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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선비의 사랑방을 장식하던 책가도엔 진귀한 책, 도자기, 예술 작품들이 그려져 있다. 온갖 보물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것인데, 당시의 유행과 주인의 취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미술관이 컬렉션으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면 책가도는 주인의 그것인 셈이다. 이번 이건희 컬렉션전은 이 책가도처럼 다양한 작품을...
에스.티.듀퐁, 153년 전통 프랑스 명품…'품격'을 선물하세요 2025-12-17 15:54:01
선사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진귀한 재료는 물론 금속 주물공과 조각가, 세공사, 총기 제작자와 칼을 다루는 도공, 벽옥 전문가 등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명성이 높은 최고의 장인과 함께하며, 차이니즈 래커, 금세공, 마키에, 기요셰와 다이아몬드헤드 패턴 등 독자적인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그 결과...
오디오 박물관 오디움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됐다 2025-12-08 18:10:25
비롯해 웨스턴 일렉트릭 라우드 스피커 등 세계적인 오디오 시스템이 들어서 있다. 100년 전 제작된 빈티지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성악 아리아와 유명한 재즈 넘버들은 마치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음악 감상실처럼 꾸며 놓은 지하 2층 전시실에는 진귀한 LP와 CD가 11만 장 가까이 진열돼 있다. 이해원 기자...
英왕실 호화 왕관, 시위대에 봉변…진열장에 음식물 투척 2025-12-07 01:07:42
작품과 진귀한 보물 등을 표적으로 삼는 시위의 일환이다. 영국에서는 반 고흐의 유화 '해바라기'가 2022년 런던 내셔널갤러리 전시 도중 환경 단체 활동가들이 끼얹은 토마토수프를 뒤집어쓰기도 했다. 당시 이 작품은 보호 유리 덕에 다행히 훼손은 면했다. 이 일을 저지른 환경 운동가들은 기소돼 지난해...
"민머리만 입장 가능"…'부고니아' 이색 상영회 2025-11-17 14:33:17
소문대로 대단하다. 과감하고 도전적인 연출이 인상적", "재밌고 진귀한 경험이었다. 영화도 원작과는 다른 강렬함이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부고니아'는 '지구를 지켜라!'의 투자·배급사였던 CJ ENM이 기획과 제작에 참여한 작품이다. CJ ENM은 영어 리메이크 시나리오 개발부터 감독·배우·...
中, '前 주일 대만대표'에 훈장 준 日 비난…"또 잘못된 행동" 2025-11-12 17:45:35
인생의 진귀한 경험"이라면서 "나는 스스로 대만에서 왔다고 소개했고,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했으며, 이 수훈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계속 일본-대만 우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중국과 일본은 강경 보수·친대만 성향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지난달 취임한 이후 한층 '불편한'...
그 헌책방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11-11 17:11:04
뒤 유족이 고인의 진귀한 책을 쏟아낼 때가 있는데, 그런 날은 노다지를 만난 듯 심장이 쿵쿵거렸다. 청계천 헌책방거리에서 김현의 첫 평론집 , 김승옥의 , 김영태·마종기·황동규 3인 시집 같은 희귀 초판본을 찾았을 때 큰 보람과 희열을 느꼈다. 초겨울 어느 날이었다. 아침부터 성글게 내리던 눈이 정오가 지나자...
홍경의 지독한 사랑 "영화만 하다 죽어도 좋을 정도" [인터뷰+] 2025-10-21 15:31:17
진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경험도 많지 않고 테이터도 많지 않은데도 믿고 기용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캐릭터 준비 과정은 철저했다. 홍경은 근육만 7kg을 늘렸다. 또 영어와 일본어 공부 등 프리 프로덕션 기간 동안 고명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건강하게 근육을 늘리고 촬영 기간 식단과 운동으로 조절했어요....
10년 묵은 떼창 속 기타 날았다…3만명 '뮤즈'로 대동단결 [리뷰] 2025-09-28 10:55:35
오로지 '뮤즈' 하나로 대동단결하는, 그야말로 진귀한 광경이었다. 뮤즈가 이를 구현해내는 방법은 단순했다. 음악, 악기, 그리고 무대를 오롯이 자신들의 것으로 만드는 장악력 그뿐이었다. 그 이상의 화려함은 필요하지 않았다. 1994년 영국에서 결성된 이들은 30여 년 동안 팀 변화나 해체 없이 '뮤즈'...
이태원부터 한남, 성수까지…'남의 집'이 미술관이 됐다! 2025-09-24 18:26:27
듯 이곳은 눈길 닿는 곳마다 진귀한 예술 작품으로 가득하다. 백남준·김창열·이우환 등 미술계 거장은 물론 조르주 루스와 올라푸르 엘리아손, 장 프루베 등 사진작가와 설치 미술가,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 아티스트 90여 명의 작품 800여 점을 전시한다. 컬렉터들의 소장품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은 이번 전시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