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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 제8대 극지연구소 소장 취임 2023-12-15 13:32:09
호주 태즈매니아 대학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해양생물 전문가다. 지난 2002년 극지연구소에 입소해 극지생물해양연구부장, 국제협력실장, 정책협력부장, 부소장으로 재직했다. 2011년에는 제24차 남극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대장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5월에는 한국해양학회 제3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신...
아영FBC, 호주 스파클링 와인 '아라스' 선봬 2023-05-31 14:02:56
호주 태즈매니아 서늘한 지역의 포도로 만들어진 '아라스 블랑 드 블랑'은 작년 선보인 아라스의 가장 대중적인 스파클링 와인이다. 2020년 첫 출시됐다. 연두빛의 가벼운 황금빛 컬러와 미세하면서도 지속성이 뛰어난 기포감이 특징이다. 샴페인, 스파클링 와인 세계 품평회에서 금메달을 받기도 했다. 아라스...
한국인 절반 "경찰 안 믿어"…신뢰도 '세계 꼴찌 수준'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2-09-10 17:35:39
섬 지역인 태즈매니아와 서호주 지역의 신뢰도 격차보다 한국의 차이가 더 컸다. 이같은 조건별 격차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도와 연관이 깊다는 분석이다. 이번 조사는 2021년에 시행한 것이며, 조사 대상 정부는 '문재인 정부'였다. 공정 이슈로 젊은 세대가 등을 돌린 반면, 40대는 굳건한 지지를 보여주고...
중국 코로나 봉쇄 충격파…세계 경제성장 악화로 '일파만파' 2022-05-13 11:10:50
호주 태즈매니아주에 있는 한 라벤더 농장의 로버트 레이븐스 상무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에 매년 8만5천명의 관광객 중 대부분이 중국인이었는데 지난 2월 농장이 재개방한 뒤에는 중국 관광객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인 중국은 기계·반도체·자동차 등의 주요 시장이자...
씰리침대, 하이엔드 컬렉션 '헤인즈' 론칭 2022-04-05 12:10:03
태즈매니아 섬에서 생산된 오크를 사용해 내구성을 갖췄다. 매트리스는 소비자 취향에 따라 맞춤형(비스포크) 제품으로도 주문 제작할 수 있다. 매트리스 경도부터 토퍼, 매트리스 하단의 패브릭 색상, 하단 프레임 다리 높이와 색상 등 약 280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최근 수면의...
[사이테크 플러스] 남극 얼음 속에서 발견된 700년 전 그을음…비밀 풀렸다 2021-10-07 11:34:01
기원이 파타고니아와 태즈매니아, 뉴질랜드 중 하나일 것으로 추정됐으며, 연구팀은 이들 지역의 고대화재 기록을 토대로 블랙카본이 뉴질랜드에서 발생해 남극으로 이동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뉴질랜드에는 13세기 말부터 지속해서 일어난 대규모 화재의 흔적이 숯으로 남아 있고, 이 시기는 마오리족이 뉴질랜드에 도착해...
중국, '무역분쟁' 호주산 원목 수입 추가로 중단 2020-12-25 16:05:37
이번 조치는 중국이 10~12월 퀸스랜드, 빅토리아, 태즈매니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등 호주의 4개 주 원목에 대해 동일한 이유로 수입중단을 결정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호주의 7개 주 가운데 6곳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SCMP는 이들 지역이 호주의 대 중국 원목 수출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사실상 수...
NLCS Jeju 2019년 졸업생, IB 디플로마 만점 및 세계 유수 대학 입학 성과 2019-09-04 11:35:51
캐나다 대학과 태즈매니아대학교 등 호주 대학, 중문대학교 등 홍콩 대학, 와세다대학교 등 일본 대학 등 전 세계 유수 대학에 합격했으며, 국내 대학 입시 결과가 올 하반기 중 발표되면 더 많은 합격 소식이 들려올 것으로 보인다. 한편 NLCS Jeju는 NLCS UK 본교의 엄격한 영국식 커리큘럼을 도입해 기숙사 중심의 생활...
"호주 폭염 4월까지 계속"…1월 기상관측 이래 최고 폭염 2019-02-01 15:24:46
섬 태즈매니아주(州) 주민들은 1월 기준 최악의 가뭄에 몸서리를 쳤다. 서호주주(州)는 2005년 이래 가장 메마른 1월을 보내야만 했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남호주주(州)를 비롯해 NSW주, 수도준주(準州), 빅토리아주, 노던준주 등 호주 전역이 가장 뜨거운 1월을 보냈다. 남부 태즈먼해(海)에 형성된 고기압이...
미국은 '살인 한파' 호주는 '최악 폭염'…지구촌 몸살 2019-01-30 16:27:20
주장했다. 그는 현재 호주 남단 태즈매니아주에 머물면서 산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사례를 살펴볼 때 지난해 노르웨이에서부터 알제리까지 사상 최악의 폭염이 관측됐다고 말했다. 호주에서는 극한 가뭄을, 캘리포니아에서는 사상 최악의 산불을 각각 경험했다. 과학자들은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어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