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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권 상실 선고 제도, '패륜 상속' 막을까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6-03-29 11:19:52
차순위 상속인이 청구권을 갖는다. 1순위 A가 상속권을 잃으면 2순위 직계존속이 없는 이상 3순위 형제자매인 B가 상속인이 되는 구조이므로, B는 A의 상속권 상실을 직접 청구할 수 있다. 다만 제도의 실효성을 둘러싼 과제도 적지 않다. '부양의무의 중대한 위반', '중대한 범죄행위', '심히 부당한...
근무 중 헬스장 무려 222번 간 경찰…징계 못하는 이유 [사장님 고충백서] 2026-03-29 11:00:02
처분을 내렸다. A씨는 이에 불복해 소청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되자, 결국 부산지방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법정 싸움을 시작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에서 쟁점이 된 것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이었다. 감찰관이 피트니스 센터에 공문을 보내 출입 기록 및 CCTV 영상을 제출받았고,...
대법 "재건축 아파트 취득세, 종전 토지매입비도 포함해야" 2026-03-29 09:31:30
지출한 지급 수수료와 소송·법무 용역비 등을 과세표준에 포함했고, 조합은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 1·2심은 토지 신탁·매입 비용도 과세표준에 포함된다고 판단했다. 구 지방세법상 취득 가격은 물건 취득을 위해 지급해야 할 직·간접 비용에 해당한다는 규정이 근거가 됐다. 재판부는 "토지를 신탁·매입하는 데...
'앤디 아내' 이은주, 임금 소송 일부 승소…KBS서 3억 받는다 2026-03-28 20:59:35
이 아나운서가 KBS를 상대로 제기한 임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법원은 KBS가 이 아나운서에게 약 2억8940만원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봤다. 이 아나운서는 2015년 KBS 지방 방송국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이후 2016년 내부 테스트와 교육을 거쳐 아나운서 업무를 맡았다. 하지만 2019년 7월...
'유령주식' 배당오류로 손실…"삼성증권이 손배" 판결 2026-03-28 09:48:26
A씨가 삼성증권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2-3부(예지희 김홍준 김연하 부장판사)는 지난달 1심과 같이 "삼성증권이 A씨에게 2천800여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삼성증권은 2018년 4월 6일 직원 실수로 우리사주에 대해 주당 1천원의 현금 배당 대신 1천주를 배당했다. 이에...
아르헨 정부, 美서 20조원대 투자자 배상금 소송 승소 2026-03-28 04:16:32
소송 승소 美항소심, 아르헨 YPF 국유화 관련 소송서 1심 결정 뒤집어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아르헨티나 정부가 에너지 기업 국유화 과정에서 발생한 20조원대 피해액을 기존 주주들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미국 법원 결정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미국 제2연방순회항소법원 재판부는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관세 위법 판결 나왔지만…"美 환급 시스템 기다려야, 현지 변호사 수수료도 부담" 2026-03-27 10:00:05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원칙적으로 관세 환급 청구 주체는 미국 당국에 직접 관세를 납부한 현지 수입업자다. 관세지급인도조건(DDP) 등 계약 구조에 따라 국내 수출기업이 환급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해당 사례는 제한적이다. 홍재상 관세사는 “절차를 밟는 과정에서 거래 관계에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을 우려해 ...
[이코노워치] 고령화로 시장 커지는데…허점투성이 유언대용신탁 2026-03-27 06:00:11
유언대용신탁이 유류분 청구 소송에서도 아직 완전히 자유롭지 못하다는 얘기를 듣자 비싼 수수료를 내면서 신탁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 이를 해지하기로 했다. 국내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노년층의 자산관리와 활용을 위한 각종 상품이 늘고 있지만 아직 법적·제도적 허점이 많아...
법원, 피자헛 '영업양도' 허가…신설법인 중심 정상화 추진(종합) 2026-03-26 17:46:17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피자헛은 가맹점주들이 제기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 1심 패소 이후 자금난 등을 이유로 2024년 12월 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본사가 2016∼2022년 가맹점주들에게 받은 차액가맹금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ju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법원 "EBS 신동호 사장 임명 위법" 2026-03-26 17:34:08
신 사장 임명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방통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5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되는데, 재적 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중요 안건을 의결하도록 규정돼 있다. 김 사장은 과반수(3명)에 못 미치는 2명의 찬성만으로 신 사장 임명을 의결한 건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 전 위원장 측은 당시 국회 몫 방통위원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