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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최대 리스크는 주택…AI 주가, 현금흐름 기준 비싸지 않아" [박신영이 만난 월가 사람들] 2026-01-02 10:10:45
하위 계층은 신용 연체율 상승에서 보듯 압박받고 있다. 경제 전체는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지만 내부 격차는 커지고 있다. 이는 AI 테마와 과도하게 긴축적인 정책이 결합한 결과다.”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한국 투자자들은 미국 자산에 집중해야 하나. “미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예외적인...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6-01-01 06:00:01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02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에서 고환율과 내수 회복세가 올해 물가의 상방 압력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지정학적 리스크나 기상 여건에 따른 농·축·수산물 가격 변동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광식 기자 bumeran@hankyung.com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2025-12-31 16:22:43
랠리 재료’ 전환도 가능미국 통화정책의 변화도 글로벌 증시가 주목하는 회색 코뿔소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는 내년 5월 임기를 마치는 제롬 파월 미 중앙은행(Fed) 의장의 후임으로는 케빈 해싯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유력하게 거론하고 있다. 그동안 통화 완화적 성향을 드러내 온 인물로 달러는 새...
적토마의 해…질주냐 퇴보냐, 시험대에 서다 2025-12-31 16:16:59
수준으로 올라섰다. 한국은행은 ‘202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 보고서에서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 수준으로 예상하면서도 원·달러 환율이 1470원 안팎으로 유지될 경우 물가상승률이 2.3%까지 높아질 가능성을 경고했다.◇대외 변수에 좌우되는 수출올해 수출은 증가세가 이어지더라도 폭은 크지 않다는 관측이...
"한은 기준금리 상당기간 동결"…한·미 격차 좁혀질 듯 2025-12-31 16:05:37
‘2026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 보고서에서 “기준금리는 향후 물가와 성장 흐름, 전망 경로상 불확실성, 금융 안정 측면 리스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인하 기조를 이어간다’는 문구가 ‘인하 여부를 고민한다’는 표현으로 변경됐다. 시장은 당분간...
5대 금융지주 "내년 금리 1차례 인하…증권·운용 맑음" [2026 금융대전망] 2025-12-30 17:36:40
그러나 해를 넘겨서도 글로벌 통상 환경과 통화 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며, 금리와 환율,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일 것이라는 게 대체적 견해였습니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특히 “고환율이 지속될 시 내수 회복이 제약되고 중소기업 취약성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고요, AI 거품론과 사모 신용...
프랑스 초유의 사태…'더는 안전하지 않다' 국민연금 어쩌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2-30 07:00:08
신용등급이 이제 ‘높은 싱글 A’ 수준으로 수렴하고 있다"며 "이는 유로존 전체가 ‘중위험 중수익’ 지역으로 변모했음을 의미하며, 글로벌 안전자산으로서 유로화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진단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셈법도 복잡해졌다. 프랑스 국채 금리가 계속 치솟을 경우 ECB가 2022년...
'금보다 빛난 은' 사상 최고가…엔비디아, 시총 5조 달러 첫 돌파 2025-12-29 17:44:31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프랑스와 미국은 이 비율이 올해 각각 116.3%, 125.0%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등 위기 때마다 재정을 늘린 뒤 제때 축소하지 못한 후폭풍이다. 특히 프랑스는 정부가 재정적자 축소를 위해 긴축에 나서자 국민이 반발하면서 내각이 붕괴되고 국가신용등급이...
국민 5%는 '은둔형 외톨이'…하루 9시간 TV만 본다 2025-12-29 17:17:11
평균 11.3명과만 모바일로 소통하며, 월평균 발신통화 35.3회(하루 1.2회)로 나타났다. 하루 TV 시청 시간은 평균 542분(약 9시간)으로, 전체 평균 436분(7시간 16분)보다 1시간 46분 더 길었다. 이들은 하루 평균 10.3㎞ 이동했으며, 집이나 직장이 아닌 장소에 머무는 시간은 1.3시간으로 가장 적었다. 반면 집 근처 체류...
한국인 5%는 '은둔형 외톨이'…하루 1번 전화걸고 9시간 TV 시청(종합) 2025-12-29 16:34:20
통화를 했다. 출퇴근·나들이를 포함한 하루 이동 거리는 26.1㎞였다. 집·직장이 아닌 곳으로 3.3시간 외출했다. TV 시청 시간은 고령층(가족 포함)에서 하루 평균 10.1시간으로 길었고, 청년층은 이보다 훨씬 적은 5.6시간으로 나타났다. TV 시청은 인터넷TV(IPTV) 가입자 기준 집계로, 해당 TV를 공유하는 모든 사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