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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코로나19 확진자 2만명 넘어…아마존 원주민에도 침투 2020-04-02 10:16:31
봉쇄를 이어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 콜롬비아전국원주민기구(ONIC)는 구성원이 소수인 원주민의 경우 때아닌 감염병으로 여러 명이 한꺼번에 목숨을 잃으면 부족 자체가 사라질 위험에까지 놓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mihye@yna.co.kr [https://youtu.be/VPbSObdKJ08]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6 15:00:05
어워드' 후보 포함 190616-0332 체육-004912:28 '메시의 침묵' 아르헨, 코파 아메리카 콜롬비아전 0-2 완패 190616-0335 체육-005012:31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우승 상금은 26억6천만원 190616-0344 체육-005113:04 얀선, 리조에 역전 투런포 허용…다저스, 컵스에 2승 후 1패 190616-0347 체육-005213:23 라바...
'메시의 침묵' 아르헨, 코파 아메리카 콜롬비아전 0-2 완패 2019-06-16 12:28:01
아메리카 콜롬비아전 0-2 완패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침묵 속에 콜롬비아와 2019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1차전에서 완패의 수모를 당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벤투호 A매치 8경기 연속 매진 관심…이란전 9천여장 남아 2019-06-10 15:43:53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전까지 매진되면 A매치 8경기 연속 매진이다. 벤투호 A매치 중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두 번 모두 만원 관중을 이뤘다. 작년 10월 12일 우루과이전에는 6만4천174명이 입장했고, 올해 3월 26일 콜롬비아전 때는 6만4천388명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chil8811@yna.co.kr (끝)...
벤투 감독 "손흥민, 충분히 뛸 수 있는 상태…공격적으로 배치" 2019-06-06 19:43:09
썼다. 손흥민은 콜롬비아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스트라이커로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벤투 감독은 "호주전에서 손흥민의 포지션은 내일 확정할 것"이라며 "그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이기에 중앙과 측면 중 어디든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와 손흥민의 능력이 잘...
벤투호, 호주전서 '손톱 작전' 쓸까…손흥민 투톱 유력 2019-06-06 14:43:28
3월 26일 콜롬비아전에서 황의조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나서 벤투 감독 지휘 아래 9경기 만에 첫 득점에 성공하며 '골 가뭄' 해갈에 성공했다. 이 때문에 벤투 감독은 대표팀에서 손흥민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 최전방 스트라이커라고 판단해 6월 A매치 2연전에서도 '손톱 작전'을 이어나갈...
축구대표팀 다시 뽑힌 백승호 "A매치 데뷔전, 저도 기대돼요" 2019-06-03 16:54:13
23인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콜롬비아전에서는 교체 명단에 포함돼 벤치에 앉았으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번에는 A매치 데뷔전을 기대해봐도 좋겠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는 "저도 이번에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웃으며 답했다. 올해 22살인 그는 지난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DESK' 가동한 토트넘, 리버풀에 1-2 패배…'안필드 악몽' 계속 2019-04-01 02:33:16
대표팀에 소집돼 콜롬비아전에서 골을 기록했던 손흥민은 장거리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남은 듯 이날 선발 명단에서 빠져 후반 24분 교체로 출전했다.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팀의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제외한 'DESK 라인(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권창훈 선발 출전' 디종, 9경기 연속 무승…강등 위기 2019-03-31 23:59:28
8패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볼리비아전과 콜롬비아전에서 모두 그라운드를 밟은 권창훈은 약 1년 만에 치른 대표팀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소속팀에 복귀했다. 디종의 지난 2경기에서 모두 교체로 출전했던 권창훈은 이날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왼쪽 미드필더를 맡아 전반 21분 한차례 슈팅도 기록했고, 후...
새 구장 입주 앞둔 손흥민 "경기장 놀라워…잘하는 일만 남았다" 2019-03-31 09:57:42
손흥민은 볼리비아전과 콜롬비아전 모두 선발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육체적으로 피곤할 법도 했지만, 손흥민은 오히려 정신적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선수 생활 전체를 통틀어 시즌 중에 3주 동안 구단 경기를 쉰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휴식 시간은 토트넘에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