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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4곳 모두 탈락…“기약 어려워” 2025-09-17 17:37:11
뱅크 컨소시엄뿐 아니라 포도뱅크와 AMZ뱅크까지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다. 당국은 지난해 12월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열고 올해 3월에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받았고요. 이 과정에서 계엄과 탄핵사태 등을 거치며 당시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유뱅크와 더존뱅크 2곳이 신청서 제출을 철회 또는 유예하는 일도...
제4 인터넷은행 후보 4곳, 모두 탈락했다 2025-09-17 17:19:16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총 4곳의 사업자 후보가 제4 인터넷은행에 뛰어들었다. 무더기 불합격 사태가 발생한 것은 첫 번째 심사 기준인 ‘자금 조달 안정성’에서 모두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소소뱅크에 대해 “소상공인 금융 기회 확대 측면은 긍정적이지만, 대주주가 불투명하고...
[그래픽] 제4인터넷전문은행 심사 결과 2025-09-17 16:20:43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부평가위원회 평가 및 금융감독원 심사 결과, 4개 신청사 전반적으로 자금조달 안정성과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 등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제4인뱅 탄생 무산…금융위 신청인 4곳 모두 예비인가 불허 2025-09-17 15:32:47
유력 사업자로 거론됐던 한국소호은행과 소소뱅크 컨소시엄뿐 아니라 포도뱅크와 AMZ뱅크까지 신청한 4곳 모두 고배를 마시게 됐다. 17일 금융위원회는 제16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4개 신청인에 대한 예비인가를 불허한다고 밝혔다. 이는 각 분야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된 외부평가위원회의...
제4인뱅 예비인가 소호은행 등 4곳 모두 탈락…"자본력 미흡"(종합) 2025-09-17 15:08:54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의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예비인가 신청사 4곳 모두 탈락한 것이다. 금융위는 심사에 앞서 민간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와 금융감독원이 평가한 결과를 고려했다. 외평위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4개 신청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프레젠테이션(PT)을 했다....
[2보] 소호은행·소소뱅크 등 4곳 모두 제4인뱅 예비인가 탈락 2025-09-17 14:48:07
[2보] 소호은행·소소뱅크 등 4곳 모두 제4인뱅 예비인가 탈락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소소뱅크,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예비인가 신청사 4곳 모두가 탈락한 것이다. 금융위는 "외부평가위원회가 신청사 4곳을 평가한...
금융위, 컨소시엄 4곳 모두 '제4인뱅' 예비인가 불허 2025-09-17 14:47:49
소소뱅크와 소호은행, 포도뱅크, AMZ뱅크 등 4곳에 대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불허했다. 예비인가 신청사 4곳 모두가 탈락한 셈이다. 이날 금융위는 설명자료를 통해 "외부평가위원회가 신청사 4곳을 평가한 결과 은행업 예비인가를 받기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금융감독원은 이런 의견을 감안해 예비인가를...
'제4 인뱅'은 심사 문턱조차 못 넘고 표류 2025-07-11 17:36:54
던진 소소뱅크는 경남은행, 다날, 리드코프, 신라젠을 비롯해 전남식자재마트, 소상공인전국연합회(소액주주연합) 등 15개 업체가 주주로 참여했다. 한국소호은행 역시 하나·우리·농협·부산은행 등 은행권은 물론이고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흥국생명·화재, OK저축은행 등 전 금융권이 컨소시엄에 뛰어들었다. 또...
리드코프 품에 안긴 메이슨캐피탈, 연일 '급등' 2025-05-13 09:37:03
계획이다. 이번 인수로 리드코프가 소소뱅크의 대주주가 된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민간 외부평가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거쳐 내달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자본금 조달 능력, 사업 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힌다. 현재 소소뱅크와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가...
[단독]"3000억 확보했다"는 제4인뱅 컨소시엄...참여사는 "사실무근" 2025-03-27 19:00:51
확보에 성공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입니다. 포도뱅크 컨소시엄은 삼정 KPMG와 컨설팅 계약을 맺고 메리츠증권과 메리츠화재, 군인공제회 등의 참여사 모아, 3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취재에 응한 메리츠 측은 "증권과 화재 모두 투자 확약서를 제출하는 등 컨소시엄 참여를 확정한 바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