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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후 기준금리 알려드립니다"…한은, 'K점도표' 첫 도입 [강진규의 BOK워치] 2026-02-26 09:50:03
향후 금리 경로를 제시한다. 최창호 통화정책국장은 "3개의 점으로 베이스라인과 상하방 리스크를 확률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며 "19명의 FOMC 위원이 전망을 제시하는 미국에 비해 한국의 금통위원은 7명에 불과해 점을 하나씩 찍을 경우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기 어렵다는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3개월 후...
금통위, 6개월 후 금리 전망 담은 'K점도표' 연 4회 발표 2026-02-26 09:50:02
있다. 최창호 한은 통화정책국장은 "시장의 금리 기대가 효율적으로 형성되도록 돕고, 통화정책 파급 효과를 높이기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앞서 금통위는 이 총재 취임 후인 2022년 10월부터 '조건부 3개월 포워드 가이던스'를 기준금리 결정 후 기자간담회 때 기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발표해왔다. 이...
한국은행, 6개월 기준금리 점도표 도입…연 4차례 공표 2026-02-26 09:50:00
통화위원의 3개월 내 금리전망(포워드가이던스)를 도입했다. 이후 금리 전망 시계확장을 위한 13차례 파일럿 테스트를 거쳐 6개월 후 점도표를 도입키로 했다. 최창호 한국은행 통화정책국장은 "새로운 금리전망은 금리전망에 대한 견해를 보다 명확히 제시할 수 있고 시계도 6개월로 확장해 중장기 수익률 곡선에 대한...
한은 "주요국 통화·재정정책 경계감…한국에 미칠 영향 점검" 2026-02-19 09:11:48
이날 회의에는 최창호 통화정책국장, 윤경수 국제국장, 최용훈 금융시장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은은 연휴기간 국제금융시장의 주요 이벤트로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연방공개시장운영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주요 기업 실적 발표,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 등을 꼽았다. 한은은 "이런 변수에...
"쉬었음보다 서럽다"…삼전·SK하이닉스 '놓쳤음 인구'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6-02-18 06:00:01
경제정책국 관계자도 "최근 치솟는 주가가 소비 증가율을 끌어올리는 상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소비 증가율을 구체적으로 얼마나 끌어올릴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민간소비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45%를 차지하는 만큼 경기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정부의 계산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2010년...
[강진규의 데이터 너머] '통화량 반박'에 진심인 한은 2026-01-27 17:28:44
대비 통화량 비율은 안정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GDP 대비 통화량 비율이 올랐다는 언론 보도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열흘 새 7개 해명 자료한은은 이날 이후 최근 열흘간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는 ‘반박 자료’를 잇달아 공개했다. 한은 자체 블로그에 두 차례 게시글을 올렸고, 저자들이 한은 유튜브에...
[인사] 성평등가족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농림축산식품부 등 2026-01-23 16:58:23
이정익▷통화정책국 박영환▷국제협력국 곽상곤▷인천본부장 최병오▷인사경영국소속 송상진 송재창 정흥순◎전보▷윤리경영실 정일동▷커뮤니케이션국 민준규▷경제교육실 김병기 김용복 김정훈 남택정 박완근 신승철 왕정균 장정석 조태형▷인사경영국 최재효 한승철▷경제연구원 나승호▷인사경영국소속 이홍직
통화량 늘어 환율 상승?…한국은행 "근거없다" 반박 2026-01-20 16:23:23
오해와 사실'이라는 블로그 게시글(통화정책국 차장 김태섭, 과장 이굳건, 정원석)을 통해 "일각에서는 국내 유동성(M2)이 과도하게 늘어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환율 절하 기대를 촉발하는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면서 반론에 나섰다. 이날 원·달러...
[2026 성장전략]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2.0%"…물가상승률 2.1% 전망 2026-01-09 14:01:05
고용은 조정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봤다. 김재훈 경제정책국장은 "건설업은 취업자 감소폭이 크게 줄고, 제조업은 소폭 증가 전환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고령층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내수 개선 등에 힘입어 고용률은 작년 62.9%에서 올해 63.0%로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