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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우즈 멘탈·성재 형 체력 갖춰 PGA 꿈 이룰 것" 2021-01-18 17:58:41
통해 PGA투어에서 실전 감각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다음달 26일 개최되는 푸에르토리코오픈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다. 김주형은 “정말 많은 것을 얻었음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미국에서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고...
김연경 "도쿄올림픽 출전 기대감 내려 놓았다. 실망감 커" 2021-01-17 20:26:55
안고도 진통제를 맞고 맹활약하며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이끌었다.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도쿄올림픽을 올림픽 마지막 무대로 삼고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은 전 세계에 확산한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1년 연기됐고, 올해도 정상 개최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날 일본 고노 다로 행정개혁 담당상은 외신과...
하키협회장에 'LS그룹 3세 경영인' 이상현 대표 2021-01-12 17:25:41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대한산악연맹 환경보전위원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 남북체육교류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위원회 위원, 서울시 생활체육 발전위원, 경기도 체육회 이사 등 다양한 체육 단체 경력을 쌓았다. 태인도 30년간 체육장학금 사업을...
'코로나 탓' 핍박 받던 잉글리시, 코로나 덕에 8년 만의 우승 축배 2021-01-11 17:45:38
2019~2020시즌 투어챔피언십 진출자에게 출전권(16장)을 나눠줬다. 이 덕분에 그는 우승상금 134만달러(약 14억7000만원)를 안고 집으로 향하게 됐다. 잉글리시는 라이언 파머(45·미국)와 21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이날만 9타를 줄인 니만이 먼저 25언더파로 경기를 끝냈다. 잉글리시는 마지막 18번홀(파5)을...
김아림 "미국 진출…봉인됐던 장타 본능 살리겠다" 2021-01-08 17:06:47
2년 출전권을 확보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다. 김아림은 8일 “미국에선 코스가 길고 코스 디자인도 달라서 드라이버를 잡을 기회가 더 생길 것 같다”며 “한 라운드에 세 번 정도는 더 드라이버를 사용할 것 같아 마음이 편하다”고 했다. 인터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창업허브 우수기업 ⑪] 랩투마켓, ‘레고’처럼 모듈화 해 공간 활용 극대화… 유럽이 주목하는 소형 경량화물 셔틀 시스템 2021-01-04 15:35:00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립일: 2015년 3월 주요사업: 다품종 소형 경량화물 이동 소프트웨어 ‘레고형 셔틀’ 개발 성과: 2020년 9월 Asia Hot Tech Battle 국내대회 대상(2021년 마카오 대회 출전권획득), 신기술 인증 심사중(1차 평가통과) 등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마스터스, 원래대로 4월 개막…새해 '골프대전' 다시 열린다 2021-01-03 17:56:39
대회 공동 12위까지 출전권이 보장돼서다. 김시우(26)와 안병훈(30) 등은 마스터스가 열리기 전까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거나 우승하면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게 된다. 지난해 시즌 일정을 절반 가까이 줄였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도 새해엔 관중을 제외하곤 정상화되는 분위기다. LPGA투어는 지난해 33개 대회를...
박인비 "올림픽 성취감 매우 값져…도쿄行 꼭 이룰 것" 2021-01-01 17:45:59
오는 7월 개막하는 도쿄올림픽의 골프 종목 출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세계랭킹에서 한국 선수 중 상위 4명 안에 들어야 하는데, 한국 내 ‘올림픽 랭킹’ 4위인 김효주(26·세계 9위)와의 격차가 꽤 크다. 그런데도 2회 연속 출전을 목표로 세운 건 겸손함 때문만은 아니다. 박인비는 “골프에서 한국을...
임성재, 마스터스 출전권 확보…내년 4월 개최 2020-12-30 10:31:14
우승자와 준우승자, 브리티시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도 출전권을 수령했다. US오픈과 PGA챔피언십 공동 4위 안에 든 7명과 지난 4월 이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 12명도 이번 초청 명단에 포함됐다. 나머지 10명은 세계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 선수 중에 이번에 초청...
2021 한국오픈 우승자, 디오픈 출전 못한다 2020-12-29 10:23:15
대회들도 같은 처지가 됐다. 올해 치러진 OQS 대회에서 따낸 출전권은 내년에도 인정된다. 김주형(18)이 지난 1월 싱가포르 오픈에서 4위를 차지해 획득한 디오픈 출전권도 내년에 유효하다. 다만 한국오픈은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열리지 않아 내년 디오픈에 출전권을 행사할 수 없다. 제149회 디오픈은 내년 7월 1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