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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첫 개발 2026-03-20 09:18:20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첫 개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효성중공업은 미국 수출용 스프링 조작 방식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을 완료하고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IEEE는 전기·전력 분야의 국제 표준을 제정하는 기구로, 미 전력망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이...
공급망 장악한 中의 '탄소 역공'…한국은 속수무책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6-03-18 11:00:20
때문이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총량)을 정해 놓고, 이를 기업들에 일단 무상으로 나눠주되 해마다 그 총량을 줄여가는 제도다. 유상할당이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무료로 받던 배출권 일부를 점점 돈을 주고 사야 하기 때문에,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비용 부담이 커진다. 정부는 이런 원리를 활용해...
서부발전, 김포발전본부 안전 감시에 '지능형 로봇' 배치 2026-03-16 15:56:45
로봇을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된 김포발전본부의 발전설비 감시 업무에 투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발전소는 고온·고압의 설비가 밀집하고 구조가 복잡해 로봇이 자율주행하기 까다로운 환경이지만 김포발전본부에 배치된 로봇은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만든 4족 보행 모델로 열화상, 초음파, 가스 감지 기능을 탑재해...
멈췄던 LNG선 다시 짓는 日…조선업 부활 카드 꺼낸 이유 2026-03-15 00:53:13
일본이 7년 만에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 재개에 나섰다. 산업 경쟁력 회복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는 에너지 안보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국이 사실상 장악해 온 고부가가치 LNG선 시장에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민간 조선사와 협력해 2019년 이후...
[마켓PRO] Today's Pick : 호실적에 주주환원까지…반도체 대형株 목표가 일제히 상향 2026-03-13 08:42:50
사이클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과거 LNG(액화천연가스) EPC 사이클보다 강하고 폐쇄적일 것. -20개의 한국 대형 원전 완공 경험, 4개의 해외 대형 원전 완공 경험, 미국 표준 노형 개발사로 자리잡고 있는 기업들과 협력관계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건설에 새로운 밸류에이션 수준을 부여함. 나아가 원전과 건설 ...
임픽스-후시파트너스, '제조 현장 탄소 데이터 활용 및 탄소금융 연계 모델 구축' 업무협약 체결 2026-03-10 10:00:09
온실가스 감축 사업 공동 추진을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탄소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제조 기업에게 실질적인 감축 솔루션과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 제조 현장은 자사 시설에서의 직접 탄소 배출(Scope 1·2)을 넘어 공급망 전체의 간접 배출(Scope 3)까지...
脫탄소 넘어 '공급망 카드' 된 재활용 나프타 2026-03-08 18:28:23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50~6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LG화학은 선별·가공을 거친 SRF를 활용해 정제 원유 수준의 고품질 열분해유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나프타를 분해하기 위해 고온의 증기(스팀)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를 줄이는 방법도 있다. 기존에는 가스보일러를 사용해 스팀을...
고어, 기술 혁신 가속화를 위한 배터리 전용 연구시설 '배터리 랩' 설립 2026-03-05 16:31:49
압력 평형, 가스 배출 등 배터리 셀과 팩의 안정적인 작동에 필수적인 핵심 소재 및 기술 전반을 연구·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시설은 글로벌 배터리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첫 연구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모빌리티 허브인 상하이에 마련되었으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의 확장도...
"AI 기반 녹색분류체계 상담...저탄소 전환 체계적 지원" 2026-03-04 06:25:15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공시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ESG 정보는 자본시장 신뢰의 기반이기 때문에 데이터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봤다.” 기후금융과 전환금융 실행력은 어떻게 높이고 있나. “기후금융 분야에서는 우리은행이 여신 심사 전 과정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2026 ESG]한전원자력연료 - 선제적 ESG 경영 추진…‘환경·안전’ 신뢰 높여 2026-03-04 06:00:46
로드맵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2040년 51.6% 감축 및 2050년 100% 감축’이라는 전략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노후 설비 교체와 에너지 효율 설비 도입, 태양광 발전 설비 확충, 탄소자산관리시스템 단계적 도입을 등을 통해 감축 기반을 마련했다. 더불어 2040년까지는 미래형 혁신공장 구축, 제조공정...