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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尹 1심 판결 후 개헌특위 구성하자" 2026-02-05 14:20:13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 판결이 나오는 대로 국회 헌법 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개헌을 논의해야 한다고도 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상임위원회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은 계속 소통은 하고 있지만 아직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최...
태국총선 D-3, 진보-보수-포퓰리즘 3파전 치열…선거후 연정 전망 2026-02-05 09:44:43
대로면 한 정당의 단독 과반 가능성은 희박해 연정 수립 협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국민당, 2023년 '실패' 교훈 발판 삼아 집권 재도전 현재 의석 수 제1당인 국민당은 2020년 정당법 위반으로 해산된 퓨처포워드당(FFP),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역시 해체된 전진당(MFP)의 후신이다. 2023년 5월 총선에서...
李대통령, '똘똘한 한 채'도 경고..."안하는 게 이익" 2026-02-05 08:36:20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법리상 되지도 않는 사건으로 나를 엮어보겠다고 대장동 녹취록을 '위례신도시 얘기'에서 '위 어르신 얘기'로 변조까지 해서 증거로 내더니…"라는 글을 엑스에 남기기도 했다. 이 사건의 1심 재판 과정에서...
장동혁 "고환율·고물가에 서민 신음…反기업 정책 중단을" 2026-02-04 21:49:42
입맛대로 진행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판결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명백하게 위헌"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 대표는 "독재는 총칼이 아니라 법률로 완성된다"며 "나치 정권의 특별법원, ‘인민법정’이 그랬다. 자신들에게 반대하는 정치인과 무고한 국민을, 법의 이름을 빌려 가장 빠르고 가장 악랄하게 제거했다"고 사례를...
中정부, 파나마법원 운하 판결에 "패권에 굴종…대가 치를 것" 2026-02-04 10:59:49
이어 "자기 고집대로만 하고 잘못을 깨닫지 못하면 정치·경제적으로 모두 엄중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판공실은 이번 판결에 대해 "황당무계하기 이를 데 없다", "거칠고 야만스러운 방식" 등의 표현을 쓰면서 "사실을 돌보지 않고 신의를 저버렸다"고 강력히 반대 의사를 밝혔다. 운영권 계약을 맺은 지...
아베 살해범, 1심 무기징역에 항소…"부당한 판결 시정 기회" 2026-02-04 10:37:30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야마가미 데쓰야가 판결에 불복해 4일 항소했다고 아사히신문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야마가미 변호인은 이날 "피고와 협의한 결과, 부당한 1심 판결을 시정할 기회를 얻기 위해 항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나라지방재판소(지방법원)는 지난달 21일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가운데 총을 사용한 것은...
美법원, '임시 보호조치' 받던 아이티 난민 추방에 제동 2026-02-03 11:49:43
판결문에서 "원고들은 놈 장관이 종료 결정을 미리 정해놓았으며, 비백인 이민자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상당 부분 사실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정부 계획대로라면 3일부터 TPS가 해제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판결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던 아이티 난민들은 일단 한숨을...
韓 증시, 재무부와 연준 협정 우려 과도했다! 베선트와 워시, 결국은 트럼프의 손 들어준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6-02-03 07:59:05
97대로 올라서 Q. 미국 증시를 보면 케빈 워시 지명에 따라 이 시간을 통해 진단해 드린 데로 별다른 영향이 없었습니다만 국내 증시는 코스피 지수 5%대로 떨어질 만큼 과민하게 영향을 받았지 않았습니까? - 코스피 5000 도달 전부터 spread 증시 정책 필요 - 특정 종목 중심 코스피 올라갈수록 완충능력 약화 - 남은...
'이혜훈 사태' 여파…분양대행업 제도화 '급물살' 2026-02-02 16:47:21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대법원 판결에서 오피스텔·상가 등 비주택 분양 해제와 아파트 무순위·선착순 분양 등의 규제 사각지대 논란도 일고 있다. 분양대행(마케팅) 종사자에 대한 국가 공인 자격 기준을 도입해 분양 시장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근 조은희 국민의힘...
美관세 '정산' 임박…美대법판결 지연속 韓기업 환급대응 시급 2026-02-02 07:09:39
1심 판결을 기본적으로 유지했다. 이후 사건은 미국 연방대법원으로 넘어갔지만, 대법원은 구두변론 이후에도 선고 일정을 공지하지 않고 있어 당분간 판결이 나오긴 어려운 상황이다. 1·2심 재판 결과처럼 대법원이 관세 부과 무효 판결을 할 가능성도 있지만, 관세 정산 절차는 대법원 판단과 무관하게 예정대로 진행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