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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넥타이와 한복, 2026 한·중 ‘해빙’의 문을 열다 [박영실의 이미지 브랜딩] 2026-01-11 06:03:02
풀이된다. 특히 옷의 절개 라인과 단추 디테일이 살아 있는 모던한 치파오 스타일의 드레스에 같은 톤의 하이힐을 매치한 것은 현대 중국의 세련미와 전통을 결합한 브랜딩이었다. 김 여사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레드’와 펑 여사의 차분하고 이성적인 ‘블루’의 만남은 음양의 조화처럼 한·...
"中 가면 이건 꼭 해야죠"…한국 여성들 '바글바글' [트렌드+] 2025-10-05 07:30:44
'치파오'가 중국 전통 의상의 대표 격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푸는 역사성과 정통성을 두고 논쟁이 잦아 해외에서는 대표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이색 패션·문화 코드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다. 열풍의 이면에는 한복과 한푸를 둘러싼 문화 논쟁도 자리하고 있다. 중국 일부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한국 콘텐츠의...
1960년대 홍콩의 화려함으로 재탄생한 '로미오와 줄리엣' 2025-09-28 16:45:49
치파오를 입은 여성들과 검정 턱시도 차림 남성들이 파티를 시작하자 프로코피예프의 웅장한 음악이 울려 퍼졌다. 셰익스피어가 남긴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위해 작곡가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발레 음악이 번영을 누리던 홍콩의 상류층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지난 27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막을...
홍콩 문화 향수와 만난 프로코피예프 음악과 셰익스피어의 비극 2025-09-28 10:56:33
고급 식당을 오마주한 무대에서 붉은 치파오의 여성들과 검정 턱시도 차림 남성들이 파티를 시작하자 프로코피예프의 웅장한 음악이 울려펴졌다. 셰익스피어가 남긴 고전 을 위해 작곡가 프로코피예프가 작곡한 이 발레음악은 1960년대 번영을 누리던 홍콩의 상류층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지난 27일...
치파오 입고 토슈즈 신은 발레리나 김은실, 고국 무대 선다 2025-09-25 09:54:19
장면들을 꼽는다. 마작 게임장을 재현한 무대, 붉은 치파오와 토슈즈를 매치한 무도회 장면 등이 그렇다. “토슈즈에 치파오는 춤추기엔 불편하지만, 무대에서는 드라마틱한 효과를 극대화해요.” 홍콩발레단의 작품 세계는 셉팀 웨버 단장의 색깔이 짙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등...
제주 명소서 벌어진 치파오 공연…中 여성들 단체 춤 '논란' [영상] 2025-09-17 06:53:48
영상에는 중국 전통의상인 분홍색 치파오를 입은 여성 10명이 성산일출봉 동암사 인근에서 중국 음악에 맞춰 같은 동작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마치 미리 연습한 듯 두 줄로 나란히 서서 대열을 맞추며 공연을 이어갔다. 여성들 앞에는 '예술단'이라고 적힌 빨간색 행사용 현수막을 든 남성들이 있었고, 또...
중국 수능 시험장에서 아빠들 '여장 응원' 2024-06-07 16:57:12
치파오(旗袍)를 입고 수험생을 격려하는 것이 유행이다. 치파오는 '깃발을 펼치자마자 승리를 얻는다'(旗開得勝)와 첫 발음이 비슷해 '단숨에 성공을 거두라'는 뜻으로 입는다. 후베이성 우한제2중학교 시험장 입구에서 치파오를 입고 수험생 딸을 응원하던 레이씨는 지파이뉴스에 "딸은 공부를 열심히 하...
중국판 수능 시작…아버지들도 여성복 치파오 입고 응원 2024-06-07 16:42:33
발음이 비슷한 치파오에는 '단숨에 성공을 거두라'는 뜻이 담겨있다. 후베이성 우한제2중학교 시험장 입구에서 치파오를 입은 채 수험생 딸을 응원하던 레이씨는 지파이뉴스와 인터뷰에서 "딸은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는 살을 빼 수험장까지 바래다줄 때 이상적인 몸매를 만들기로 약속했다"며 "결국 체중 12.5㎏을...
올 3월 한·중 카페리 여객 급증 왜? 2024-04-10 12:03:54
중국의 산둥·산시·허난성에 급파해 치파오(중국 전통의상)협회, 청소년 수련단체, 공공기관의 해외산업 시찰팀 등 특수목적관광 관련 단체·기관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인천을 찾는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좀처럼 늘고 있지 않아서다. 특수목적관광은 특정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 국제세미나 등...
전시·세미나 왔다가 관광도…인천 몰리는 유커 2024-04-01 18:26:48
중국의 산둥·산시·허난성에 급파해 치파오(중국 전통의상)협회, 청소년 수련단체, 공공기관의 해외산업 시찰팀 등 특수목적관광 관련 단체·기관을 잇달아 만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인천을 찾는 유커(중국인 관광객)가 좀처럼 늘고 있지 않아서다. 특수목적관광은 특정 지역에서 열리는 전시회, 국제세미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