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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은 성공한 작전일까'…전쟁을 읽으면 경영이 보인다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6-02-18 10:24:07
토크빌- 미국의 삼권분립과 대통령 중심제, 그리고 자유의 의미와 그 한계를 짚어내며 탁월한 식견을 보여준다. 6. | 박종인- 조선이 ‘나라다운 나라’였는지에 대한 냉정한 문제 제기와 함께, 역사 조작의 실상을 파헤친다. 7. | 사무엘 F. 웰스- 한국전쟁이 국제 질서 재편에 미친 영향을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모두가 겪고 있는 불안의 정체는 무엇일까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2026-01-19 10:00:17
미국을 돌아본 프랑스 법률가 알렉시 드 토크빌은 라는 책에서 미국인이 번영 속에서도 불안을 느끼는 이유를 “불평등이 사회의 일반 법칙일 때는 아무리 불평등한 측면이라도 사람들의 눈길을 끌지 못하지만, 모든 것이 대체로 평등해지면 약간의 차이라도 눈에 띄고 만다”고 분석했다. 그로부터 몇십 년 후, 하버드대학...
첫 필리버스터 주자된 장동혁…책 5권 들고 단상 섰다 2025-12-22 14:57:21
밀), '미국의 민주주의'(알렉시스 드 토크빌), '자유헌정론'(프리드리히 하이에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스티븐 레비츠키, 대니얼 지블랫) 등이다. 장 대표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대해 "다수당이 판사를 입맛대로 골라 특정 사건을 맡겨 원하는 재판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한경에세이] KTX가 서울·부산 오가듯이 2025-09-21 17:29:05
균형의 출발점이다. 토크빌이 에서 보여준 통찰을 빌리면, 길은 단순히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회적 연대와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무대다. KTX가 단순한 철도가 아니라 창업가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고속 네트워크로 기능할 때 새로운 길은 열린다. 하늘길도 마찬가지다. 김해공항이 어느 정도 지역 수요를 감당하고 있지만,...
정병석 이사장 "진리 탐구 방법 담긴 고전, 리더 양성의 교과서죠" 2025-06-26 17:31:16
계엄 때는 존 로크의 ‘삼권 분립’과 알렉시 드 토크빌의 ‘미국 민주주의’를 공부했다. 공자, 맹자, 한비자 등 동양 철학을 독파하며 국가와 시민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나눴다. 고전 읽기만이 아니다. 정치·경제적 자유, 저출생 고령사회, 인공지능(AI) 등 최신 시사를 놓고 토론과 조별 발표도 이어간다. 고전의 지혜...
"나만 알았으면" 공신 대학생들 몰린다는 비밀 공부방 2025-06-26 13:50:27
12·3 게엄 때는 존 로크의 '삼권 분립' 과 토크빌의 '미국 민주주의' 를 공부했다. 공자와 맹자, 노자 등 동양 철학서를 읽으며 국가와 시민의 관계에 대한 고민도 나눴다. 고전 읽기 뿐만이 아니다. 모의 최저임금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적정 최저임금을 논하는 등 최신 시사도 다룬다. 정치·경제적 자유...
[다산칼럼] 정치 위기, 정치로 풀어야 선진국이다 2024-12-12 18:02:36
제도로만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알렉스 드 토크빌이 에서 강조한 민주적 ‘마음의 습관’, 즉 민주적 ‘습속’(mores)을 얼마나 가졌는지 의문이다. 이번 계엄 사태는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의 민주적 습속, 즉 타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 다음으로 ‘임기 단축 개헌’이든 ‘분권형 개헌’이든 신중해야 한다....
[이응준의 시선] 거대한 착각 2024-08-15 17:20:33
토크빌의 역시 비슷한 기조다. 가장 중요한 연구로는 프랑스인 의사이자 사회심리학자 귀스타브 르 봉의 (1912)을 꼽을 수 있다. 그는 프랑스 대혁명의 실상과 본질이 ‘자유·평등·박애’라는 가면을 쓴 대학살과 대혼돈, 이성적 근대의 입구는커녕 종교적 광기와 야만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통찰한다. 이런 아수라에...
[천자칼럼] 법대로 vs 법 위로 2024-06-13 18:19:06
인류에 씻을 수 없는 재앙을 끼친 사람이 히틀러다. 바이마르 헌법 정신을 짓밟고 히틀러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쥘 수 있었던 근거도 바로 ‘수권법’이란 법이었다. 알렉시 드 토크빌은 일찍이 19세기에 오늘날 이 같은 정치 타락상을 예견했다.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다수가 의회 권력을 장악해 막무가내식...
[다산칼럼] 열린사회와 그 적들 2024-03-14 17:57:24
드 토크빌은 민주주의가 종국에는 다수의 횡포와 질적 저하라는 또 하나의 독재 형태를 낳게 될 것을 우려했다.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상고 중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조국혁신당을 바라보는 시선은 착잡하다. 울산시장 불법선거 개입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황운하 의원을 비롯해 각종 범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