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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금강산·개성공단 가는 길 열어야…우리는 준비 완료" 2026-01-22 15:23:26
통일부 장관은 22일 "서울~베이징 간 대륙 고속철도 연결과 국제 원산·갈마 평화관광, 신평화교역 시스템 등 호혜적·다자적·획기적 협력 구상을 통해 남북교류 협력 재개의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40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적대와 대결의 장막을...
통일부, '통일硏 빼가기' 일단 후퇴…이관법 입법예고 사흘만에 철회 2026-01-19 13:45:14
따라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통일부는 정동영 장관이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통일연구원을 통일부로 이관해 달라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공개 건의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지난 14일 통일연구원을 통일부 산하로 이관하는 근거를 담은 통일연구원법을 입법예고했다. 통일부는 입법예고 과정에서 통일연구원이...
李 대통령, 야당 '北 무인기 조사 비판'에 이례적 직접 반박 2026-01-16 10:00:55
바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군경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우리 정부도 ‘상응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야당은 정부의 태도에 즉각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북한 눈치를 보는 자충수”라는 취지의 비판 논평을 냈고, 개혁신당도 “굴종적인 민간인 조사 방침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북대응 놓고 정부 내 또 온도차…통일부, 위성락 지적에 "동의 못해" 2026-01-15 17:29:41
생각하지 않는다”며 “상황에 따라 통일부 판단이 있고 그에 따라 입장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안보실 및 외교부와 큰 틀에서 조율해 하나의 방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 13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한국의 무인기 침투 행위 사과와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하는 담화를...
[사설] 무인기 논란, 北 김여정 막말 듣고도 왜 이렇게 저자세인가 2026-01-15 17:28:15
다독이는 통일부도 “한심하기로 비길 짝이 없는 것들”이라고 조롱했다. 반복되는 북의 허세와 품격 없는 도발에 국민은 전혀 동요하지 않는데도 정부만 좌불안석이다. 무인기 침투 관련 인민군 대변인의 첫 성명에 국방장관이 즉각 해명에 나서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조정회의까지 열렸다. 뒤이은 대통령의 군·경...
윤영관 "규범 무너진 힘의 정치 시대…남북관계, 미·중·러 외교서 풀어야" 2026-01-15 17:01:13
외교부와 통일부가 갈등을 벌입니다. “한 부서가 A라고 말하는데 다른 부서가 B라고 말하면 상대국은 어느 것이 진짜 의중인지 혼란을 겪습니다. 한목소리를 내야 하고 그걸 조율하는 곳이 국가안보상임위원회입니다. 정치권에서도 정부가 한목소리를 내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 윤영관 이사장은 △1951년 전북...
통일부 "北소통 여지"…김여정 "한심, 관계 개선은 '개꿈' '망상'" 2026-01-13 22:49:28
보도된 담화를 통해 “한국 통일부가 나의 담화와 관련해 ‘소통’과 ‘긴장 완화’ 여지를 뒀다고 나름 평한 것을 지켜봤다”며 “한심하기로 비길 짝이 없는 것들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예평부터 벌써 빗나갔다”고 말했다. 앞서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여정 부부장이 지난 11일 담화를 낸 이후...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李 "사실이면 중대범죄, 신속 수사하라" 2026-01-10 21:17:29
비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공개한 무인기 사진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며 “그날 드론작전사령부와 지상작전사령부, 해병대사령부에서도 비행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이 합동 조사하면 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김홍철 국방부 국방정책실장도 “우리는 북한을...
정동영 "北체제 존중…언제든 대화할 준비" 2026-01-02 19:28:34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일 북한을 향해 “이재명 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체제를 존중한다”며 “남북 간 적대 문제 해소와 관련해 우리는 언제 어디서든, 어떠한 의제라도 테이블에 올려놓고 귀측(북측)과 마주 앉아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통일부 직원 대상 시무식 신년사가 끝난 뒤 북한에...
정동영, 통일부 시무식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 존중" 2026-01-02 18:22:35
정 장관이 통일부 직원 대상 시무식 신년사가 끝난 뒤 북한에 전한 새해 인사에서 나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시무식에서 "연초부터 큰 정치 행사로 분주할 북측의 인사에도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며 "대동강처럼 얼어붙은 남북관계 앞에서 '한반도 봄을 기다리는' 600명 통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