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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교육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넥스트클라우드’ 2024-06-19 16:45:53
넥스트클라우드 이 대표 외에 공동대표 1명, CTO 1명, 교육리더 1명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 대표는 “올해 매출 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교육을 확대하는 동시에 국내에 머무르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클라우드는 아이템을 인정받아...
2024 서울메타위크 개막 D-7…핵심 키워드 AI·Web3·메타버스 2024-06-19 14:56:43
이번 2024 메타콘은 생성형 AI의 선두주자 구글 클라우드의 자요티카 모한 총괄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0여명의 연사들의 강연과 30개 이상의 세션으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6월 19일부터 행사 전 마지막 할인 기회인 일반등록 티켓 판매가 진행된다. 일반등록 티켓은 6월 24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이노그리드, 상장 예비 승인 취소…최대주주 분쟁 숨겨 2024-06-19 09:26:47
과정에서 알리지 않았다. 클라우드 기업 이노그리드는 코스닥 시장 상장 철회신고서를 19일 공시했다. 이노그리드의 증권신고서는 이날 효력이 발생하는 날이었으나 거래소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승인 결과 효력을 잃게 되면서 상장을 철회했다. 이노그리드는 최대주주 지위 분쟁 관련 사항을 거래소 상장예비심사 단계에서...
엔비디아 1위 등극..상장 후 +338,850%-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6-19 08:27:32
자체 LLM 모델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네이버/MS 등과의 협업을 통해 타사 LLM까지 제공 - 어떤 AI가 최종적인 승리자가 되던 간에, 삼성SDS가 CSP/MSP 사업자로서 후방에서 수혜를 볼 것이라는 것은 확실 - 클라우드 사업부는 24,25년까지 연간 30% 수준의 성장이 기대. 24년 실적은 매출액 13조 8,493억원,...
진짜 '황제' 자리에 오른 '엔비디아'…투자자들 뒤집어졌다 2024-06-19 08:00:36
바탕으로 자사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생태계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각각의 영역에서 강한 경쟁력을 구축한 세 기업의 시총 1위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웨드부시 증권의 대니얼 아이브스 애널리스트는 “앞으로 1년간 기술 분야에서 시가총액 4조달러를 향한 경쟁이 엔비디아와 애...
생성AI 활용…인도가 최고 2024-06-18 18:59:46
과거 주요 기술혁명 때 선진국이 주도적으로 기술을 채택하고 활용을 이끌던 것과 달라진 양상이다. 2000년엔 한국과 호주 인구의 절반이 인터넷을 썼지만, 중국 인도 필리핀에선 전체 인구 중 2% 미만이 인터넷을 활용했다. 클라우드 기술 역시 2000년대 중반 선진국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개도국은 10여 년 후에야...
'AI 대응률' 인도 77% vs 한국 39%…"개도국이 선도" 2024-06-18 16:07:49
필리핀에선 전체 인구 중 2% 미만이 인터넷을 활용했다. 클라우드 기술 역시 2000년대 중반 선진국을 중심으로 발전했고 개도국은 10여년 후에야 따라잡기 시작했다. 이런 패턴이 AI 확산 국면에서 뒤집힌 이유는 개도국에 ‘AI 네이티브’ 인구 비율이 더 높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인도 응답자 중 절반가량(46%)은 18~35세...
신한투자 "美 AI·빅테크 쏠림은 자본 집약 구조 때문" 2024-06-18 08:43:53
평균 미국인(6만4천달러)의 10배에 달하는 50만∼90만 달러라는 것이다. 시장 지배력 유지를 위해 막대한 비용이 필요한 만큼 이들이 벌어들인 이익은 전체 경제로 퍼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다시 AI에 투자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향후 AI 성장의 과실은 빅테크가 독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뉴욕증시, 4거래일로 짧아진 주간…엇갈린 전망 속 혼조 출발 2024-06-17 23:45:58
이상 폭락했다. 투자사 서스퀘하나는 엔비디아가 10대1 주식분할 이후에도 순항하며 주가가 올해 들어 지난주 장 마감까지 166% 상승, S&P500 14% 상승·나스닥 18% 상승을 크게 앞질렀다며 목표주가를 145달러에서 160달러로 높여 잡았다. 그러나 이날 오전 주가는 1.5%가량 하락했다. 투자사 웨드부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노그리드, "2026년 매출 670억, 영업익 흑자 목표" 2024-06-17 15:18:10
개사에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운영관리를 제공하며 국내 기업 중 최다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공공 기관을 시작으로 민간 기업, 금융권을 섭렵한 뒤 해외 시장까지 전방위적으로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다만,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할 방침이다. 이노그리드의 지난해 매출액은 32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