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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FOMC 회의, 금리보다 이것이 문제! 내부부터 대분열, 마이클 버리 “연준 필요 없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12-04 08:29:52
마이클 바·수잔 콜린스·오스틴 굴스비·제프리 슈미드·알베르트 무살렘 등 지금까지 다섯명 Q.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하에 반대하는 멤버들의 면면을 보니깐 뉴욕 연준 총재를 제외하고는 지역 연준 총재들이지 않습니까? - FOMC 멤버, 전체 19명 위원 중 12명 만 참가 - 의장 포함 연준 내 이사 7인, 뉴욕 연준 총재 -...
옥스퍼드대 출판부 선정 올해의 단어는 '분노 미끼' 2025-12-01 16:19:33
선정 올해의 단어는 '분노 미끼' 케임브리지사전 '패러소셜', 콜린스사전 '바이브 코딩' 선정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옥스퍼드 영어 사전'(OED)을 편찬·발간하는 옥스퍼드대 출판부(OUP) 산하 '옥스퍼드 랭귀지스' 사업부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분노...
"日, 필리핀에 자위대 방공 미사일·호위함 수출 추진" 2025-11-30 21:01:00
있다"며 "주디스 콜린스 뉴질랜드 국방부 장관이 일본 방문 기간에 고이즈미 방위상과 회담하고 해상자위대 요코스카 기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질랜드도 자위대 호위함 도입을 검토하고 있어서 고이즈미 방위상이 콜린스 장관을 상대로 방위장비 수출 확대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방위장비 수출에...
연준 위원들, 금리 인하 가능성 두고 의견 분분 2025-11-28 07:36:14
- 콜린스와 마이클 바 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동결을 주장하나,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고용시장 침체를 이유로 조기 금리 인하를 지지함. - 연준 베이지북은 미국 경제활동 변화 없음과 소비지출 감소를 보여주며 고용 침체 상황을 강조함. - 글로벌 IB들과 블룸버그는 다음달 25bp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아이플라이텍, AI 학습펜 'iFLYTEK ScanTalk P30' 27일 와디즈서 공개 2025-11-27 09:37:39
▲ YBM 올인올 영한영사전, 콜린스 단어사전 등 공신력 있는 사전 기본 탑재 ▲인터넷 연결 없이 사용 가능한 단어 검색·스캔 번역·음성 번역(영어/한국어) 등이다. 펀딩은 오늘(27일) 오후 2시부터 1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펀딩 시작 후 144시간 동안 최대 3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품 및 펀딩 관련 상세...
달의 뒤편에서 마주한 인간의 고독…사랑의 중력으로 견뎌내다 2025-11-26 18:15:20
우주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1인극이다. 마이클은 비록 달 표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달의 뒷면을 처음 본 인류’라는 또 다른 역사를 썼다. 달은 스스로 도는 자전 주기와 지구를 공전하는 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언제나 달의 앞면만 볼 수 있다. 닐과 버즈를 기다리며 달의 궤도를 돈...
백악관 “내년 금리 인하의 해”...1월 연준 의장 교체 2025-11-24 14:53:36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지난주 "금융 여건이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다”면서 "금리 인하의 시급함은 없다”고 말해 시장에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흐름은 지난 금요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의 발언으로 뒤집혔습니다. 파월 의장의 최측근인 윌리엄스 총재는 "통화 정책이 여전히 제약적”이라며...
美 증시↑…뉴욕 연은 총재, 12월 금리 인하 여지 시사 - [굿모닝 글로벌 이슈] 2025-11-24 06:56:01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와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12월에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면서 “인플레이션 하락이나 노동시장 냉각에 대한 확실한 데이터 없이는 추가 인하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지표 확인없이 서둘러 금리를 내렸다가 다시 올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불필요한 시장 변동성을...
美 금리인하 '불씨' 살린 뉴욕연은 총재…12월 인하 기대 75%로 껑충 2025-11-23 18:01:13
이어 다음날 수전 콜린스 보스턴연은 총재는 “(통화정책 기조가) 인플레이션 억제 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상태”라며 추가 인하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반적인 금융 여건이 역풍보다는 순풍에 가깝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통화정책을 더 완화해야 할 긴박성이 없다”고 말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12월 금리결정은 동전던지기 수준"…인하 확률 100→30→70% 2025-11-23 16:03:29
발언 다음날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통화정책 기조가) 인플레이션 억제 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상태”라며 추가 인하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반적인 금융여건이 역풍보다는 순풍에 가깝다”며 “이런 환경에서는 통화정책을 더 완화해야 할 긴박성이 없다”고 말했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