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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사태' 피해기업, 세무조사 유예 추진…與, 국세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시은의 상시국감] 2026-01-08 11:11:43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의 피해기업들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던 가운데 국회가 제도 보완을 위한 입법에 나섰다. 피해기업들의 세무조사를 연기해줄 근거 조항 마련에 착수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국세기본법 일부개정안을...
스타트업 돈줄 말랐는데…VC들이 70억 베팅한 '리테일 미디어' 정체 2026-01-07 11:02:16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RXC는 티몬 이사회 의장 출신인 유한익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기존 e커머스의 최저가 나열 방식 대신 고화질 영상과 숏폼 등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을 표방한다. 이러한 전략은 구매력이 높은 고객층 유입으로 이어졌다. 프리즘의...
프리즘(PRIZM), 2025 SBS 연예대상 최초로 디지털 라이브 글로벌 중계 2026-01-02 14:06:45
이채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리즘은 티몬 의장 출신 유한익 대표가 설립한 RXC의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이다. 독보적인 테크 역량과 고감도·고화질 콘텐츠 큐레이션을 결합해 리테일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K-콘텐츠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며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꾸준히 ...
쿠팡 독주에 균열…롯데·신세계 반격 나선다 2026-01-01 16:21:05
강력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티몬을 인수하며 덩치를 키운 오아시스의 행보도 주목된다. 오아시스는 인수 후 통합 과정을 거쳐 올해를 ‘본격 도약의 해’로 선언했다. 오아시스는 강점인 새벽배송 시스템에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거점으로 한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경쟁력을 더했다. 쿠팡보다 상품가짓수(SKU)는...
공정위, 쿠팡·컬리·홈플러스 '늑장 정산' 제동…대금 지급기한 절반 단축 2025-12-28 12:35:42
이른바 ‘늑장 정산’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직매입 거래 대금 지급 기한을 현행 60일에서 30일로 절반 단축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납품업체의 대금 회수 불안을 해소하고 자금 유동성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공정위는 28일 납품업체 권익 보호와 거래 안정성 ...
쿠팡, 납품 후 52.3일 지나서 돈 줬다…공정위 "30일로 줄인다" 2025-12-28 12:00:05
"티몬·위메프 사태 및 홈플러스 회생절차 등 대규모유통업체의 미정산 사태가 발생하면서, 현행법상 대금 지급기한이 납품업체를 보호하는 데 불충분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며 "대금 정산 안전성이 높아지고, 자금유동성이 개선돼 유통업체와 납품업체 간 균형 있는 성장과 발전에...
인터파크커머스 파산 선고, 자금난 지속…인수자 없어 2025-12-16 17:46:47
‘티메프(티몬·위메프)사태’ 여파로 자금난을 겪은 인터파크커머스가 파산했다. 지난해 8월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지 1년4개월 만이다.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정준영) 회생3부는 인터파크커머스에 파산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산 선고 이후 채권자들은 내년 2월 20일까지 채권을 신고할 수 있다. 채권자 집회와...
인터파크커머스, 결국 '파산'…티메프 사태 여파 극복 못해 2025-12-16 16:15:44
및 채권액 등의 파악 절차가 진행된다. 티몬·위메프와 마찬가지로 큐텐 그룹에 속한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자회사인 인터파크커머스는 심각한 자금난을 겪어왔다. 법원은 지난해 11월 인터파크커머스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며 잠재적 인수 후보자를 찾았으나 끝내 실패,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법원, 인터파크커머스에 파산 선고…회생신청 1년 4개월만 2025-12-16 15:47:08
인터파크커머스는 티몬·위메프와 마찬가지로 큐텐 그룹 산하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자회사다. 인터파크쇼핑과 AK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7월 티몬·위메프의 1조원대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가 터진 뒤 판매자와 고객이 연쇄 이탈하며 자금난을 겪어왔다. 인터파크커머스는 회생법원에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내수부진·고물가에…'자사몰' 힘주는 식품사 2025-12-08 17:25:39
강화에 나선 배경이다. 티몬, 위메프 등 일부 플랫폼의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져 e커머스 채널 중심의 확장 전략 리스크가 표면화했기 때문이다. 과거 다양한 e커머스가 수수료 인하 경쟁을 벌였으나 최근 쿠팡이 이 시장을 사실상 과점하며 수수료 협상력이 약해진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