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수, 섬과 바다가 빚어낸 낭만 속으로 2025-10-29 08:00:03
판옥선 제작에 필요한 소나무를 기르던 국가 보호림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철저히 금지됐다. 금오도에 발길이 허용된 건 1885년에 이르러서였다. 사람이 거주한 역사가 짧아 지금도 청정 원시림이 잘 보존돼 있다. 금오도의 백미는 해안 절경을 따라 난 비렁길이다. '비렁'은 절벽의 순우리말인 '벼랑'을...
조각류 공룡 뛰어놀던 해남에 이순신 장군의 신화가 새겨지다 2024-10-08 08:29:12
협수로다.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협의 특징과 판옥선을 이용해 왜군을 격파했으니, 1597년 9월 16일 명량대첩이다. 명량해협 일대에는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명량해상케이블카, 스카이워크 등을 갖춘 우수영관광지가 조성되어 온몸과 마음으로 그날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1555년 이순신 장군은 판옥선이라는 새...
기발한 책략가, 화끈한 해결사가 회사를 망치는 이유[박찬희의 경영전략] 2024-07-06 20:10:04
준비가 필요하다.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은 판옥선과 화포, 이를 운영하는 작전 역량이 갖춰졌을 때 가능하다. 을지문덕의 기만·유인전술은 밀리는 전황에도 동요하지 않고 반격을 준비하는 국가의 전쟁 역량이 없으면 불가능하다. 훈련도 장비도 부족한 상황에서 남다른 묘수를 펼치려면 더 큰 위험을 부담할 수밖에...
'거북선 함포 사거리는?' 연구팀 규명 2024-04-22 17:37:23
적선 선체를 타격한 이유, 거북선을 따르던 판옥선들이 일제히 돌격해 적 함대에 드나들며 적선의 선체를 타격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 연구자로 참여한 박주미 교수(해군사관학부)는 22일 "거북선은 적 함대와의 근거리에서 다양한 총통으로 적선 선체를 직접 타격하는 전투 함정으로 잘 알려져 있다"...
M83, 영화 '노량'서 VFX 역사 바꿀 역대급 스케일의 대규모 해상 전투 그려냈다 2023-12-29 09:00:01
실제 판옥선 크기를 그대로 재현했고, 촬영 전 애니메이션 작업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게 한 프리 비주얼(Pre-Visualization)과 카메라 동선 리허설 등으로 프로덕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M83은 노량을 통해 VFX 신기술로 업계 리더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 한산에서 연출된 약 180여...
"완전한 항복 받아내겠다"…끝까지 단호했던 충무공 2023-12-13 18:45:59
활용한 물리적 타격, 학익진으로 펼쳐진 판옥선의 화공이 짜임새 있게 배치됐다. 왜군도 2교대 체제의 조총부대를 앞세우며 전투는 난전으로 거듭난다. 롱테이크 전투 장면이 압권이다. 처음에 명나라 병사를 비추다 조선 수병과 왜병, 이순신 장군까지 한 호흡에 담아냈다. 이순신 장군은 마지막 순간까지 진군을 알리는...
모진 풍파 견뎌낸 '아버지의 등' 같은 목포의 맛과 멋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11-16 09:36:01
위해 본진으로 삼았던 섬이다. 이곳에서 판옥선 40여 척을 건조했다고 한다. 최 교수는 “만약 고하도가 없었더라면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끌 수 없었을지도 모른다”고 썼다. 2019년 9월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고하도로 가는 길이 좀 더 다양해졌다. 전란 때 축조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산성 터가...
혈세 20억 들인 짝퉁 거북선, 150만원에 겨우 매각 2023-05-18 13:20:39
거북선과 판옥선 건조를 맡은 한 업체는 국산 소나무를 사용하도록 한 시방서와 달리 80% 넘게 수입 목재를 써 약 10억원의 차익을 남겼고 이 일로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 또 방부 처리를 소홀히 해 목재가 심하게 부식되거나 뒤틀렸고 지난해 태풍 힌남노 때는 선미(꼬리) 부분이 파손돼 폐기 처분 의견이 나왔다. 결국...
"1795년 거북선, 갑판 중앙에 3층 올려…지붕전체 철갑 아냐" 2023-03-19 12:00:01
토대로 하면 거북선의 형태는 앞에서 보면 마치 판옥선 위에 챙모자를 씌운 구조가 된다고 주장했다. 귀선도설에는 갑판 위 뚜껑(蓋板·개판)을 22개 판자를 대서 만들었다고 설명하는데, 함께 실린 그림을 분석하면 5장은 갑판 부분을 씌웠고 3장은 벽, 나머지 3장은 지붕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채 위원장은 "이런 형태면...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해양환경·전선·정보력 활용한 전략·전술 천재…다른 민족에게 자랑할 수 있는 역사와 신화 남겨 2022-07-25 10:00:07
전술의 미묘한 상관성을 정확히 파악했다. 조선의 판옥선은 1555년 을묘왜란을 겪고 왜선에 대응할 목적으로 개발한 것이다. 하지만 연안용이자 방어용이며, 소나무 등의 침엽수를 이용했다. 길이가 보통 15m에서 20m에 달해 천자총통, 지자총통 등의 함포를 장착해서 먼 거리에서도 쏠 수 있다. 승선 인원은 100여 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