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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성폭행 폭로한 교수 무죄 확정…무슨 일 있었길래 2026-03-05 10:12:50
청원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다. 당초 성폭행 사건을 수사한 경찰과 검찰은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고 B씨에 대해 불송치 및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A씨의 항고와 재정신청도 모두 기각되면서 B씨의 사건은 그대로 종결됐다. 그러자 검찰은 A씨가 허위 사실을 유포해 B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A씨를 기소했다. 재판 과정에서...
한수원,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사원 210명 채용 2026-03-04 10:02:25
지원서는 한수원 채용 누리집(www.khnp.co.kr/recruit)을 통해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한수원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대졸 수준 신입 사원뿐 아니라 연구원, 경력직원, 청원경찰, 5직급·공무직 등 다양한 선발 전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트럼프 새관세 국면서 쿠팡, 美의회 증언…법사위 "차별유무 조사"(종합) 2026-02-24 07:36:46
등 여러 의혹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이다. 쿠팡을 둘러싼 사태와 이날 로저스 대표의 증언이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무역법 122조 및 301조 등 대체 수단을 이용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관세 부과 시도 국면에서 한미 통상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홍콩 아파트 화재참사 진상조사 청원 주도 대학생 퇴학 2026-02-23 15:20:05
조사를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을 주도한 홍콩 대학생이 퇴학당했다. 23일 명보·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홍콩 매체에 따르면 홍콩중문대 학생 콴칭풍(마일스 콴·24)씨는 지난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적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콴씨는 지난해 11월 26일 '웡 푹 코트' 화재가 발생하자 대책 모임을...
'원주 세 모녀 피습' 미성년자 처벌 강화 청원 6만명 육박 2026-02-14 20:09:35
동의했다. 동의만료일은 내달 12일이다. 청원 글을 올린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은 9일 국회전자청원 게시판을 통해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형벌이 대폭 감경된다면 이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또 다른 폭력"이라며 "촉법소년 및 미성년자 강력 범죄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호소했...
유명 뮤지션, 미성년자 살인 혐의…가족 증인 소환 '거부' 2026-02-14 14:17:41
하급심 판결을 뒤집어 달라는 세 건의 인신보호 청원을 모두 기각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해 오는 24일 재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8일 할리우드 견인차 보관소에서 14세 소녀 셀레스트 리바스 에르난데스의 시신이 참혹하게 발견된 지 5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LAPD는...
'원주 세 모녀 사건' 피의자, 구속 송치…"엄벌 촉구" 2026-02-13 13:12:26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 A군은 경찰에 "C양이 학원에서 창피를 주고 무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군과 C양은 같은 중학교에 다녔던 동창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가족은 엄벌을 촉구하고 있다. 피해자 가족 A씨는 지난 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애들한테 1억원씩?"…초등생 유인 시도 50대 '횡설수설' 2026-02-11 20:56:10
유인하려 시도한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초등생 2명을 유인하려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45분께 청주시 율량동의 한 놀이터에서 초등생 남아 2명에게 "돈을 줄 테니 따라오라"면서 유인하려 한...
"소년범 감형 안된다"…'세 모녀 피습' 가족 국민청원 2026-02-11 14:55:48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에 관한 청원' 글에서 "현재 현행법상 만14∼17세 미성년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보호처분 또한 병과될 수 있지만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선고되지 않고 유기징역의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돼 있다"며 "날로 흉악해지고 있는...
"5년 지나도 바뀐 게 없다"…'오창 여중생 사건' 유족의 절규 [인터뷰] 2026-02-10 18:55:02
"경찰은 3개월 동안 친모에게 '해바라기 센터 녹화 진술을 위해 참석하라'고 전화한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도 책임을 묻거나 강제할 방법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검찰까지 폐지되면 경찰이 과연 스스로 '수사 능력이 있다'고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