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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프리카에 디지털금융 연수 제공..."한·아 금융협력 강화" 2024-06-17 15:11:23
남아프리카 개발공동체(SADC) 초청 금융협력 행사를 개최한다. 우리 은행권은 아프리카의 은행들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모바일결제·신용정보 등의 분야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연수 및 공동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위와 은행연합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아프리카 금융협력 MOU...
지역난방공사, 우즈베크 공무원 지역난방 현대화 연수 2024-06-03 16:50:28
지식 공유 프로그램(KSP)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KSP는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위한 정부 사업으로, 한국의 발전 경험을 협력 대상국에 맞춤형으로 자문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고위 공무원 등 12명에게 지역난방 현대화를 위한 정책 및 제도 교육, 열병합 발전소 등...
비자·쿼터제·수도권 규제…외국인 고용 '산 넘어 산' 2024-05-19 18:41:27
비자는 3년마다 계속 갱신할 수 있고 가족도 초청할 수 있어서다. 그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사회통합 프로그램 수료에 415시간을, 한국사회 이해를 위한 심화과정(5단계)에 100시간을 썼다. 모르디안토는 “한국에 오고 싶어 하는 고향 친구가 많은데 비자를 받기 어렵고 바꾸기는 더 힘들다”고 말했다. 외국인이 숙련...
[한·베 상생 미래로] 베트남 암전문의 "한국 연수 덕분에 한단계 성장" 2024-05-12 07:30:01
= "한국 연수교육을 통해 의사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습니다. 그때 배운 최신 의료기술을 베트남 환자를 위해 펼치고 있어요."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하노이의대병원 방사선과 초빙교수인 응우옌 반 훙(33) 박사는 12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받은 연수교육 경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훙...
서울시, 몽골 도시계획 인재 육성 나선다 2024-02-22 10:42:42
체결하고 5월 중 몽골 도시계획분야 공무원 대상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몽도시협력센터는 서울대 건설환경종합연구소 내 기관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몽골과학기술대학교 도시계획공학과 설립 및 도시개발 전문인력 역량강화사업(S-Quad Project)을 수행하고 있다. S-Quad...
현대엘리베이터, 지식 콘퍼런스 개최…주한 사우디문화원장 초청 2024-01-25 16:09:18
참가한 바 있다. 아울러 행사에서 글로벌 CoP는 중국 등 주요 진출국과 사우디 등 전략 국가의 건설산업 및 시장 전망에 대한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 조재천 대표이사는 "글로벌 CoP 해외 연수 및 전문가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임직원의 글로벌 역량을 확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끝)...
월드클래스기업협회 2024 CES 탐방…"글로벌 최신기술 배운다" 2024-01-15 08:56:02
전시장의 개별 관람일정 외에도 LG디스플레이의 초청 일정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초대로 26개 통합 한국관도 관람했다. 또한 전시장 밖의 일정으로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인텔의 뮤지엄을 방문해 반도체의 기술 변화 과정에 대해 살펴보고, 구글 캠퍼스를 방문해 무인자동차 기업인 구글 웨이모(Google...
코레일, 베트남에 K-철도 기술 전수…올해로 두 번째 2023-11-27 14:23:29
2차 초청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초청연수는 코레일 주도로 연구 개발한 유지보수 기술과 장비를 활용해 베트남철도 궤도분야의 안전확보를 지원하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베트남철도공사 임원 등을 포함한...
예보, 17개국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대상 글로벌 연수 2023-10-31 09:50:06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만에 오프라인 형태로 실시하며,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3개 대륙 17개국의 예금보험기구 임직원 39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참가 희망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나라들이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기존 계획했던 20여명보다 많은 39명의 참가자를 초청하게 됐다. 이번 연수는...
"한국 투자 용이하게…750만 재외동포 손톱 밑 가시 뽑겠다" 2023-07-09 18:50:51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글 교육과 모국 초청연수 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가겠습니다.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최초로 ‘30-50 클럽’(인구 5000만 명 이상, 1인당 소득 3만달러 이상 국가)에 가입했다는 한국의 성공 신화를 널리 알린다면 차세대 동포들이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정체성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