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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맘' 임라라, 갑자기 눈물 '주르륵'…안타까운 근황 [건강!톡] 2025-11-30 19:38:11
‘엔조이커플’에 올라온 ‘오지마 산후우울증!! 목욕하는 강단이보고 힘내요 엄마’ 영상에는 임라라와 남편 손민수가 산후검진을 하러 병원에 다녀오는 모습이 담겼다. 임라라는 “산후우울증이 어려는지 새벽에 눈물이 난다.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라고 말했다. 그는 “출산한지 한달차가 됐는데 아직 제왕절개 라인 피...
"궁금해 미쳐" '나솔' 임신 주인공은 누구…정숙 "품어준 동기 감사" 2025-10-17 09:14:25
보였다. 아울러 다른 동기들의 감정을 무시하는 언행을 보이기도 했다. 정숙의 SNS 활동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출연자 커플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커플의 정체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특히 상철과 정숙...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해요"...'2년 열애' 켈시와 약혼 2025-08-27 06:22:01
영어 선생님에, 운동선수인 켈시를 체육 선생님에 비유한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정원에서 켈시의 청혼을 수락하는 모습의 사진과 서로 얼굴을 맞대거나 포옹하는 모습, 큼직한 약혼반지를 끼고 손을 잡은 모습 등을 올렸다. 약혼 발표 게시물에는 불과 1시간 만에 1천100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표시됐다. 두...
테일러 스위프트, 2년 사귄 켈시와 약혼했다고 발표…"결혼한다" 2025-08-27 04:44:36
모든 곡의 가사를 시처럼 직접 쓰는 자신을 영어 선생님에, 운동선수인 켈시를 체육 선생님에 비유한 것이다. 스위프트의 이 약혼 발표 게시물에는 불과 1시간 만에 1천100만개가 넘는 '좋아요'가 표시됐고, 미국 매체들은 이 소식을 신속히 타전했다. AP통신은 "2년간 전 세계 수백만 명, 특히 이 팝스타의 거대하...
아이돌이 왜 거기서 나와?…'열정 만수르' 뜨자 순식간에 매진 [클로즈업] 2025-08-17 07:53:36
타이틀이다. 무대든, 운동이든 무엇을 하든 열정을 불태우는 최민호가 최근 집중하는 건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다. 지난해 초연 당시 원로배우 이순재와 호흡을 맞췄던 그는, 올해 재연에서 박근형, 김병철 등과 함께하게 됐다. '고도를 기다리며'는 미국 배우이자 극작가인 데이브 핸슨의...
"5만불 내면 배아 IQ 알려드려요" 실리콘밸리서 유전검사 성행 2025-08-13 16:40:54
중에는 다산(多産)운동을 벌이는 이들도 있다. 시몬과 맬컴 콜린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자녀 넷을 출산했는데, 일부 배아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시몬 콜린스는 지금 임신 중인 태아도 암에 걸릴 위험이 낮으며 매우 높은 지능을 보유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백분위 점수가 99%여서 선택했다면서 "우리는 그게...
"너무 걱정된다"…'쌍둥이 임신' 개그맨 부부, 가슴 졸인 이유 [건강!톡] 2025-08-11 14:34:52
안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서는 임라라와 손민수가 오랜만에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라라는 "(밖에) 나오려고 시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 더워서 들어갔다가 병원 가고를 반복했다"며 "아이 한 명 임신한 분들과 비교하면 25주 차인데 배가 거의 만삭만큼 나왔다"고 전했다....
7년 같이 살았는데 "불가"…'혼인 신고' 거절당한 30대 女커플 2025-08-05 15:28:26
이 커플은 2023년 미국 유타주에 비대면 혼인신고를 하기도 했다. 유타주는 주례뿐 아니라 결혼인증서 발급 등을 지원해 전 세계 동성 커플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들이 전북 등지에서 함께 산 지는 7년째로 알려졌다. 이 커플은 '불수리' 처분이 예정돼 있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려는 마음으로...
트럼프 생일에 군사 퍼레이드…美 전역선 'No Kings' 시위 2025-06-15 18:17:09
커플 애나 씨와 필릭스 씨는 “자신의 생일에 4500만달러나 되는 돈을 열병식에 쓰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진보 성향 단체 인디비서블과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등은 전국 2000여 곳에서 ‘50501 운동’(50개 주, 50개 시위, 하나의 목소리)을 추진했다. 이날 필라델피아에선 10만여 명이 운집했다. 뉴욕에서는...
"법치 사라졌다" vs "이민자 단속이 법치"…둘로 나뉜 워싱턴 2025-06-15 17:02:20
커플 애나 씨와 필릭스 씨는 “자신의 생일에 4500만달러나 되는 돈을 열병식에 쓴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지적했다. 진보성향 단체 인디비저블과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등은 전국 2000여곳에서 ‘50501 운동(50개 주, 50개 시위, 하나의 목소리)’을 추진했다. 이날 필라델피아에선 10만여명이 운집했다. 뉴욕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