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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태양광, 가난하면 숯불로…쿠바 연료난에 생존법 극과극 2026-02-11 16:10:44
한 구매자는 AFP통신과 만나 한 자루에 2천600페소(약 5달러·8천원)인 숯의 가격을 가늠하며 "상황이 이전보다 훨씬 더 힘들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최대 12시간씩 이어지는 정전 속에서 불을 밝히기 위한 태양광 패널이나 리튬 배터리를 사기엔 월급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탄했다. 숯 한 자루조차 그에게는 만만...
아바나 버스도 멈췄다…美봉쇄에 연료 바닥나는 쿠바 2026-02-10 05:26:21
하지 않고 있으며, 휘발유의 경우 쿠바 현지 통화(페소)가 아닌 미화(달러)로만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저도 1회 20ℓ로 구매를 제한했다. 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기를 걸어야 하는데, 주유소 역시 연료를 제때 충당하지 못해 구매 신청을 해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공서의 경우 아...
멕시코 '테킬라 본고장' 시장 체포…시민들 축하 파티 2026-02-07 01:31:24
최대 20배에 달하는 재산세와 6천만 페소(50억7천만원 상당)의 벌금 납부를 요구하며 한때 테킬라 제조 시설 폐쇄를 단행했다. 멕시코 검찰은 갑작스럽게 늘어난 세액 결정 과정에 시장의 부당한 지시가 있었다는 취지의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고 현지 일간 레포르마는 전했다. 현지 수사당국은 테킬라 시장이...
[더 라이프이스트-이성득의 아세안 돋보기] 요동치는 동남아 통화 가치 2026-02-06 17:33:23
방어의 핵심임을 시사한다. 태국 바트(THB)와 필리핀 페소(PHP) 또한 변동성의 파고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태국 바트는 관광 산업 정상화에 힘입어 2025년 중반 가치가 16%까지 급등했으나, 글로벌 관세 전쟁의 전운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겹치며 절상 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채 8% 수준에서 균형을 찾으려 고군분투 중이다....
필리핀 하원, 마르코스 대통령 탄핵안 기각…"근거 불충분" 2026-02-05 20:38:05
사업과 관련해 250억 필리핀페소(약 6천250억원)를 뇌물로 받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탄핵안은 마르코스 대통령이 지난해 3월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을 체포해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넘겨 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하원 결정에 대해 클레어 카스트로 대통령 대변인은 "그 탄핵안이 전혀 가치가 없다는 점을...
필리핀, 두테르테 부통령도 다시 탄핵안 표적 2026-02-03 13:21:48
두테르테 부통령이 정부 자금 6억1천250만 필리핀페소(약 151억원)를 유용하고 마르코스 대통령 부부 등을 암살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앞서 2024∼2025년에도 이번과 비슷한 내용의 두테르테 부통령 탄핵안이 4건 발의됐고 이 중 1건이 하원을 통과, 상원의 최종 탄핵심판 단계까지 갔다. 하지만 이 탄핵안은 동일...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부패·헌법 위반" 2026-01-19 16:02:33
마르코스 대통령이 해당 사업과 관련해 250억 필리핀페소(약 6천220억원)를 뇌물로 받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코 전 의원은 자신이 소유한 건설회사를 통해 2억8천900만 필리핀페소(약 74억원) 규모의 도로 제방 건설사업 등을 부실하게 시행하고 예산을 빼돌린 혐의(횡령 등)로 지난해 11월 기소됐다. 그러나 그는 해당...
아르헨 남부 대형산불 확산…"최근 20년 사이 최악 환경비극" 2026-01-12 01:36:24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결정적 제보에 대해 5천만 페소(약 5천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기후 조건 역시 피해를 키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주 정부는 해당 지역이 1965년 이후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으며, 여기에 평년을 웃도는 고온과 파타고니아 특유의 강한 돌풍이 겹치면서 불길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고 설명했...
일본→멕시코 항공화물서 무더기 불법담배…"57억원 상당" 2026-01-10 06:30:16
멕시코 당국은 적시했다. 소매가로 따지면 7천70만 페소(57억원 상당)에 달한다고 한다. 멕시코 세관은 1천622만4천460 페소(13억원 상당) 세수 손실도 막았다고 부연했다. 멕시코 해군은 전문적인 밀수 조직 소행으로 보고 있다. 이 조직은 변조된 항공 운송장을 활용해 불법 담배를 합법적 화물과 섞어 상업 항공편으로...
아르헨, 3조원대 美통화 스와프 반환…베선트 "홈런 같은 거래" 2026-01-10 00:37:01
"현재 외환안정기금에는 아르헨티나 페소 보유분이 전혀 없다"라고 확인하면서 "미국은 강력한 우리의 동맹국을 안정화하면서 자금을 완전히 회수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납세자들에게 수천만 달러의 이익(이자수익)을 창출했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관련 거래를 '홈런'이라고 표현했다. 극심한 경제 위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