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또 맞붙은 고려아연 vs 영풍·MBK, '헐값 유상증자' 공방(종합) 2025-12-29 17:56:18
배정 유증이 자본시장법이 정한 발행가액 제한 규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26일 납입하게 되는 제3자 배정 유증의 신주발행 총액을 '2025년 12월26일 하나은행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에 따른 미화 19억3천999만8천782.23달러의 원화 환산액'이라고...
고려아연, '헐값 유상증자' 의혹 반박 "악의적 왜곡" 2025-12-29 14:12:01
유증, 달러로 확정…환율 변동과 무관"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고려아연은 자사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할인율이 법정 한도인 10%를 초과했다는 주장에 대해 "악의적인 사실 왜곡"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고려아연은 29일 반박 입장문에서 "이사회가 신주 발행가액을 미국 달러로 확정해 신주의 수량을...
"부자에겐 자식은 없고 상속인만 있다"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5-11-03 07:00:03
해외 특정 법인 증여 등의 방법이 우선적인 승계 플랜으로 사용돼 왔다. 그러나 세법 개정 등으로 인해 이 방법들을 활용한 승계가 더 이상 쉽지 않게 됐다. 납세자들이 세법이 남긴 여지를 최대한 활용해 승계 플랜을 짜면, 정부가 세법 개정으로 이를 쫓아가며 막아서는 형태가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최근 상법...
"추석에 도와준다더니"…유언 안 남기면 벌어지는 일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10-10 06:56:26
내용이 특정 상속인에게만 유리하거나 제3자에게 유증하는 내용일 경우 상속인 간에 의견이 갈릴 가능성이 크다. 이 경우 유언에 정해진 내용대로 집행되기 위해 소송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유언서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온전하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검인 절차에 소요될 시간을...
"유산 안 받겠다" 선언하더니…父 사망 후 변심한 자식 결국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5-10-06 13:54:49
제한하는 유류분 제도유류분이란 피상속인의 유증(유언에 의한 증여)이나 생전 증여가 있더라도 상속 재산 중 최소한의 법정비율은 상속인에게 남겨둔 몫이다. 피상속인이 전 재산을 특정인에게만 주고 싶어도, 법은 상속인이 일정 부분은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다. 직계비속과 배우자의 유류분은 법정상속분의 1/2, 직계존...
비싼 신탁은 이제 그만… 자기신탁선언이 뜬다 2025-10-01 09:38:38
관계에 기초해서 수탁자에게 특정한 재산을 맡기고 수탁자를 통해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행위를 하게 하는 법률관계다. 예컨대, 자녀에게 건물을 승계할 경우, 종전에는 증여를 통해 생전에 곧바로 자녀에게 건물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유증을 통해 상속이 개시되면 그때 자녀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도록...
판례는 허용, 금융기관은 거부… 상속 예금 인출의 함정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08-15 12:29:37
없다는 이유로 이를 거부했다. 과연 A는 유증받은 예금을 곧바로 찾을 수 있을까? 유증받은 예금, 마음대로 인출할 수 있을까 유언은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고, 새로운 유언이 작성되면 이에 저촉되는 종전 유언은 효력을 잃는다. 따라서 A가 제시한 유언장이 철회되었거나 이후로 다른 내용의 유언장이 작성되었다면,...
상속 분쟁 연 3000건 시대…가장 많은 7가지 유형 2025-07-01 11:04:18
민법은 피상속인이 생전증여나 유증을 했더라도 직계비속, 배우자 등 일정한 상속인에게 최소한의 상속분인 유류분을 보장하고 있다. 따라서 피상속인이 특정 상속인 또는 제3자에게 전 재산을 넘기는 내용으로 상속을 준비했더라도, 유류분을 침해당한 나머지 상속인은 그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 유류분반환청구에서도...
[백광엽 칼럼] '지대 추구 제도화'로 치닫는 상법 논란 2025-04-28 17:44:43
규모(3조6000억원)의 유증을 성공시키기 위해 소액 주주에게 상대적 특혜를 제안했다. 소액 주주보다 15% 높은 가격(시가)에 오너 측이 증자 참여를 결정한 것이다. 이런 양보안에도 포럼은 맹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발행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 문제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유입 자금으로...
탄핵심판 불확실성 일단락…'T데이' 일촉즉발 [박해린의 마켓톡톡] 2025-04-01 18:02:32
위한 대규모 유증이라는 오명을 벗었다는 점, 김동관 대표 등 임원들이 9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며 오늘 7% 급등했습니다. 남은 건 유증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신고 수리 절차인데요. 증권가에선 대규모 유증의 주가 충격은 피할 수 없겠지만 업황이 긍정적인 만큼 금감원의 심사가 마무리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