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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박사 월급, 출신대 따라 250만원 격차 보여 2026-02-25 10:46:09
경험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련성이 없었다. 여성은 남성 대비 11.2% 월급이 낮았지만, 시간당 임금으로 비교하면 성별 격차는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학사 학위를 받은 대학보다는 박사학위 대학 유형이 임금 결정에 더 영향을 미쳤으며, 학사에서 박사 학위 간 대학 이동을 보면 임금이 높은 대학 유형 방향으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2026-02-25 09:00:42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업 문화는 글로벌 직장 문화 평가 기관 GPTW로부터 지속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메리어트는 직원의 성장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비긴, 비롱, 비컴’ 프레임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커리어 개발 제도를 제공한다. 유연 근무제, 출산·육아 지원 등 가족친화 정책, 성과 기반...
"나는 왜 전쟁터에 있고 그들은 아닌가"…우크라 내 균열 확산 2026-02-23 19:45:51
갈등 가족·직장 내서도 종종 문제…전후 사회 통합 과제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이나 이어지면서 전선에서 싸우는 이들과 동원을 회피한 사람들 간 갈등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고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우크라이나 드론 조종사 데니스의 처가에는 전쟁 기간 내내...
"음주·성관계보다 더 좋아"…Z세대 '뜻밖의 결과' 나왔다 2026-02-23 08:42:27
성관계를 경험했으며, 23%는 직장 동료와 음란 메시지를 주고받은 적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에듀버디의 대중문화 및 미디어 분석가 줄리아 알렉센코는 "Z세대는 오프라인 공간보다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에 더 익숙하다"면서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반드시 부정적으로 볼 수만은...
"와이프와 안 맞아요"…여직원에 '망언' 쏟아낸 팀장의 최후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2-23 06:30:06
팀장이 여성 팀원과 자신의 신혼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연애 때도 (와이프는) 관계하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다 돌연 "나는 스킨십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직원에게 '스킨십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좋아하는 편"이란 답이 돌아오자 여직원 손을 잡아 깍지 낀...
"연봉 올려줄게, 돌아올래?"…갑작스런 '재입사' 권유, 왜? 2026-02-20 18:48:01
사무직 종사자인 20대 후반 여성 김모씨는 정규직으로 4년 반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한 후 3년 뒤 재입사했다. 4개월 단기계약직이었다. 김씨는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금전적 문제와 공백기 방어용으로 재입사를 결정했다"며 "취업 시장이 어려운 게 (재입사를 결정한) 제일 큰 이유였다"고 했다. 이어 김씨는...
아기 엄마들 "돈보다 더 힘든 건"...의외의 결과 2026-02-19 06:49:11
단절 여성은 25.1%였다. 미취업 상태 유지는 19.0%, 미취업에서 취업으로 바뀐 경우는 3.2%였다. 출산 후 일을 그만둔 이유로는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음(26.3%)'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일·가정 양립제도 활용이 어려움(24.8%)',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육아를 전담하는 가치가 더...
육아 어려움, 돈보다 힘든 건…"지친다" 2026-02-19 06:47:45
여성은 25.1%였다. 미취업 상태 유지는 19.0%, 미취업에서 취업으로 바뀐 경우는 3.2%에 불과했다. 출산 후 일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로 '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음'을 꼽은 답변자가 26.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 가정 양립제도 활용이 어려움(24.8%)',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육아를...
'고졸 엄마' 육아휴직 사용률 낮아…대졸과 최대 3배 차이 2026-02-17 15:40:03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출산 여성 3292명(9479사례)의 일·가정양립제도 사용경험 등을 조사한 '2024년도 가족과 출산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학력별 차이는 노동시장 지위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학력이 높을수록 상용직·정규직 비중이 높고 고용 안정성과 직장 내 제도...
출산율 반등의 기적…2024년에 아이 낳은 집들은 달랐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2-15 15:27:54
적령기에 접어들면서 가임기 여성 숫자가 많아진 점 자체가 출산율 반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다시 말해 2차 에코붐 세대가 만 35세를 넘기고 그 다음 세대인 1990년대 후반~200년대생이 결혼, 출산하기 시작하면 아기 울음소리는 다시 작아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1995년생은 총 71만5020명이지만, 10년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