사, 면접, 신원조회 등 철 저한 단계별 채용 절차를 통과한 기존 직원들과 동일선상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
1분 지각 땐 15분치 임금 깎아…사실로 드러난 '런베뮤' 갑질 2026-02-13 16:02:48
임금을 체불했다. 언론을 통해 보도된 ‘아침 조회 시간 사과문 낭독 강요’ 등 직장 내 괴롭힘 사건도 사실로 확인됐다. 영업비밀 누설 시 1억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위약벌 서약서를 강요한 사실도 드러났다. 지난해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되자 유족은 고인이 인천점 개장을 앞두고 주당 58시간에...
"1분 지각에 15분 공제"…런던베이글 무더기 적발 2026-02-13 13:07:52
직원들의 병원 치료에 따른 보상비도 주지 않았다. 아울러 다수 사업장에서 상시노동자가 50인 이상임에도 안전·보건관리자 미선임 등 안전보건 관리체제를 구성하지 않았고, 산업재해가 발생했음에도 산업재해조사표를 지연 제출했으며, 건강 보호를 위한 건강진단 또한 실시하지 않았다. 조회 시간에 사과문을 낭독하게...
'청년 과로사 의혹' 런베뮤, 5.6억 임금체불도…과태료 8억 2026-02-13 12:14:45
조회 시간 사과문 낭독 강요 등 언론에 보도된 행위에 대해 가해자에게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도 다수 위반이 드러났다. 상시노동자 50인 이상 사업장임에도 안전·보건관리자를 선임하지 않았고, 산업재해 발생 후 산업재해조사표를 지연 제출했다. 건강검진 미실시, 안전교육 미실시, 주방 계단...
"1분 지각하면 15분 임금 공제"…런베뮤 노동법 위반 무더기 적발 2026-02-13 12:07:51
주에는 고인을 포함한 직원 6명이 주 70시간 이상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주 12시간 연장근로 상한을 초과한 사례도 지문등록 자료 분석을 통해 적발됐다. 포괄임금제를 운영하면서 고정 OT 초과분을 지급하지 않거나 통상임금을 낮게 산정한 정황이 확인됐고, 1분 지각 시 15분 임금 공제, 본사 교육 참여를 연차휴가로...
루이비통코리아, 360만건 고객 정보 털렸다 2026-02-12 17:03:44
직원이 웹을 통해 배송지 정보 페이지를 1억4800만 회 이상 조회했다는 내용의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개인정보보호법은 공격자가 정보를 조회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정보의 유출로 간주한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만일 조회수를 과징금 산정에...
광고만 보면 돈 준다고?…믿었다가 다 털린다 2026-02-11 14:18:27
설 연휴를 앞두고 명절 인사나 택배 배송 조회를 가장한 피싱 범죄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찰이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인터넷주소(URL) 등은 클릭하지 않아야 하고, 개인·금융 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별도 통화 등으로 상대방을 확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
사라질지도 모를 커피를 위해, 얼굴을 기록하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1 12:46:11
한 권씩만 냅니다. 직원들 걱정도 많죠. 출판만 그런 게 아니라 비슷한 일을 정말 많이 벌여왔어요. 홈페이지에 해외 커피 논문을 번역·요약해 아카이브를 만들어왔는데, 벌써 1000편이 넘습니다. 상업적인 커피 회사가 운영하는 아카이브로는 아마 세계 최대 규모일 거예요. 돈은 전혀 안 됩니다. 업계에서 관심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