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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120만 뷰 터졌다"…마케팅 잡 프로젝트 3기, 콘텐츠 제작 역량 48% 폭발 성장 2025-12-24 18:09:38
다이닝 브랜드 ‘미도인’이 참여해 청년들과 함께 AI·데이터 기반 마케팅 실험을 전개했으며, 멘토로 참여한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는 브랜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AI·데이터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죽이야기는 청년팀과 함께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브랜드를 재해석하고 자체 채널을 활용한...
김정관 장관, AI시대 일자리 고민에 답하다…청년과 토크콘서트 2025-12-23 14:19:19
속에서 청년세대의 불안에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AI를 어떻게 활용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수 있느냐에 따라 일자리뿐 아니라 우리 산업과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전환은 기술 혁신과 함께 사람에 대한 투자가 병행돼야 성공할 수 있다"며 "AI 인재 양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마포구, '내일 ON FESTA' 성료… "청년 도전이 내일을 밝히다" 2025-12-22 14:50:02
청년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취업과 일경험으로 이어지면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해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는 배우 이태영의 '나의 삶의 전환점, 지금 바로'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배우 이태영은 자신의 경험을...
성평등부 "고용평등임금공시제 2027년 도입" 2025-12-19 23:55:52
위한 ‘청년 공존·공감 네트워크’도 내년부터 운영한다. 청년이 성별 불균형의 대안을 마련하고 정책화하는 공론장이다. 양육·돌봄 분야에서는 대표 공공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한다.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에는 연간 지원 시간을...
"장원영은 100억 아파트 산다는데…" 2030 앓는다는 '이 병' [트렌드+] 2025-12-18 23:13:21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2022년 기준 한국 청년층의 상대적 빈곤율은 8.7%로 OECD 38개국 가운데 9번째로 낮았고, OECD 평균보다도 낮았다. 소득 지표만 놓고 보면 극단적으로 악화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반면 삶의 만족도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 지난해 한국 청년층의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5점으로 OECD 38개국...
"우린 어떻게 먹고살라고"…'운 좋은 세대' 훈계에 20대 분노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18 09:00:03
걱정이 곳곳에서 나온다. 논의 막바지에 청년TF가 출범하고, 임금피크제나 노동시간 조정 등 중요한 논의가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진 탓이다. 30대 남성 박모씨는 "연금 개혁 때도 젊은 국회의원들이 뭉쳐서 그렇게 목소리를 냈는데 묵살당하지 않았느냐. 정년 연장 문제도 결국 기성세대 정치인들의 '표 계산'에 딱...
주금공, '타운홀 미팅'서 청년 주거 고민 청취 2025-12-16 15:19:50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김경환 사장과 청년 세대가 대화하는 '소통·공감 HF 청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주거·취업 고민 등을 직접 듣고 주택금융 상품 및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오래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본사를 비롯해 전국에서 근무 중인...
천범룡, 신간 출판기념회 성황… 관악구청장 출마 본격화 2025-12-12 10:48:28
청년 시절부터 꿈꾸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관악 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는 길은 오직 한 방향뿐”이라며 “함께 꾸어온 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신간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한국, 아프리카와 자원외교 넘어서야…호혜적 협력 필요" 2025-12-11 16:34:51
기반한 '공감 외교'를 적극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행사 환영사에서 "세계 경제 변화와 다자주의 약화 등 국제질서의 전환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아프리카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한국이 지난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이후 ▲ 한-아프리카 고위관리회의(SOM) 개최...
한?아세안 포럼, 마닐라서 성료…CSP 비전 구체화·실행 과제 제안 2025-12-09 09:52:18
CSP 청년장학 프로그램, 기술·직업교육(TVET) 협력, 교환학생 제도 확대 등을 제안했다. 동티모르의 아세안 정식 가입을 고려한 ‘ASEAN-11’ 체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최근 협력 구조가 경제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문화공동체 프로그램, 청년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