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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류 외국인 몰려드는데…동포는 '탈서울' 2026-01-19 17:42:56
비중을 차지하는 비전문취업(E-9) 외국인과 외국인 유학생(D-2)의 이동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동포의 이동 경로는 정반대였다. 서울(-4천624명)의 순유출이, 인천(3천25명)과 경기(1천572명)는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이는 재외동포(F-4)와 영주권자(F-5)의 이동 추세가 반영된 결과라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법무부는 이번...
세계 인재를 품기 위한 그릇 2026-01-19 15:28:14
취업비자에 도전했다. 그러나 지난해 미국의 급변한 이민 정책 속에서 A씨는 끝내 추첨 문턱을 넘지 못했다. 미국 이민국(USCIS)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비자 최종 선발 인원은 전년 대비 37% 줄었다. A씨처럼 미국 정착을 꿈꾸던 글로벌 인재는 미국을 떠나 다시 정착할 곳을 찾기 시작했다. 캐나다, 중국 등은 이미 국가...
'우수인재' 비자로 온 외국인, "한국 살고 싶어요?" 물었더니… 2026-01-19 15:27:51
2022년 도입된 지역특화 우수인재 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에서의 취업과 거주를 조건으로 체류 자격 특례를 부여하는 제도다. 조사 결과, 지역특화 인재의 대부분은 현재 거주지에 계속 머무를 의향을 보였다.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 계속 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89.4%가 "계속 살고 싶다"고 답했다. '한국 ...
농식품부, 2030년까지 농업 공공 인력공급 비중 60%로 확대 2026-01-19 14:00:05
10개월로 연장하고, 우수 인력은 비전문취업(E-9) 비자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숙련기능인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국내 인력에 대해서는 품목·농작업 난이도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작물별 표준 농작업 교육 프로그램과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활용해 숙련 이력을 관리할...
"美 우선주의 속에도 기회…인사이더 그룹과 접점 늘려야" 2026-01-18 17:59:49
어떤 과제가 있을까요. “양국 청년들이 비자 제한 없이 학업과 취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그린카드’는 당장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전력망 섬나라’인 한국과 일본 간 망 통합을 논의해야 할 이유도 많습니다.”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처럼 미국의 자국 우선주의가 우려됩니다. “작년 말 발간된 ...
경북도, 자동차부품제조 E7-3 비자로 전국 최초 인력공급 시작 2026-01-16 10:54:26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인력과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취업 매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의 자동차부품제조원(E7-3) 비자 시범사업을 전국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실행에 옮긴 사례로 단순 외국인 인력 도입을 넘어 지역 산업 맞춤형 정착 모...
'이제 일본 안 가요'…돌변한 외국인 유학생들, 무슨 일이 2026-01-15 14:00:38
한국어는 취미 차원을 넘어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으로까지 활용되면서다. 덕분에 한국어 실력을 공식 인증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험 응시자는 2021년 33만16명에서 지난해 56만6665명으로 급증했다. 해외 대학으로 한국어 관련 온라인 강의를 송출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글로벌 e-스쿨...
외국인 유학생 10명중 1명 불법체류자, 베트남 가장 많아 2026-01-15 06:54:58
해석했다. 2024년 기준 불법체류 유학생을 국적별로 보면 유학생에게 발급되는 D-2 비자 소지자는 베트남 69.7%, 우즈베키스탄 13.0%, 몽골 6.9%, 중국 3.4% 순이었다. 어학 연수생에게 주는 D-4 비자 소지자도 베트남이 88.9%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D-2 출신 베트남 불법체류자 비중은 2014년 15.1%에서 2024년 69.7%로,...
[트럼프1년] 군사작전 같은 이민단속 '곳곳서 충돌'…교민사회도 불안 2026-01-14 07:01:19
활용됐다. 트럼프 행정부는 외국인 전반에 대한 비자 심사를 대폭 강화해 유학생 비자를 시작으로 영주권·시민권 심사에까지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또 전문직용 취업비자인 H-1B 비자 발급 수수료를 기존의 100배인 10만달러(약 1억4천700만원)로 올리고, 선발 절차도 무작위 추첨제를 폐지하고 고임금·고숙련 근로...
[AI돋보기] "다룰 사람이 없다"…텅 빈 한국 AI 두뇌 2026-01-05 06:33:04
있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은 AI·STEM 전공자에게 취업·영주권 패스트트랙, 파격적인 세제 혜택, 연구비 지원 등을 제시하며 전 세계 두뇌를 빨아들이고 있다. 반면 한국은 복잡한 비자 절차, 높은 언어 장벽, 열악한 정주 여건 탓에 AI 인재 유치 경쟁에서 사실상 '꼴찌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