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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의 새 장을 열다... 첫 민관 사회공헌 포럼 성공리 개최 2025-11-03 18:17:50
생생한 제언도 쏟아졌다. 삼성재단 최인 상무는 “보육과 의료를 연계한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5년 계획형 사업으로 전환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 박혜선 이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을 연결하는 ‘단톡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범부처 협업 모델을...
가수 김흥국, 나경원 캠프 자문단으로 합류 2025-04-19 19:33:10
전 의원을 공동조직총괄본부장으로, 박찬종 전 의원, 서상목 전 의원, 인명진 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연극인 박정자는 고문으로 임명했다. 정책 자문단은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최인 명예교수, 문홍성 전 두산 대표이사,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백홍렬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 등이 합류했다....
김흥국, 나경원 캠프 합류…조직총괄본부장에 정양석 2025-04-19 18:53:16
정책 자문단은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최인 명예교수, 문홍성 전 두산 대표이사,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백홍렬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 등으로 꾸려졌다. 심재돈 인천동·미추홀갑 당협위원장과 윤용근 경기 성남중원 당협위원장은 법률지원단으로 활동한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앗싸! 호랑나비' 김흥국, 이번엔 나경원과 손 잡았다 2025-04-19 12:20:10
해병대 마라톤에 함께 참여하기도 했다. 최인 서강대 명예교수, 김현숙 전 여성가족부 장관, 문홍성 전 두산 대표, 조윤영 중앙대 정치국제학과 교수, 서정림 전 림에이엠시(Lim-AMC) 대표, 백홍렬 전 국방과학연구소장 등은 정책자문단을 맡아 나 후보의 정책을 짠다. 법률지원단엔 심재돈(인천 동구미추홀구갑),...
[포토] 2024년 하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둔산더샵엘리프·서울원아이파크·한강수자인오브센트' 대상 2024-12-03 17:26:28
박호준 현대건설 상무, 이준환 한양건설 부장, 최인 두산건설 상무, 문태현 엠디엠 대표, 둘째줄 왼쪽부터 김종대 GS건설 상무, 정상령 DL이앤씨 상무, 박영봉 동원개발 부사장, 이정원 롯데건설 상무, 한동준 대우건설 팀장, 문영웅 동문건설 부장, 윤경수 SK에코플랜트 팀장, 김보하 서희건설 조합장, 셋째줄 왼쪽부터...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최인호 쌍용 C&E 이사 △최재원 SK 수석부회장 △최종양 이랜드그룹 부회장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최주희 티빙 대표 △최준혁 LG디스플레이 상무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 △최진호 DB그룹 홍보부사장 △최창원 SK SUPEX SUPEX추구협의회 의장(부회장)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징벌적 稅부담 '정상화'…"감세 이어가며 지출 구조조정해야" 2024-10-01 17:55:50
수준으로 커지기 때문이다. 최인 서강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국민 세 부담이 줄면 민간에 자금이 돌아 투자가 증가하고 소비가 늘어 경제가 더 활성화된다”며 “일시적으로 세수 결손이 발생했지만 감세 기조를 이어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전영준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사회보험 전반의 지출 효율화 등...
[단독] 치솟던 국민 稅부담, 10년 만에 줄었다 2024-10-01 17:55:09
줄었다. 감세 정책에 경기 둔화가 겹친 결과다. 최인 서강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국민부담률이 올라가면 민간 활력이 저하돼 성장이 둔화하고 청년·미래 세대의 부담은 더 커진다”며 “방만 재정 운용을 정상화하고 민간 중심의 경제 구조로 돌려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
"3대 구조개혁 마지막 골든타임…정치적 유불리 떠나 속도내야" 2024-04-11 18:19:29
걸릴 수 있다는 전망이 많다. 최인 서강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금투세 폐지는 결국 모든 국민을 부자로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며 “야당이 반대하더라도 여당이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장옥 서강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는 “정부가 제시한 민생과제의 조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며 “총선 이후...
13조 풀자던 이재명 "자칫하면 아르헨티나" 2024-03-26 18:54:29
얘기와 비슷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최인 서강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전 세계가 돈줄을 죄며 물가를 잡고 있는데 거꾸로 돈을 뿌리자는 주장을 하는 건 경제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라며 “혹세무민”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더 나아가 우리나라가 “자칫 아르헨티나가 될 수 있다”며 “잘살던 나라가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