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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보이지 않는 우주' 보는 망원경 실전 배치 2026-01-27 16:49:25
천문대의 8.4m보다 훨씬 작다. 그러나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는 하늘 면적은 오히려 루빈 천문대보다 두 배 이상 넓다. 이 망원경의 핵심은 빛 손실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일반적인 반사망원경은 가운데 보조거울이 주경으로 들어오는 빛 일부를 가로막는다. K-DRIFT는 주경과 부경을 비스듬히 배치하는 ‘비차폐 설계’를...
우주 어둠의 흔적 포착…국산 망원경 K-DRIFT 첫 관측 2026-01-27 12:00:13
천문대(구경 8.4m) 망원경보다 시야각이 2배 이상 넓으며 보름달 100개 면적을 한 번에 관측할 수 있다. 광시야 능력과 초극미광 특화 기술을 결합하면 베라 루빈 천문대 대비 동일 표면 밝기에 도달하는 데 20배 높은 탐사 효율을 갖는다고 우주청은 설명했다. 이런 초극미광을 관측하는 이유는 우리은하와 같은 은하가...
서반구서 中·러 내쫓는 트럼프…대만 침공·우크라 전쟁 면죄부 주나 2026-01-07 17:22:01
천문대를 지나는 본초 자오선(경도 0도) 기준 지구의 서쪽. 지리적으론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아프리카 일부 지역 등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말하는 서반구는 북미 중남미 그린란드를 포함하는 미주 대륙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돈로주의 19세기 미국의 대외정책인 ‘먼로주의’에 ‘도널드 트럼프’를 합성한...
새해엔 사자처럼 웃게 하소서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12-30 17:16:41
호미곶을 일출 명소로 꼽았는데, 2000년 무렵 국립천문대와 새천년준비위원회가 간절곶을 “2000년 1월 1일 오전 7시 31분 26초 새 천 년의 해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으로 콕 짚으면서 순위가 바뀌었다. 경도상 서쪽인 간절곶 일출은 호미곶보다 1분 빠르고, 강릉 정동진보다는 7분 먼저 이루어진다. 누가...
[이번주뭘살까] 유통업계 연말연시 기획전·팝업으로 선물 준비 2025-12-27 07:00:01
천문대를 콘셉트로 하는 이번 팝업에서는, 샤넬을 상징하는 심볼로 구성된 별자리로 장식한 홀리데이 리미티드 제품들을 선보인다. 베스트셀러 향수인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100㎖(28만4천원)', '블루 드 샤넬 오 드 빠르펭 100㎖(21만1천원)' 등을 홀리데이 패키지에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정용진 회장, 美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피터 틸 사단' 만난다 2025-12-12 14:29:33
만찬은 이날 저녁 워싱턴DC의 해군 천문대 안에 있는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다. 만찬에는 크리스토퍼 버스커크 록브리지네트워크 공동창업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한 미국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찾을 예정이다. 록브리지네트워크는 JD 밴스 부통령이 피터 틸 페이팔 창업자 등의 후원을 받아 크리스토퍼 버스커크와 함께...
지구에서 가장 메마른 땅…'별캉스' 즐기기엔 안星맞춤 2025-12-11 17:36:52
중 하나인 테이데 천문대의 터전이다. 맑은 하늘, 안정된 대기, 바다 위로 솟은 지형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기후 덕분에 테네리페의 밤하늘은 별빛의 세밀한 결을 드러내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받는다. 천문대가 위치한 라스 카니아다스 고원은 낮에는 분화구 지형이 주는 황량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붉은색 현무암과...
韓 천체 관측 최전선 보현산천문대…성운까지 볼 수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2025-12-11 17:33:37
연구와 천문 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국내 대표 천문대로 꼽힌다. 한국천문연구원 산하 광학천문대로 국내 최대 구경인 1.8m 반사망원경을 갖췄다. 한국 광학천문 연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1996년에 준공돼 항성, 성단, 성운, 은하의 생성과 진화를 들여다보는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이자 4채널 태양 플레어 망원경과...
"별" 볼 일 없다면…오라, 이곳으로 2025-12-11 17:23:40
만난 천문대 가이드는 도심형 천문대의 존재 이유를 한마디로 정리했다. ‘도시에서 별을 만나는 경험’은 특별함의 연속이다. 초입 주변엔 술집과 상점이 즐비하고, 일요일 저녁이면 트램과 버스에서 관광객들이 쏟아진다. 하지만 언덕을 오르기 시작하면 알게 된다. 이곳을 찾는 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사암으로...
LA 시민 수백 명이 침묵한 이유…라라랜드 그곳에서 천문대장이 전한 ‘경이로운 밤’ 2025-12-11 16:00:43
그 장소다. 그리피스 천문대는 스크린을 넘어 실제 세계에서도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진 공간이다. 이곳을 찾는 수백만 명의 방문객은 마치 세바스찬과 미아가 된 듯,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감각을 경험한다. 50년 넘게 그리피스 천문대를 지켜온 에드워드 크루프 관장은 “인류는 고대부터 하늘을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