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시, 국장급 승진인사 단행…9명 내정 2024-05-31 17:23:32
언론담당관 ▲조완석 노동정책담당관 ▲최판규 경제정책과장 ▲송광남 자치행정과장 ▲권순기 재무과장 ▲김희갑 재난안전정책과장 ▲정성국 도시공간전략과장 ▲최병훈 영동대로복합개발추진단장 ▲김창규 미래공간기획담당관총 9명이다. 서울시는 이번 3급으로의 승진예정자를 포함해 오는 다음 달 1일 국장급 이상...
원전 3기·SMR 1기 짓는다…두산에너빌리티 총력전 2024-05-31 16:18:43
<앵커> 신규 원전이 4기나 추가되네요. 탈원전 정책을 펼쳤던 지난 정부 시절과 판이합니다. 11차 전기본은 그럼 원전에만 편중된 건가요? 신재생 에너지는 어떻게 되나요? <기자> 11차 전기본의 특징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의 균형을 맞춘 겁니다. 9차엔 신재생, 10차 때는 원전에 집중됐던 '에너지 편중...
트럼프 '유죄'…대선 판도 바뀌면 이 종목이 간다 [엔터프라이스] 2024-05-31 14:55:53
일자리가 창출됐거든요. 백악관에서도 이 정책의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힌 만큼, 친환경 자동차나 배터리 기업들에는 수혜가 기대되고요.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친환경 에너지와 탈탄소 정책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해당 업종에 대한 수혜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실제 바이든 대통령 당선 직후 우리 증시에서 에너지...
재사용 우주 발사체 개발·라그랑주점 태양 탐사선 추진 2024-05-30 17:12:31
창출을 위해 민간 주도 생태계를 구축하고 우주산업을 국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산업 분야에서는 창업과 강소기업 육성 사업을 새로 지원하고 펀드 투자를 확대한다. 또 전담 태스크포스(TF)를 마련해 규제 개선과 수출을 지원하고 우주항공 삼각 클러스터 조성에도 주력한다. 우주항공 분야 민간 대상 조달과...
연준 베이지북: 경제 성장은 완만, 인플레이션은 둔화 전망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4-05-30 08:28:12
업계에서 매장량 확보와 규모의 경제 창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몇 년간 이어진 인수합병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 전반의 소식들은 향후 시장의 방향성과 정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준의 다음 행보와 함께,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요소들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해야...
한국 스타트업 수출 연평균 43.8%↑…6년새 2.7억→24.2억달러 2024-05-29 11:00:00
기술과 사업모델은 기존에 없던 신산업이나 틈새시장을 창출하는 혁신성이 특징인데, 여기에는 리스크가 수반되는 만큼 일반 중소기업과 달리 수출에 앞서 기술성 및 시장성 등의 '실증'이 필수적이라고 무역협회는 밝혔다. 따라서 정부의 스타트업 수출 활성화 정책도 '실증 지원'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시대 맞지않는 노동규제, 글로벌기업 투자 망설이게 해" 2024-05-29 10:00:00
기대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 노동개혁관은 노동개혁 정책방향으로 ▲ 법과 원칙의 토대 위 대화와 타협의 노사관계 구축 ▲ 유연한 노동시장 구축으로 일자리 창출 ▲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과 노동약자 보호 등을 소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글로벌 기업 인사 담당자 등이 참여해 직장 내 소속감과 성장 문화...
그린수소·스마트팜·UAM 등 미래산업 기반 다진다 2024-05-28 16:13:26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투자 규모를 지난해 5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20배 늘리기로 했다. 산업은행,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벤처기업 활성화 및 투자 확대 방안도 마련한다. 도는 올해 3월 국내 최대 투자 유치 대회인 ‘KDB산업은행 넥스트 라운드 인(IN)...
도시브랜드 급상승한 아산, 기업도시에서 문화예술도시로 변신 2024-05-28 16:07:20
도전적인 도시’라는 이미지를 창출하고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이 10위권 내 도시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았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아트밸리 아산 도시 브랜딩을 통해 문화·예술·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여러 분야에서 쌓아온 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바이오헬스 등 첨단 전문인력 육성 2024-05-28 15:59:08
미래 첨단 분야 인력 수요와 정부의 인재 양성 정책에 맞춰 2025학년부터 지역 특화 산업과 대학의 강점 분야를 바탕으로 글로컬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이 대학은 고도화된 첨단 교육을 통해 지역 특화 산업과 동반 성장하는 지역 혁신을 꾀하기 위해 MMC(모빌리티·메디 바이오·탄소중립)를 대학 특성화 분야로 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