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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3 07:00:20
이상 투입된 합작 법인도 규제 대상에 포함됐다. 중국 기업들이 멕시코나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시도했던 우회 진출로가 완전히 봉쇄됐다. 여기에 미 무역대표부(USTR)가 통상법 301조를 앞세워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한 관세를 기존 7.5%에서 25%로 인상하면서 중국산 배터리는 미국 시장 내에서 가격 경쟁력이 떨어졌다....
2026년 에너지 전환 가속…재생에너지·전력망 투자 '주목' 2026-01-03 06:01:11
ESG 채권이 두각을 나타내거나 지지부진하던 탄소배출권이 꿈틀거리면서 움츠렸던 투자 심리가 살아나기도 했다. 전문가들이 바라본 ESG 투자 전망은 어떨까. 2026년 韓 트렌드는 G? 2025년 국내 투자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른 것은 ‘주주환원’이었다. 상법개정안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4000 시대를 위해...
[ESG 용어 1분 해설] CDP 2026-01-03 06:00:59
한마디로 말하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는 기업 등이 기후변화·수자원·산림 같은 환경 관련 정보를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표준화된 설문을 통해 공개하도록 유도하고, 그 대응 수준을 등급으로 평가한다. 최근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투자 확대, 글로벌 기후 규제...
기후 에너지 분야 6대 과제,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 '낙점' 2026-01-03 06:00:55
전제로 산업현장 수요를 끌어올리고 재정, 세제, 규제 개선, 금융, 인력 양성까지 패키지로 묶어 성과가 눈에 보이도록 하겠다고 못 박았다. 즉 단순 기술개발(R&D)만이 아니라 시장 및 수출까지 고려해 상용화, 공급망, 인허가, 수요 창출까지 한 번에 꿰어 ‘실제 성장 엔진’을 만들겠다는 접근이다. 기후 에너지 기술,...
"쿠팡, 정보 유출 쇼크…ESG 신뢰·투자 매력 훼손" 2026-01-03 06:00:53
지난 7월 18일 최종 업데이트됐다. S&P 글로벌은 탄소중립, 지속가능성, 거버넌스 등 ESG 관련 정보를 토대로 매년 전 세계 기업의 ESG 점수를 매긴다. 회사가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면 공시 및 언론보도 등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S&P 글로벌은 쿠팡에 대해 “회사가 평가에 직접 참여하지 않아 공개된 정보에...
먼지 없는 프린터로 '건강한 업무 환경' 가치 전해 2026-01-03 06:00:51
있다. 단순히 에너지 저감이나 탄소 저감 차원이 아닌 실제 사무실과 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먼지, 오존,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유해 물질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 ‘프린터 출력 시 환경에 해로운 물질을 방출하면 안 된다’는 가치를 증명한 캠페인이다. 엡손은 이 캠페인을 통해 기술 중심의 차별화를 넘어...
한국의 수소경제 전략이 주목받는 이유 2026-01-03 06:00:47
수소경제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언의 영역에 머물러 있지 않다. 에너지 전환이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국은 온실가스 감축과 성장전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실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소는 기후 대응 수단을 넘어 차세대 산업 질서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좌우할 핵심...
"한국, 산업 경쟁력 충분...부유식 해상풍력 선도 가능" 2026-01-03 06:00:43
본다. 영국 사례에서 보듯, 정부의 역할은 규제나 제도 설계와 함께 프로젝트에 대한 직접적 지원과 항만 인프라 구축, 설치선 확보, 공급망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산업 전반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산업에 대한 확신과 초기 모멘텀이 형성되면 이후에는 시장과 산업이 ...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에코디자인 규제 강화…제도·지원체계 동시 작동해야" 2026-01-03 06:00:25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에코디자인 규제는 위기이자 기회”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재활용이 잘되게 설계하면 좋다’는 권고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지 않으면 시장에 내놓을 수 없는 강력한 규제로 바뀌었다’는 설명이다. 이 대표는 20여 년 전 국내 산업계에 에코디자인 도입의...
AI 데이터센터, 'EPC'로 지을 수 있다 2026-01-03 06:00:21
탄소규제를 만지작거리는 엇박자가 계속되면 한국의 AI 데이터센터가 ‘전기 먹는 하마’라는 오명 속에 갇혀 성장의 발목을 잡힐지도 모른다.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통상적으로 전력 사용을 제한하는 ‘규제’나 세금을 투입하는 ‘보조금’ 카드를 꺼내 든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폭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