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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100명 걸렸다" 공포 확산…'트럼프표 백신' 역풍 2026-01-12 14:28:06
피터 호테즈 베일러의대 국립열대의학대학원장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2000년에 달성한 미국의 홍역 퇴치국 지위는 사실상 끝났고 우리는 지금 1980년대로 퇴보하고 있다”며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술을 사용하려는 정치적인 의지가 결여된 결과”라고 비판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홍역 유행을 시작으로 소아마비 등...
캐나다 "'백신불신' CDC 못 믿겠다"…미 보건당국에 거리두기 2026-01-05 16:19:13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마저리 미셸 캐나다 보건장관은 지난달 캐나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보건당국이 백신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며 "나는 그들을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볼 수 없다.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미셸 장관은 또 "일부 캐나다인들이 미국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美 견제하는 브릭스, 中 주도 남아공서 첫 해상 훈련 2026-01-04 17:55:00
3국 해군 연합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일정이 겹치면서 연기됐고, 이후 참가국을 브릭스 플러스로 확대하면서 훈련 명칭도 변경했다. 전문가들은 중국군이 해적 퇴치 임무 부대를 파견해온 기존 ‘모시’ 훈련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브릭스, 中주도로 남아공서 해군 연합훈련…"첫 방위협력" 2026-01-03 18:06:59
미국에 대항하는 국가들의 모임으로, 그에 동조하는 국가는 모두 추가 관세를 물리겠다고 선언하고 인도와 브라질에 '관세폭탄'을 안겼다. 전문가들은 중국군이 해적 퇴치 임무 수행 부대를 이전 '모시' 훈련에 파견해 온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이번 훈련이 브릭스 차원으로 확대된...
[우분투칼럼] 이재명 정부 중동·아프리카 순방…'글로벌 사우스' 새 외교 축 2025-12-11 07:00:03
국 정부는 11월 21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재정공약회의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1억달러(약 1천400억원) 기여를 공약했다. 글로벌펀드는 3대 감염병인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예방 및 퇴치를 목표로 2002년 출범한 세계 최대 국제 민관협력 기구다. 한국의 이번 공약은 글로벌 공공재에 대한...
韓, ODA 한파에도 1억불 약속 지켰다…글로벌펀드 투표권 확보 2025-11-23 11:43:52
국 진입 쾌거 "단순 원조 아닌 투자"…K-바이오, 1조2천억 조달 시장 '큰손' 입증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각국이 지갑을 닫는 상황에서도 한국 정부가 국제 보건을 위한 의미 있는 결단을 내렸다. 내년도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이 14%나 삭감되는 재정적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은...
英 '카리브해 마약 선박 정보' 美에 중단…캐나다도 거리두기(종합) 2025-11-12 15:11:57
단속에 협력하는 국가였지만, 좌파인 페트로 대통령 취임 후 관계가 멀어졌다. 특히 페트로 대통령은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간 미국 규탄 시위에서 반(反)트럼프 연설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미국은 페트로 대통령과 가족을 마약 카르텔을 방치했다는 이유로 제재 대상에 올렸다. 또한 미국은 콜롬비아를...
캐나다 27년 만에 '홍역 청정국' 지위 잃었다…조용히 유행 2025-11-11 22:47:12
퇴치국 지위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며 "국가 및 지역 보건당국과 협력해 확산 억제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는 1998년 홍역 퇴치국이 됐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백신 기피 현상이 확산되면서 예방률이 WHO 권장 기준인 95%를 밑돌고 있다. 자르바스 바르보사 PAHO 사무총장은 "이번 지위 상실은 후퇴이지만...
베네수엘라 작전 코앞에…미군, 허리케인 복병 만나 딜레마 2025-10-28 20:16:48
자메이카를 관통해 중남미 여러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마약 퇴치에 투입된 미군 자산 대다수는 이 지역에서 재난 위기가 발생했을 때마다 인도주의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카리브해에 집결한 미군 병력 가운데는 3척의 군함으로 구성된...
콜롬비아 대통령, 방미 도중 비자 취소…美 "뉴욕 시위서 선동" 2025-09-27 12:42:01
역내 국가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세계 최대 경제국' 미국에도 우호적인 입장을 견지해 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와는 외교 분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충돌하고 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는 콜롬비아를 '마약 퇴치 협력 파트너' 지위에서 해제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