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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 레터] 코스피 5000 이후 2026-03-03 06:00:29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눈여겨볼 대목은 코스피 5000이라는 변곡점을 넘어서 한층 성숙해진 자본시장의 품격입니다. 기업들이 ESG경영과 지배구조 개혁, 주주환원 등에 가속도를 내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투자자들 역시 이에 화답하는 선순환의 자본시장이 성큼 눈앞에 다가온 느낌입니다. 글 한용섭 편집장
"프라이버시 기능, 애플이 따라해야"…외신도 호평한 갤럭시 S26 2026-02-26 11:56:36
전문 매체 '피시맥' 편집장 에릭 제만은 현장 체험 리뷰를 통해 S26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하드웨어적 완성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실제 사용 시 주변 시선 차단 효과가 뚜렷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내 IT 업계에서는 지난해 국내 해킹과 정보 유출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스포츠 브라 노출했더니 "100만달러"…금메달 효과 '톡톡'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7 18:03:15
평가가 나왔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슈트는 레이르담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620만명이라면서 “팔로워 1명당 1센트"로만 따져도 게시물당 약 9000만원 정도 가치가 있다고 언급했다.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헤마는 경기...
金 따고 '브라 노출'…"14억짜리 광고 효과" 2026-02-17 17:40:12
받을 만하다"고 보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했다. 그는 "레이르담의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620만명이기 때문에 팔로워 1명에 1센트로만 계산해도 게시물 하나에 약 9,00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유통 브랜드 헤마 광고에도 활용됐다. 경기...
美국방차관 "韓, 한반도재래식방어 주도 역할 기꺼이 맡으려 해" 2026-02-17 01:18:25
부대 행사로 개최된 포린폴리시(FP) 편집장과의 대담에서 지난달 자신의 한국 방문을 상기하면서 한국은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들에 대해 설정한) 새로운 글로벌 기준인 국내총생산(GDP)의 3.5% 국방 지출을 약속한 첫 번째 비(非)나토 동맹국"이라고 소개했다. 콜비 차관은 이어 "내가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을 때...
블록체인 기술은 빗썸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비트코인 A to Z] 2026-02-16 08:21:10
완벽한 답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장부에 숫자를 적는 구조를 그대로 두고 통제 장치를 덧붙이는 것이 근본적 해법인지는 물어볼 만합니다. 블록체인이라는 이름으로 사업하면서 정작 블록체인의 핵심 원리를 쓰지 않는 현실은 규제 이전에 산업 스스로가 답해야 할 질문입니다. 김외현 비인크립토 동아시아편집장
위인전 전집 50권 뒤로 숨었던 아이들…그들은 그렇게 살고 있다 2026-02-12 16:54:12
단지 자신을 잃지 않기 위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다. 교양도 허세도 아닌 본능적 이끌림이었다. 이건 다음의 아이, 또 그다음의 아이로 전해질 비책이다. 그 시절, 책이 있어 참 다행이었다는 그 짧은 말은 이제 한때 자발적 책벌레였던 우리가 모두 서로에게 건네는 가장 담백한 위로다. 정소연 에프엔미디어 편집장
여국현 시인의 『한국 현대 서정시』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가다 2026-02-11 02:26:35
이창수 님이 자리했다. 이 밖에도 방송대 학보 편집장 최익현, 김선향, 이수경, 고향갑 작가 등이 출간을 축하하며 한마디씩을 보탰다. 그 말들은 추운 겨울날의 공간을 온돌방처럼 데워줬다. 전 MBC 라디오 PD 조정선은 노련미가 느껴지는 팝송과 가요로 북콘서트의 시작과 끝을 장식했고, ‘권양우의 낭독 사랑방’ 권양...
한국 산업의 빅 사이클, 새로운 씨를 뿌려야 할 시간[EDITOR's LETTER] 2026-02-09 06:00:36
보살핌에 길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뿌리가 약했습니다. 반면 가로수들은 누구도 돌봐주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깊이 뿌리를 내린 결과 태풍에 강해졌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국가도 자연도 인간도 비슷합니다. 결핍이 주는 선물은 강인한 생존 능력이 아닐까요. 김용준 한경비즈니스편집장 junyk@hankyung.com
[편집장 레터] 녹색의 조건 2026-02-02 06:01:00
한국 산업 곳곳에 녹색자금 수혈을 이어가도록 돕는 ‘녹색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더불어 녹색채권을 발행해 국내 기업에 녹색금융을 지원하는 금융사의 사례도 소개했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기운만큼 녹색자금의 선순환이 산업계 전반에 생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한용섭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